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RAM 90/100
남들한테 츄라이츄라이해주고픈 웰메이드 음반 Dec 13, 2019
1 like
DRAM 90/100
누가 메탈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cult of luna를 보게 하라 Oct 25, 2019
2 likes
DRAM 95/100
상상을 초월하는 앨범이 나온 거 같다...마지막 트랙은 그야말로 백미. 이 앨범을 들어야만 하는 여러가지 이유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흥미로워, 다시 여러 번 들어봐야만 하겠다... Sep 3, 2019
1 like
DRAM 70/100
13년이란 긴 공백을 깨고 겨우 나온 툴의 신보..그러나 그 기나긴 공백기를 무마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인가?라고 물으면 나는 쉽게 긍정할 수 없겠다.전반적으로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있는 트랙들.또 전작들에 비해 뭔가 확 와닿는 느낌이 부족하다.(그나마 7empest가 킬링트랙인 듯..하지만 이마저도..)실망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온 게 어디겠나. Aug 30, 2019
1 like
DRAM 40/100
이 따위의 것을 가져와서는 몇년만에 컴백했다는 건...팬을 골탕먹이고 싶었나 싶기도 하다. 최저... Aug 26, 2019
1 like
DRAM 85/100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수작...만약 툴의 제임스 커넌이라는 딱지를 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까?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긍정하고 싶진 않다. Aug 26, 2019
1 like
DRAM 60/100
포크메탈을 할 줄 알았는데 뜬금없는 트랜스메탈이라 놀랐다. 근데 퀄리티도 썩 좋지 않다. 바이킹메탈 수작 sagas를 만든 밴드 equilibrium이 진정 이들이란 말인가? 동명의 밴드라고 차라리 믿고 싶다. Aug 25, 2019
DRAM 85/100
스톤사워 느낌이 나는 곡들을 앨범에 수록하지 않았다는 것 부터가 극호감...전반적으로 전작들보다 덜 지루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또, 보컬이 컨디션 회복을 했는 지 듣는 내내 귀가 즐거웠다. Aug 9, 2019
5 likes
DRAM 95/100
정말로 이 앨범이 맘에 든다. 전작또한 나쁘지 않았지만, 이들은 더욱 그루브하고 다양한 사운드로 돌아왔다. 나에게는 2번 Planetary Clairvoyance (They Grow Inside Pt 2) 트랙이 가장 인상 깊다. Jul 28, 2019
2 likes
DRAM 85/100
듣는 내내 압도당하는 줄 알았다. merzbow와의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 Jul 6, 2019
DRAM 90/100
아방가르드함 속에서도 이 밴드만의 개성적인 불경스러움으로 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수작. 블랙메탈은 파도파도 끝이 없는 우물인가 보다. Jun 29, 2019
4 likes
DRAM 90/100
음울함을 너무나도 잘 묘사한 앨범,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1집보다도 더 '극호'이다. Jun 10, 2019
DRAM 7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이끌던 천재들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 죄송하지만, 앨범아트에 있는 해골바가지를 오함마로 곱게 깨부숴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Jun 5, 2019
2 likes
DRAM 85/100
아이슬란드 출신의 떠오르는 블랙메탈 신예가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결과는 기대했던 만큼이나 준수한 퀄리티. Jun 5, 2019
DRAM 80/100
단단하고 견고한 금속으로 천천히 찍어내리는 느낌
Sunn o)))는 내겐 너무 난해하게 들린다...하하 May 24, 2019
2 likes
DRAM 75/100
수려하게 앨범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마지막 트랙은 프록메탈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하다. 그러나 앨범자체로 보자면 아쉬운 부분이 참 많은 것이 흠인듯. Jan 31, 2019
4 likes
DRAM 85/100
정통 헤비메탈 장인들의 성공적인 신보. 이들의 나이를 고려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음악을 여전히 괜찮은 퀄리티로 뽑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경악스럽다. Nov 23, 2018
3 likes
DRAM 90/100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2018) 9위에 랭크된 명반...평단과 대중들에게 동시에 뜨거운 찬사를 받은 유일무이한 메탈(락)앨범이라고 생각한다. Nov 3, 2018
6 likes
DRAM 80/100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개미친 9번트랙이 이 앨범의 백미. 90점을 주기에는 다른 트랙들이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는 관계로...80점 Oct 31, 2018
5 likes
DRAM 85/100
확실히...우리들이 흔히 아는 '데스메탈'이라는 이미지에서는 약간 벗어나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이 앨범을 폄하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한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될때마다 들어보고, 또 들어보자. 그렇다면 이 앨범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Oct 25, 2018
5 likes
DRAM 40/100
익스트림메탈에서 내노라하는 보컬인 대니 필쓰를 피쳐링시켰길래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잖아?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았더니 이건...와...정말 쓰레기라고 부르기도 아까울 정도의 퀄리티다 정말... Oct 22, 2018
2 likes
DRAM 90/100
올해는 왜 인지 몰라도 신보를 발매하는 굵직한 밴드들에게서 아쉬움과 실망스러움을 느낀 적이 빈번했던 것 같다. 혹시나 이 밴드도 똥반을 드랍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했지만...괜한 걱정을 했다. 어디 하나 부족한 곳이 없다. 듣는 내내 '와...' 소리 밖에 안 나오더라. 그냥 잘 만든 앨범이다 이건...역시나는 역시나다. 괜히 유명한 게 아닌 갓갓밴드. Oct 19, 2018
5 likes
DRAM 100/100
개미친 명반...2번 트랙은 정말 쩔어준다. 도대체 무슨 설명이 필요한지? Oct 12, 2018
3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2 likes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2 likes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