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bsstars1123 95/100
인새니아의 컴백은 정말로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새 앨범은 선공개 곡이 나오고 바로 들었을 때 14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어쩜 옛날 사운드 그대로 인지. 너무 좋았다. 전체적으로 2007년의 앨범을 다시 듣는 듯한 너무 귀호강 시키는 앨범이다. Nov 13, 2021
3 likes
sbsstars1123 80/100
전 싱글에서 너무 실망을 한 나머지 이번 싱글 곡도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몇 번 반복해서 들었는데 나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다행이도 액슬 로즈의 특유의 보이스 색깔이 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곡이 예능 BGM에 들어가면 괜찮을 듯.. 계속 들으니 크게 나쁘지는 않다. Sep 24, 2021
1 like
sbsstars1123 85/100
일단 내 최애밴드의 새로운 앨범이 나와서 좋다. 그 전 선 공개 되었던 곡들 들었을 때 특히 Stratego라는 곡에 크게 끌리기도 했다. 막상 전체 트랙을 들어보니 타임이 긴 노래들은 The Red And The Black과 같은 느낌의 분위기였다. 그 중 The Time machine과 The Parchment는 더욱 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내가 들었을 때는 크게 나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Sep 8, 2021
3 likes
sbsstars1123 90/100
솔직히 처음 접하는 밴드이다. 첫 트랙부터 끝 까지 완주했는데 의외로 헤비한 사운드가 듣기 싫을 정도가 아닌 오히려 묵직하고 강렬해서 더욱 좋은 느낌이 들었다. 이전 앨범도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매료된 듯. Aug 26, 2021
sbsstars1123 75/100
이 노래를 4-5번 연달아 들어봤는데 심포닉 메탈 치고는 사운드나 보컬이 조금 밋밋한 느낌이 나는 솔직히 들었다. 그렇다고 이 한 곡으로 너무 나쁜 평가를 준다는 건 좀 그렇고, 다음 음반에서 좋은 노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Aug 26, 2021
sbsstars1123 65/100
음악은 좋은데 보컬이 액슬로즈 행님 맞으신가요? 진짜 낯설어요. 어쩜 액슬로즈 행님 목소리가 전혀 들어간거 같지 않은지 ㅋㅋ 일단 신곡은 환영.. Aug 10, 2021
sbsstars1123 80/100
세종대왕에 대한 느낌을 헤비메탈 사운드에 가사를 쓴게 신기하다. 우리 땅 독도 의외로 중독성 있다.ㅋㅋㅋ 크게 나쁘진 않지만 좀 들을 수록 오묘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Aug 9, 2021
1 like
sbsstars1123 90/100
Hammering밴드를 처음 알게 된 건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된 Trigger Finger 노래로 알게되었다. 지금도 이 곡을 너무 좋아한다. 새 앨범에도 뉴 버젼으로 수록되었는데 난 둘 다 좋긴 한데 그래도 이전버젼 좀 더 좋다. 다른 곡들도 나의 더위를 오랜만에 시원하게 해주는 노래여서 좋다. Aug 9, 2021
1 like
sbsstars1123 90/100
H뮤직 사이트 들어가서 발매를 알게 되었는데, 긴가 민가 하는게 보컬 이신 Mevin Kim 님이 왠지 지하드 1집 보컬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솔직히 별 기대를 안하고 있다가 여러번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이 앨범 강추 입니다. Aug 6, 2021
1 like
sbsstars1123 65/100
드림씨어터 라이브 앨범이 너무 자주 나온다. Lost Not Forgotten Archives: Images and Words - Live in Japan, 2017 앨범에 라브리에 라이브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곡인 take the time을 듣고 나서, 이 라이브 앨범도 별로 감흥이 오질 않는다. 솔직히 이제는 드림씨어터 라이브 앨범 자체가 설레이지 않는다.ㅠ.ㅠ Jul 27, 2021
1 like
sbsstars1123 85/100
잉베이 맘스틴의 속주는 뭐 다른 말할 것 없이 최고 수준이지만, 이번에 직접 보컬 녹음을 한 곡들은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보컬 수준은 나쁘지 않지만 약간 올드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보컬을 daniel heiman 이 불렀으면 왠지 모르게 괜찮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속주 연주 곡들은 뭐 귀를 호강 시켜주어서 너무 좋다. Jul 27, 2021
3 likes
sbsstars1123 80/100
일단 듣다보니 나쁘지는 않은데. 느낌이 The Red and the Black 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일단 올해 정규 앨범 나온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Jul 16, 2021
2 likes
sbsstars1123 60/100
라브리에 너무 한거 아닌가? 그냥 instrumental로만 듣는 것이 더 귀 호강할 듯. take the time 부를 때 완전 듣고 싶지 않았다. 그냥 부르고 싶지 않았던 것 아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이걸 앨범이라고 내다니... 소장 가치가 없다. Jun 29, 2021
1 like
sbsstars1123 50/100
이 싱글 커버 앨범을 낸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그렇다고 원래 밴드의 색깔을 나타낸 것도 아니고, 원곡을 듣는게 더 마음이 편할 듯. Feb 13, 2021
sbsstars1123 70/100
개인적으로 3분25초 부터 마지막 4분 5초 부분이 왠지 모르게 조금 아쉽다는 느낌? Feb 13, 2021
sbsstars1123 80/100
앨범이 전체적으로 지루하지는 않았으나 그냥 평범한 하드록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1,3번 트랙은 내 개인적으로 들을만 한 것 같다. 그러나 유명한 멤버가 모인 만큼 음악이 너무 평범하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Feb 13, 2021
sbsstars1123 80/100
들어보았는데 Radio Edit 보다는 2번 트랙이 그나마 좋았다. 특히 4분 3초 부터 시작되는 기타 솔로 부분이 듣기가 좋았다. Jan 30, 2021
1 like
sbsstars1123 80/100
크게 나쁘지도 않고 그냥 문안한 느낌의 Melodic Power Metal 음악을 듣는 것 같다. Jan 30, 2021
1 like
sbsstars1123 90/100
오랜만에 instrumental 음악을 들어서 좋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한테는 괜찮은 트랙 이었다. Jan 30, 2021
1 like
sbsstars1123 65/100
이 앨범 전체를 들었는데 그냥 그렇다는 말 밖에 그 나마 1번 트랙과 4번 트랙이 내 귀에는 좋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Jan 30, 2021
1 like
sbsstars1123 90/100
너무 오랜만이다. 아쿠아리아. 들어보니 아쿠아리아 만의 갬성이 역시 이 앨범에서도 들려진다. 보컬은 13년이 지났는데도 어쩜 목소리가 변함이 없는지.. 그냥 마음에 드는 트랙은 갠적으로 2,3번 트랙이 젤 좋았다. 암튼 반갑다. Nov 27, 2020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