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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펭귄 85/100
이제 Alestorm도 하나의 장르가 된 것 같은데, 그저 신나면 된 것 아닌가. Jan 19, 2023
공갈펭귄 90/100
컨셉질도 이정도면 장인의 경지에 도다르지 않았는가. 컨셉이 밴드가 되고 밴드가 컨셉이 된다. Sep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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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펭귄 100/100
최애와 최애가 만나니 씹덕력 터지는구나 Jan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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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펭귄 85/100
얀슨누나의 목상태가 Showtime, Storytime 때보단 별로이지만, Stargazer Live 버전으로도 만족한다. Sep 7, 2017
공갈펭귄 80/100
We're here 앨범과 Weather Systems 앨범의 느낌을 갖고 나아갔다면 Anathema만의 빛깔을 확실히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작의 Radiohead 냄새에 이어 이번 신보는 Pink Floyd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Anathema만의 서정미가 다음번 앨범에 다시 나기를 기대해 본다. Jun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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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펭귄 80/100
앨범 수록곡의 가치는 이 앨범을 죽 듣는 것이 아니라, 정작 A Sort of Homecoming 의 커트된 곡에서 나온다. 아쉽긴 하지만, 다음 앨범은 잘 나오겠지 Feb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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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펭귄 90/100
A Natural Disaster의 핏빛 석양을 지나, 이제 갯벌에서 떠오르는 찬란한 아침 햇살을 맞이한다.
절망을 노래하였던 과거를 지나, 이제 희망을 노래한다. Jun 16, 2016
공갈펭귄 95/100
이야...여아이돌 음악에 빠져살던 나를 블랙메탈 꺼내 듣게 만든 앨범이다.... Dec 10, 2015
공갈펭귄 95/100
Anathema와 A Natural Disaster는 꼭 들어보시길. Dec 9, 2015
공갈펭귄 80/100
정말, 대단한 포스의 앨범이다. 시모네 시몬스의 극에 달한 보컬, 군더데기 없는 연주와 퍼포먼스, 청자의 청각과 시각을 압도하는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무대까지. 하지만, 높은 점수를 주기 부담스러운 이유는 무얼까. Oct 5, 2014
공갈펭귄 80/100
드라코니안의 색깔대로 열심히 만든 앨범인것 같은데 막상 듣고나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Jul 12, 2014
공갈펭귄 95/100
DYU에 맞먹는 역작! 거봐 잘 할수 있었잖아! 전작의 거한 삽질은 잊어줄께!! May 24, 2014
공갈펭귄 95/100
1번 트랙 듣고 영 아닌듯 해서 접어두고 있다가 리뷰 보고 5번 트랙 들어보니 이건 뭐....중딩때 The Seven Angels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 Aug 6, 2013
공갈펭귄 85/100
명반의 대열에 합류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열심히 만든 앨범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프로듀싱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다음번 여정을 기대해 본다. Dec 8, 2012
공갈펭귄 90/100
그리고 그는 자라서 반공멸공의 전사 밤섬해적단이 된다. Apr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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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펭귄 90/100
메킹에 가끔 이런 유명한 앨범에 코멘트가 없을때가 있다...ㅋㅋ 바이킹메탈!!!! May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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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펭귄 72/100
몇몇 주체성을 알수없는 트랙이 있긴 하지만 Mad monster 킬링트랙이다. Go to DMC! Nov 15, 2010
공갈펭귄 82/100
정말 괜찮은 퀄리티이나 정작 킬링 트랙은 없어서 조금 아쉽다... Jun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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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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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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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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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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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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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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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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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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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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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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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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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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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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