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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40/100
Geoff Tate 우리 음악 않할꺼다~! 하며 약을 바짝 올리는 앨범이다
이런앨범에는 과감히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 세워주자 ! Mar 18, 2014
메탈라면 90/100
진짜 제대로 선방한거 같다
Queensrÿche에는 누가 나가야되는지를 보여주는 앨범 Queensrÿche다시 우리 앨범좀 사달라고 손짓하는것 같다 Ma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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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90/100
상당히 좋게 들은 드림이블의 앨범입니다
드림이블은 이앨범외에도 다른앨범의 발라드트랙을 상당히 잘뽑아주는거같습니다
그외의 연주부분에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Mar 16, 2014
메탈라면 75/100
괜찮은 앨범이였지만 보컬이 안따라주는점.
거기다 발라드 트랙은 너무 질질 끌었다는 느낌도 져버릴수 없었다. Mar 16, 2014
메탈라면 90/100
뭐 따로 말이 필요할까싶다
이앨범중에 남자라면 노래방가서 한번쯤은 불러본트랙이 있을것이다 Mar 16, 2014
메탈라면 90/100
역시 명반에 속하는 Bump Ahead앨범입니다
곡곡간의 큰 이질감같은건 없습니다
유명한 Wild World가 수록된 앨범입니다 Mar 16, 2014
메탈라면 95/100
미스터빅의 명반 Lean Into It입니다
몇몇곡 빼고는 거의 상당히 좋은 멜로디를 보여줍니다
그 유명한 To Be With You가 수록되있는 앨범~! Mar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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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90/100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인거같지만 본인은 상당히 좋게 들었으며 특히 11번트랙과 12번트랙이 킬링트랙이다
역시 프리덤콜은 모든 앨범이 다 수작 이상이다 Mar 3, 2014
메탈라면 90/100
정말 멜로디와 연주는 데뷔앨범때부터 타고났다 음질이 10점을 깍아버려 그게 문제지만
이정도 음질에 이정도 멜로디와 연주가 들리는정도면 대단하다 Feb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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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50/100
너무 아쉽고 아쉬운밴드중에 하나 2집까지는 정말 누구도 부럽지않을 만한 멜로디와 연주력으로 왔지만 키보디스트의 부재 때문인것일까?? 정말 너무 트윌라이트닝이 아닌 모습으로 변하였다... Jan 18, 2014
메탈라면 100/100
정말 경쾌하며 쌍팔년도 사운드를 들려준다 메탈코어같지 않은 메탈코어!!
글렘메탈/팝메탈의 후렴부분도 존재해 듣기 참좋은 앨범입니다 Dec 31, 2013
메탈라면 100/100
머리속을 끄집어 헤집고싶다 어느 머리에서 이런 음악을 만들수있는지.... 참 기가막히다 Dec 5, 2013
메탈라면 100/100
지극히 서정적이며 지극히 우울하고 지극히 격정적이며 지극히 슬프다는 말밖에 할말이없게 만드는 앨범.. Nov 17, 2013
메탈라면 100/100
드림시어터의 역량은 어디까지인가... 맨지니와 만나 헤비해져서 다시 돌아온 드림시어터 어느곡이든 버릴곡이없다
1번트랙과 9번트랙의 여운은 계속 남는다... 2번~8번트랙간의 유기성도 처음들었을때의 느낌보다 전혀 다르다
역시 드림시어터는 오래들어야 맛인가보다 Oct 16, 2013
메탈라면 95/100
이밴드는 정말 보컬하나는 최고로 잡는거같다 요번 앨범은 곡들도
다 좋구 초기앨범에 나온 후반에 쳐지는곡이 없는게 장점이였다 Oct 16, 2013
메탈라면 90/100
여성보컬때매 점수후하게 줬다 앨범통째로는 80점짜리 앨범이지만 보컬의 파워풀한 목소리는 정말 최고다 Oct 16, 2013
메탈라면 90/100
이제 심블랙하면 딱떠오르는 밴드는 그레이브웜이라고 바께 말할수없을꺼같다 후기 앨범은 좀 실망이지만 요앨범까지는 정말 최고를 달린다.. Oct 16, 2013
메탈라면 95/100
카르카스의 묵직한 연주 그에 합당한 보컬실력 오랜만에 나온 카르카스라 걱정은 좀했지만
그건 나의 불찰이였단걸 바로 알았다 Oct 16, 2013
메탈라면 90/100
후반기 소일위크의 명반 1cd는 정말 좋은 곡들이 많지만 2번째 cd 는 그저그런트랙들이 비일비재
그냥 cd한장으로 나왔으면 했었다 그러면 95점이상은 줬을텐데... Oct 16, 2013
메탈라면 85/100
임펠리테리의 데뷔앨범 헌정곡으로 모았다는데 이후 앨범은 내취향과 많이 떨어지지만 데뷔앨범만큼은 명반이다 Oct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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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90/100
헬로윈의 카이한센이 솔로로 낸 감마레이의 시작 Heading for Tommorow앨범이다
랄프쉐퍼스에 칼칼하며 날카로운 보컬과 해피해피 헬로윈의 음악성도 묻어있다 Oct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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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95/100
부르탈에 대해 많이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확실한건 이앨범은 명반이라는데에는 확실하다 Oct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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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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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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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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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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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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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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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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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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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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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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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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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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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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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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