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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Metal 95/100
CD세장 짜리 아트북 디럭스를 구매해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는 완성도와 품질,역량을 자랑합니다. Jan 5, 2015
AlternativeMetal 95/100
투쟁할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Dec 22, 2014
AlternativeMetal 85/100
시모네 목에 뭐가 걸려있는 것같은 답답함이 있네요. 꼭 목감기 환자처럼 말이죠.
조그마한 사래가 목에 결려 있는지 답답한 느낌이 있어요. Dec 16, 2014
AlternativeMetal 90/100
홀수 번호에 대작을 배치한 앨범...
에피카로는 심포닉 파워와 심포닉 고딕의 마지막 앨범.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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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Metal 90/100
여성이 리드기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힘이 넘치는 연주입니다. Oct 16, 2014
AlternativeMetal 85/100
앨범명 그대로 장군의 풍미가 느껴지는 앨범입니다. 앨범명이 장군이라니... Oct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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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Metal 90/100
대부분의 밴드들은 메탈-라인과 심포닉-라인의 균형을 잡지 못해서 듣다 보면 마치 맞지 않는 톱니바퀴를 억지로 돌리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데요. 이 밴드는 그 균형을 잡았네요. 그리고 보컬이 오페라틱 소프라노가 아니라는 것과 원톱 보컬이라는 것이 오히려 강점인 듯 Sep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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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Metal 90/100
플파워 심포닉-메탈!!!! Sep 25, 2014
AlternativeMetal 80/100
Nicole Ansperger => 미인이 들어온 듯... 실력도 좋습니다. Sep 10, 2014
AlternativeMetal 50/100
시몬스만 빠지면 되는 밴드...앞서 말한 바 있지만 마크는 보컬에 대한 헛된 욕망이 많은 사람... 그래서 들어본 바 그다지 좋은 앨범은 아니었습니다. Sep 10, 2014
AlternativeMetal 65/100
개인적으로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마크는 보컬에 대한 욕망이 많은 듯 싶네요.
그럴거면 아예 에피카 구상하고 있을 때 여성보컬을 채용할 것이 아니라, 마크 자신이 원톱 보컬로 하는 밴드로 설계를 했다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것이 패착이 되어서 마얀이 이렇게 된 것은 Aug 29, 2014
AlternativeMetal 80/100
알리사의 클린이 청아하면서도 중성적이었다면, 비키의 클린은 완전 여성적인 클린이네요.
반면 비키의 그런트는 좀 약하게 들리네요, 비중도 적고요. Jul 11, 2014
AlternativeMetal 50/100
티모 톨키. 이 사람. 도대체 이런 앨범은 왜 내는지 모르겠네요. 엘리제,플로어,시모네,카터리나까지 써가면서 하는데 도무지 아폴로 신드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다 침몰하는 듯 보입니다. 차후에 이런 앨범은 정말 실력 있는 사람이 프로듀싱했으면 합니다. 티모 톨 Jun 29, 2014
AlternativeMetal 70/100
왜 보컬은 쓸데없이 세명이나 두는지 모르겠네요. 스크림 한 명 / 피멜 클린 한 명 이렇게 가면 딱 좋은데....
처음 듣는 사람이면 이 팀이 단일체가 아니라 연합체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들어도 노선 정리가 안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Jun 8, 2014
AlternativeMetal 80/100
그렇게 갈아마셔대면서도 바로 나오는 깨끗함.... 목에 성대가 두개가 달렸는지.... 참 알리사 대단합니다. Jun 2, 2014
AlternativeMetal 85/100
전작들에 비해 많이 순화되고 질은 향상된 것을 느껴요. 다소 공격적인 심포닉은 전작으로 마무리하고 이젠 순화된 심포닉 프로그레시브로 노선을 정했네요. 창법은 보컬 트레이닝을 다시 한 것 같아요, 예전 메조-소프라노에서 지금은 소프라노 창법으로 한단계 끌어올린 것 같아요 May 19, 2014
AlternativeMetal 65/100
이거 멜로딕 파워메탈로 바꿔주세요.....
심포닉은 뭐.... 또 하나 이게 아폴로 신드롬이군요...
지능가들을 모아놓으니 오히려 허접한 모임이 되버리는... May 8, 2014
AlternativeMetal 90/100
품격있는 트리오 조합이 아닐 수가 없네요, 마치 몽상처럼...알리사의 그런트, 엘리즈의 클린보컬.... Apr 6, 2014
AlternativeMetal 85/100
미디어북 에디션판을 지금 아마존에서 다운로드 중... Mar 20, 2014
AlternativeMetal 85/100
저는 왜 리트로스펙 2013의 크라이 포 더 문보다 여기 크라이 포 더문이 더 잘 불렀다는 생각이 들지요? Mar 20, 2014
AlternativeMetal 70/100
심포닉 데스 메탈? 멜로딕 데스 메탈? 지금 다운로드 받는 중... Mar 16, 2014
AlternativeMetal 90/100
EVANESCENCE의 WILL HUNT가 드러머로 들어왔는데 이사람은 여기서 빠져있네요. Feb 23, 2014
AlternativeMetal 8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정식앨범이라고 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컴필레이션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Feb 23, 2014
AlternativeMetal 100/100
3번 트랙 인 더 네임 오브 트레즈디 드럼 따라해 보려다 팔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Feb 21, 2014
AlternativeMetal 90/100
메탈에 메조-소프라노라니... 9년전 처음 들었을 때 기겁을 했었음입니다. Jan 22,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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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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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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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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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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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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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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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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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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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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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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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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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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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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