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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Now, Diabolical
preview  Satyricon preview  Now, Diabolical (2006)
level 3 구즈만   70/100
2곡 정도 가볍게 듣기 좋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너무나 지루합니다 boring 그 자체...   May 7, 2017
Satyricon
preview  Satyricon preview  Satyricon (2013)
level 3 구즈만   60/100
프로스트의 드럼실력이 아깝다.   May 7, 2017
Waking Into Nightmares
level 3 구즈만   90/100
레트로 스래쉬 대열에 언급되는 밴드지만 동류의 밴드들이 펑크의 영향을 많이 노출한다면 워브링어는 오소독스하면서도 멜로딕한 면이 은근히 많다. 멜로딕 데스의 영향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듣기 편한 스래쉬라고도 할 수 있을 듯.   Mar 12, 2017
The Legacy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Legacy (1987)
level 3 구즈만   95/100
빅5라고 해도 손색없을 밴드의 전설적인 명반인데, 빅4급 유명세는 아니어서인지 초기작들이 제대로 된 리마스터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음질의 조악함만 빼면 곡과 연주의 퀄리티는 극상.   Mar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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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ing the Fury
preview  Annihilator preview  Waking the Fury (2002)
level 3 구즈만   70/100
당시의 유행조류를 그대로 반영한 앨범. 미니스트리를 연상시키는 인더스트리얼 스래쉬를 들려준다. 2천년대 들어서 발표한 앨범 중 가장 이질적이다.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든 평작.   Feb 28, 2017
Untouchable Glory
preview  Gama Bomb preview  Untouchable Glory (2015)
level 3 구즈만   70/100
올드스쿨 사운드에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가진 확실한 노선을 가진 밴드. 그런데 보컬이 너무나 아쉽다.   Feb 26, 2017
Carnival Diablos
preview  Annihilator preview  Carnival Diablos (2001)
level 3 구즈만   80/100
어느 앨범을 들어도 비슷한 느낌이지만, 어느 앨범을 들어도 평작 이상의 사운드는 뽑아주는 어나이얼레이터. 이 앨범도 역시 일관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사운드의 일관성에 비해 앨범마다 보컬이 자주 바뀌는 것이 큰 단점. 조 코뮤는 이후 패든이나 워터스의 보컬에 비하면 확실히 존재감이 있다.   Feb 26, 2017
Set the World on Fire
level 3 구즈만   90/100
초창기의 공격적인 스래쉬에서 다소 벗어난 라이트한 헤비메틀을 들려준다. 혹평도 많지만, 내 귀엔 오히려 이 음반이 가장 초기 명반이라 생각한다. 후기 메가데스를 연상시키는 압축된 헤비함과 피닉스 라이징같은 슬로우넘버까지 버릴 곡이 없다. 애론 랜들의 보컬도 좋다.   Feb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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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t
preview  Annihilator preview  Feast (2013)
level 3 구즈만   75/100
매번 최악의 자켓커버를 보여주는 어나이얼레이터. 데이빗 패든의 보컬은 스래쉬보다는 얼터너티브/뉴메틀 성향에 가까운 듯.   Feb 26, 2017
Suicide Society
preview  Annihilator preview  Suicide Society (2015)
level 3 구즈만   75/100
제프 워터스의 보컬도 그렇고, 존 부쉬 시절의 앤스랙스를 연상시키는 곡들이 많다. 거친 느낌이 아닌 그루브하고 멜로딕한, 특유의 사운드 기조를 그대로 이어간다.   Feb 26, 2017
Gods of Violence
preview  Kreator preview  Gods of Violence (2017)
level 3 구즈만   70/100
꾸준갑 크리에이터.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밍숭맹숭하게 들리는 밀레의 보컬도 여전..   Feb 5, 2017
Bonded by Blood
preview  Exodus preview  Bonded by Blood (1985)
level 3 구즈만   70/100
베이에어스래쉬의 대표밴드 엑소더스. 데뷔작답게 신선하고 강력한 곡들이 많다. 하지만 베이 에어 스래쉬 특유의 조악한 음질과 특징없는 엉성한 보컬사운드도 담겨져 있다.   Feb 5, 2017
The Ultra-Violence
level 3 구즈만   70/100
연주는 훌륭하지만 생각만큼 귀에 들어오는 리프가 없고 보컬도 임팩트가 없다. 그냥 다 무난함.   Feb 4, 2017
Toxic Zombie Onslaught
level 3 구즈만   70/100
신나게 달리는 사운드는 매력적. 그런데 그로울링도 스크리밍도 이도저도 아닌 보컬은 없는게 차라리 나을 듯   Feb 4, 2017
Survival of the Fastest
level 3 구즈만   70/100
많은 레트로 스래쉬밴드들이 가진 문제점이기도 한데, 너무 있으나마나한 보컬을 들려준다.   Feb 4, 2017
Elegy for the Weak
preview  Occult preview  Elegy for the Weak (2003)
level 3 구즈만   85/100
앨범마다 뭔가 조악한 인상을 주었던 사운드와 보컬이 확실히 정리된 느낌. 아주 사악한 블랙-데스 사운드를 들려준다.   Dec 16, 2016
Reload
preview  Metallica preview  Reload (1997)
level 3 구즈만   60/100
load 시절부터 메탈리카는 쓸데없이 러닝타임 늘리기라는 중병에 빠져 버렸다. 그 증세가 더 악화된 앨범. 한 두곡을 빼면 정말로 지루하다. 말랑말랑해진 사운드에 가려있을 뿐 정작 문제는 창작력 고갈. 잠을 자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Nov 29, 2016
Hardwired... to Self-Destruct
level 3 구즈만   70/100
옛날처럼 인상적인 리프나 멜로디를 만들지 못하는 상태에서 러닝타임만 죽죽 늘린 느낌. 곡당 2분씩만 줄이려는 노력을 했어도... 커크 해밋은 와우페달 없이는 기타솔로를 못하는 걸까. 극적이지 않은 반복과 와우페달로 시간을 떼운다는 느낌. 마그네틱이나 앵거에 비하면 다행히 듣기는 편해졌다.   Nov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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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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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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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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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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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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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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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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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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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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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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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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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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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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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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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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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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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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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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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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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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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3
Reviews : 10,048
Albums : 166,081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