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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5/100
놀랍다. '나의 고란횽은 이렇지 않아!!!!'라고 말할정도로 이 앨범을 들기 전까지 고란 에드만을 보컬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솔직히 고란 에드만을 영입한 음반들이 별로였었는데(잉베이, 타임레퀴엠) 이 음반에서는 진짜 생각을 바꿀정도다. Feb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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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100/100
뒤늦게 들었지만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스튜디오 앨범보다 음질이 더 좋다. 거기에 잉베이의 명곡들이 추가되어 오히려 내용물과 음질 모두 압도하는 스튜디오 버전을 쌈싸먹는 라이브 앨범이다. Jan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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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75/100
김경호의 데뷔작으로서 곡들 자체는 그런대로 들어볼만한 수준이다. 하지만 김경호의 보컬이 곡을 살리는 점도 있을정도로 좋지만 전체적 완성도는 몇몇 이외에는 평작을 조금 넘어섰다고 할수 있다. Jan 6, 2013
VowWow 90/100
데뷔 앨범임을 감안하는걸 빼더라도 명반이다. 역시 하드록 한우물을 집중한 리치였기에 딥 퍼플을 나와서도 성공할수 있었다. Jan 5, 2013
VowWow 45/100
전작이 똥반이면 다음에는 교훈을 얻고 다시 날아올라야 할텐데 전작의 잽에 이어서 이번 작의 스트레이트 펀치로 원투를 완성시켰다. 디오 사상 최악의 폐기물로 감상할 시간 자체도 아깝다. Jan 5, 2013
VowWow 55/100
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엿먹인 원투 펀치중 하나. 진짜 독특한걸 떠나서 2번 듣기 싫어진다. Jan 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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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0/100
전성기가 끝난 디오의 앨범이라고 하지만 만족할만한 앨범. 다음 앨범인 Strange Highways 듣기전에 딱 여기까지 들으면 디오의 앨범은 쳐져도 괜찮은 퀄리티라고 의심하지 않았었다. Jan 5, 2013
VowWow 85/100
비비안 캠벨이 나간후에 하향세를 보인 앨범. 하지만 이 앨범까지는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앨범이다. Jan 5, 2013
VowWow 90/100
좀 더 대중적이면이 부각된점이 감점사항인가? 개인적으로 오히려 좀더 높게 평가받아야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앨범이다. Jan 5, 2013
VowWow 95/100
개인적으로 dio 최고의 명반. 여러모로 흠잡을데 없고 개인적인 취향에서도 부합된 앨범. Jan 5, 2013
VowWow 90/100
중세풍의 메탈을 꼽을때 필수적으로 선택할만한 앨범. 개인적으로 dio 최고의 앨범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The Last In Line이라고 할수 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좋을뿐더러 첫 밴드 데뷔작임을 감안하더라도 명반 맞다. Jan 5, 2013
VowWow 95/100
두 천재 기타리스트가 연주하는 절묘한 불협화음은 다른 음반에서도 보기힘든 그야말로 최고의 음반중 하나일 것이다. 다만 보컬이 좀 아쉬울뿐... Dec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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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95/100
파워메탈 음반중 진짜 최고 명반이라고 할만큼 최고이다. 다만 전작의 옥의 티인 의미 없는 중간트랙이 있다는게 아쉽다. Nov 29, 2012
VowWow 90/100
다니엘 헤이먼의 보컬은 진짜 경이롭다. 곡들도 속도, 박력, 멜로디가 흠잡을데도 없을 정도로 좋다. 이 앨범이 데뷔앨범이라는걸 생각하면 진짜 놀랍다. 다만 의미가 있는 모를 중간 트랙이 옥의 티 Nov 29, 2012
VowWow 95/100
애드리브가 오버한점이 아쉽지만 진짜 손에 꼽을 라이브 음반 Nov 29, 2012
VowWow 100/100
오케스트라와 융합된 잉베이의 연주는 진짜 대단하다. Nov 29, 2012
VowWow 75/100
최악의 레코딩이 망쳐버린 아쉬운 음반. 마크 볼즈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이 앨범에서 보컬이 진짜 손에 꼽을 정도의 실력을 뽐낸지라 더욱 아쉽다. Nov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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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90/100
잉베이와 마크의 재결합한 음반. 마크의 소름끼칠정도로 훌륭한 보컬은 대단하다. Nov 29, 2012
VowWow 90/100
잉베이의 전성기였던 80년대가 지난 이후 최고의 음반을 꼽을려면 바로 이 음반일것이다. 거기에 베세라와의 융합도 잘 맞아 떨어짐. Nov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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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75/100
고란 에드먼의 보컬은 전작에서는 괜찮았지만(앨범자체가 고란 에드먼에 맞게 되었고) 여기에서는 최악으로 보여준다. 다만 곡 자체는 좋다. Nov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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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0/100
잉베이 앨범중 가장 팝적이며 이질적인 음반. 하지만 잉베이 음반이라것을 제외하고 들으면 괜찮은 음반이다. Nov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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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90/100
조 린 터너의 보컬은 허스키한 보이스는 매력적. 1번 트랙인 라이징포스는 진짜 잉베이 전 앨범중에서 최고의 명곡 이다. Nov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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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5/100
좋다. 팬이라면 확실히 만족할만한 라이브앨범이다. 다만 전설적인 원년 멤버들이 있던 비정규 부틀렉인 Three pirates... riot 가 음질이 정식 라이브 앨범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라서 다소 낮아보이는건 당연할지도 Nov 29, 2012
VowWow 95/100
존 사이크스의 이벤트성 앨범. 잔잔한 발라드 곡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앨범으로 강렬한 곡의 기대는 금물이다. 하지만 이벤트성 앨범으로 남기에는 너무도 좋은 음반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음반이라고 할까나. Nov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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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wWow 85/100
전작이 너무나 걸작이라서 비교된 나머지 평가절하된 음반. 솔직히 전 멤버들의 탈퇴로 인해 전작의 박력있는 연주에 못미치지만 멜로디만큼은 마음에 든다. Nov 29,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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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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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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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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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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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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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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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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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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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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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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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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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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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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