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탈데스는 전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앨범 듣고 생각이 바꿔었다 흡입력이 장난아님!!   Nov 28, 2017

뭔가 심심하니 그다지 재미가 없다 다른앨범 평에서 뮤틸레이션하고 비슷하다고 하는데 이 앨범은 아닌듯   Nov 28, 2017

무게감 있는 진행과 달려줄때는 광폭하게 달려준다는 특히 묵직하게 갈겨주는 드럼이 마음에 든다 굿!!(5번곡 추천)   Nov 23, 2017

Morbosidad 의 멤버가 하는 밴드라서 우연히 들어봤는데 놓쳤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듯 블랙데스 수작!!!!   Nov 20, 2017

반복적 멜로디 음침한 보컬 공포스럽다는 말이 잘어울리는 앨범이다!!! 굿!!!   Nov 18, 2017

면도날로 확 갈아드릴까?라고 외치는거 같다!!!   Nov 7, 2017

음습한 보컬 완급조절 파괴적인사운드!!! 완벽하다!!   Nov 6, 2017

어마어마한 무게감과 곡구성력 고급진 데스메탈앨범!!!!   Nov 3, 2017

또 시작인건가!!!!   Oct 30, 2017

instrumental 밴드라고해도 틀리지 않을정도로 보컬은 절제하고? 있지만 전혀 부족함 없이 광폭한 연주를 보여준다!!약간의 지루함감이 없지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훌륭한 블랙데스앨범!!!   Oct 28, 2017

Demo라고 무시하지마라!!!이때부터 실력은 검증되어있었다!!   Oct 18, 2017

다른여타 밴드들과 달리 미친듯이 달리지는 않지만 단조로운거 같으면서도 무게감있는 진행이 너무 맘에든다!!!   Oct 17, 2017

말이 안나오는 사악함!!!   Oct 13, 2017

이 앨범도 미쳤네!!!   Oct 13, 2017

와우 끝장나게 사악하게 내달려준다!!!!   Oct 12, 2017

솔직히 나쁘지 않다   Sep 29, 2017

아따 시원시원하게 부숴버리네!!! 앨범커버도 굿!!!   Sep 27, 2017

블랙스래쉬에 뽕필~3번4번5번 곡은 정말 막강하다!!!   Sep 7, 2017

악마를 불러내는듯한 주술과 같은보컬 시종일관 난타하는 드럼 광폭하게 달리는 기타 완벽한 완급조절까지... Cultes des Ghoules 을 좋아한다면 들어보시길..   Sep 4, 2017

확실히 어마어마하긴 하구만...   Aug 29, 2017

Evil이라는 정말 단조롭다 못해 하품나오는 밴드명과 달리 상당히 좋게 들었다 약간의 sabbat의 영향이 있지않나 싶고 일본밴드 특유의 멜로디 라인은좋게 들리지만 시종일관 같은패턴의 보컬만 조금 보안하면 더 좋은밴드가 될거같은 암튼 굿!!   Aug 22, 2017

블랙데스쪽에 관심많은 나에게는 최근작이 훨씬 맘에 들지만 이앨범도 나쁘지않다 블랙메탈 수작!!   Aug 18, 2017

스플릿은 그다지 끌리지 않는데 Archgoat 땜시 구입해서 들어봤는데 역시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전에 나온 정규작보다 훨씬 좋게들었다 스피디한 전개방식도 맘에들고 구할수 있을때 구해들어야함 ^^   Aug 18, 2017

벌써 20년이라니..시간이 이렇게 빠릅니다..ㅋ 오래시간 준비한만큼 잘뽑아낸거 같다.. 확실히 대한민국 넘버원 메탈코어밴드는 바세린이 확실함..굿!!   Aug 15, 2017

솔직히 이런음악 분위기는 끝내주지만 지루한감은 없지않다 근데 이앨범은 다르다!!!흡입력이 장난아니심!!굿!!   Aug 1, 2017

광폭하다는 말이 정말 잘어울리고 지저분한 보컬 중간중간 테크니컬한 기타솔로 멋진 앨범커버 첫번째 정규작이라는게 놀라울뿐!!굿!!!   Jul 23, 2017

내가 좋아하는 스퇄이긴한데 너무 단조롭다!!그래서 지루하다!!   Jul 18, 2017

A급 데스메탈인거는 확실하다!!   Jul 15, 2017

상당히 난폭하고 거친 녹음상태 차가운보컬 근데 나쁘게 들리지 않는다 자꾸 듣게 된다는...   Jul 13, 2017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7 days ago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4 days ago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3 days ago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