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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95/100
이달의 파워메틀은 확실! 특유의 난잡함도 많이 줄어들고, 멜로디가 굉장히 좋아짐 May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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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95/100
전반적으로 파트1보단 떨어지지만, 트랙1이 그 모든걸 상쇄하고도 남는다. Ap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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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100/100
감마레이 3연타석 홈런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Ap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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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100/100
에픽 메틀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인 음반. 무엇보다 2번 트랙이 있는거 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가진 앨범. Apr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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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100/100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굉장히 저평가 받는 작품. 데리스 시절 중 Dark Ride 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앨범. 4,9,11,12 강추 Ap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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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85/100
원래 잘하는 밴드이나, 항상 포텐이 터질듯 터질듯 안터지는데 이번에도 그러하다. 물론 전반적으론 듣기 좋은 앨범. Ja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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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90/100
여성 보컬 메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보컬두 시원시원하고 정말 사운드도 잘 뽑아내네요. Sep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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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90/100
기대없이 들었는데 신작보다 오히려 데뷰작이 더 좋네요. Sep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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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100/100
이앨범 곡들중 일부는 keeper 시절에 써놨었다고 하던데, 2,3,6 등은 거기 들어갔어도 좋을듯.. 아무튼 명반 Jun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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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90/100
이제 적절한 완급 조절도 하고, 코러스도 좋네요. 근데 밑에 분 말처럼 셀렌디옹 커버는 좀 아닌듯 해요 Jan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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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0726 85/100
두명의 명보컬이 만났지만, 먼가 강력한 한방은 없는듯 Jan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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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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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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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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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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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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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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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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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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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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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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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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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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