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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310 70/100
블랙 사바스 광팬이어서 이정도 줬기에 망정이지 왜 중간중간에 인터뷰 넣어서 흐름을 끊어놔???!!!!!! 이거 편집한 사람 죽을 때까지 반성해라. Mar 30, 2014
ricky310 85/100
Black Sabbath 때의 Dehumanizer의 속편이라 생각하면 된다. 분노, 칙칙함, 인간의 극단적인 감정을 최대치로 풀어냈다.후에 Angry Machine 보다는 휠씬 낫다. Jan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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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310 75/100
Bill Ward가 빠진 소리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과대평가된 프로듀서 Rick Rubin의 제작법은, 나에게는 이 앨범을 다시도 듣고 싶지 않게 만들었다. 제발, 제작자는 몰라도 오리지널 라인업을 끝까지 살려달라. 제~~~~~발~~~~!!! Dec 3, 2013
ricky310 95/100
Whitesnake 팬들은 열광할 것. 내용물은 전체적으로 과거 참여곡+히트곡+신곡들. 사실 Tommy Aldridge 큰형님 솔로 때문에 샀었지만 계속 듣게 된다. 하드록 밴드 선두주자 중 하나라는 것을 충분히 증명한다. Sep 27, 2013
ricky310 100/100
Coverdale 큰형님, 6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컬은 아직도 끝내준다. 밴드 맴버들과의 호흡도 훌륭하다. 완벽하게 소화된 "Burn-Stormbringer"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야말로 히트곡 퍼레이드! 팬들이여 열광하라! Sep 27, 2013
ricky310 100/100
수록곡들 중 버릴 게 없다. Ozzy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Rainbow 나오자마자 Black Sabbath 이미지 변신을 성공시킨 디오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Sep 27, 2013
ricky310 90/100
하드 록, 헤비 메탈의 요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다. Coverdale의 보컬은 이제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자유자재로 표현한다.드럼 베테랑 고(故) Cozy Powell이 Whitesnake에 유일하게 참여한 앨범. 그가 더 이상 참여 안 한 것에 아쉬움을 표한다. Sep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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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310 95/100
80년대 당시에 화제였던 명곡들이 모두 모인 베스트앨범. 연주곡이 없는 점은 아쉽다... 앨범 일일이 듣기 어렵다면 이 앨범만 들어도 충분히 "부활"의 힘을 알 수 있다. Aug 25, 2013
ricky310 90/100
오지 시절 앨범들 중의 좋은 곡들, 그리고 유명한 곡들로 채워졌다. ㅎㅎ 아직 블랙 사바스 때에 오지 오스본을 경험하지 못해 아쉬워 하고 있다면 추천한다. Jul 20, 2013
ricky310 100/100
Mob Rules 앨범의 Country Girl 그리고 Slipping Away 라이브 버젼이 처음으로 공개된 앨범. 디오 시절의 균형잡힌 블랙 사바스 라이브 앨범을 원하나? 그럼 주저없이 이 앨범을 고를 것. 후회는 없을 것을 보장한다. Jul 15, 2013
ricky310 100/100
진정한 음침함을 느끼고, 듣고 싶으면 이 앨범 듣는 건 필수다. 1번은 듣고 한 동안 충격 속에서 살았다. 한밤중에 어린얘들에겐 들려주지 말 것. Jun 18, 2013
ricky310 90/100
디오옹의 보컬은 세월 지나서도 파워와 노련함을 그대로 유지한다. 정말 쩔어버리는 보컬... Apr 26, 2013
ricky310 95/100
시나위와 아시아나 때도 좋지만 거의 이 앨범을 더 듣는다. 특히 3, 4, 7은 수백번은 들은 최고의 트랙들. (자신은 배신감에 괴로워했다는 솔로 전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5번 트랙도....개인적으론 정말 좋다. Mar 25, 2013
ricky310 95/100
하드록 명반중 하나. 처음 접했을 때 Man On The Silver Mountain 들으면서 "좋은데?" 하다가 앨범 후반까지 가서 Still I'm Sad 끝나고 나서 "...왜 내가 이걸 진작 몰랐을까?" 생각했다. 그래도 몇 곡 추천해보라고? 그냥...다 들어라 Mar 20, 2013
ricky310 75/100
달의 눈물, Get On Your Feet는 옛날 김경호의 분위기가 난다. 그 밖의 곡들은 나한테는 너무 말랑말랑하게 들린다... Mar 14, 2013
ricky310 100/100
아~ 이런 앨범을 진작 찾아내지 못했다니...1번 트랙은 수백번은 들은 트랙이다. 그밖의 트랙 특히 Gates of Babylon, Kill the King, 예술이다...정말... Mar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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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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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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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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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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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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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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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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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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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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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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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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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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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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