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ESP매니아 70/100
Syu를 엄청 좋아해서 gal도 굉장히 좋아했는데, 내한 왔을때도 두번이나 보러갔고 상상마당에서 싸인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10년도 더됐다. 저 꼴통 극우 보컬 영감 좀 방출하면 안되나? 저 인간이 페이스북에 똥글 싸지른 이후로 정이 안간다. 어쨋든 이번 앨범은 뭐 그냥 저냥 그렇다. 특히 꼴통 극우 보컬 영감의 보컬톤은 진짜ㅡㅡ Mar 25, 2023
1 like
ESP매니아 85/100
이상하게 1번 cd는 손에 잘안가는데 2번 cd는 곧잘 듣는다. 2번cd는 모든곡들이 이어져 마치 파이널 판타지 같은 RPG게임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주인공들이 모여서 모험을 떠나고 보스를 만나서 역경을 이겨내고 대망의 엔딩을 맞이하는 딱 그런 분위기 Sep 29, 2021
1 like
ESP매니아 70/100
형님??진짜 혼자 다하신거?? 형님...의리 지키겠습니다. 어휴 형님 평점 좀 수정할게요. 의리로도 못듣겠습니다ㅠㅠ Jul 24, 2021
5 likes
ESP매니아 90/100
역시 Trivium은 그로울링으로 달려줘야지, 클린보컬은 그다지 힘이 느껴지지 않아서 꽂히질 않는다. Jul 12, 2021
ESP매니아 90/100
재털이를 삼킨듯한 강력한 보컬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 한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가지를 시도하는데 나쁘지 않다. Mar 25, 2017
ESP매니아 100/100
Queensryche의 Operation Mindcrime과 W.A.S.P의 The Crimson Idol 그리고 Symphony X의 V 앨범과 함께 헤비메탈 최고의 컨셉트 명반 대열 리스트에 들어가있는 앨범이다. Spread Your Fire을 시작으로 Morning Star까지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Gate XIII의 피날레는 한편의 대서사시를 읽는 혹은 오페라를 듣는것같은 느낌이다. Oct 8, 2016
1 like
ESP매니아 100/100
한편의 오페라를 보는것 같다고나 할까? 내 인생 최고의 명반 중 하나 Oct 8, 2016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3 likes
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2 likes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2 likes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