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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preview  Deep Purple preview  Deep Purple (1969)
level 9 메탈러버   90/100
2,3,7,8 특히 8은 Hush와 함께 1기 대표곡임. 로드에반스의 마지막 참여 앨범이기도 한데, 생전의 존로드가 말하길 "로드에반스는 조급하게 스타가 되고 싶어서 떠났다"고 했음. 결국 잘못된 선택이 됐음. 본인이 얼마나 대단한 친구들과 함께 있는지 몰랐던것 같음   Apr 21, 2013
Book of Taliesyn
preview  Deep Purple preview  Book of Taliesyn (1968)
level 9 메탈러버   90/100
Hush나 April같은 1기의 대표곡은 없지만 들을 곡들이 많은 앨범.4 에서 다시한번 비틀즈 커버를 하는데 존로드 입김인것같음. 존로드가 비틀즈 팬이었음. 리치는 헨드릭스 팬이고 (물론 존이 헨드릭스도 좋아하거나 리치가 비틀즈도 좋아하거나 할수도있고)   Apr 21, 2013
Shades of Deep Purple
level 9 메탈러버   90/100
듣기에는 좋은데 비틀즈,크림,헨드릭스등 커버곡들이 많음. 근데 그게 그당시에는 이상하지 않았던 시대였었고. 2는 1기의 대표곡이고 1,3,5도 주요곡. 리치블랙모어는 지미헨드릭스의 영향을 받은게 느껴짐   Apr 21, 2013
Maiden England
preview  Iron Maiden preview  Maiden England (1989)  [Video]
level 9 메탈러버   90/100
본작은 처음으로 시청했던 아이언 메이든 공연 영상이었고 자주 반복해서 봤었음. 지금 다시보면 9를 부를때 스탭들이 무대위로 뛰어나와서 떼창하는게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예전에는 훈훈하다고 생각했었음   Mar 14, 2013
Somewhere in Time
level 9 메탈러버   90/100
1,2,4,6등. 아이언 메이든이 뭔지 모를때 자켓 사진 보고 게임 광고 포스터인줄 알았음   Mar 14, 2013
Powerslave
preview  Iron Maiden preview  Powerslave (1984)
level 9 메탈러버   90/100
1,2,4,7,8등. 4는 90년대 초반에 한국 공중파에서도 방영되어 화제를 모았었던 공포영화 제니퍼 코넬리의 '페노미나'에 삽입됐었던 곡 불길한 인트로가 영화 분위기에 잘 들어맞는것 같음   Mar 14, 2013
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9 메탈러버   90/100
전성기의 시작. 메이든이 영국메탈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이유는 고집스런 음악성도 있겠지만 미국에서 태도가 늘 도도했었음. 재능없이 데뷔하겠다고 난립하는 미국의 일부 글램메탈 밴드들을 비판 하기도 했었음   Mar 14, 2013
Killers
preview  Iron Maiden preview  Killers (1981)
level 9 메탈러버   80/100
2,3,7,9,10등. Raw한 폴디아노 시절의 아이언 메이든. 이 시절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이언 메이든을 처음 알았을 당시 보컬이 브루스여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브루스시절 앨범들을 더 좋아함   Mar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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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s
preview  Sepultura preview  Roots (1996)
level 9 메탈러버   80/100
지금 들으면 괜찮다고 느껴지는데 그당시에는 유행 따른다고 약간 실망했었음. Chaos A.D 부터 변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본작부터 변했다고 생각했었음. 물론 Chaos A.D도 변한게 맞지만 메탈리카 블랙앨범과 로드의 차이같은 느낌이랄까   Mar 4, 2013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9 메탈러버   90/100
크래쉬 데뷔때 세풀투라에 비교 당했었음. 1의 뮤비는 한국 데모장면 나옴. 막스가 "한국사람은 용감한것 같다" 고 했었음. 2의 뮤비는 슬레이어 케리킹이 유치하다고 욕했었음. 3도 주요곡. 요즘은 모르지만 90년대 케리킹은 마음에 안들면 성역없이 욕했었음. 메탈리카가 제일 욕먹은듯   Mar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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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9 메탈러버   90/100
1,2,3,6,7등 주요곡들이 많고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이 들은 세풀투라 앨범인듯   Mar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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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9 메탈러버   90/100
메탈입문 초창기때 친구가 제일 빡센 그룹들이라면서 세풀투라와 슬레이어를 공테이프에 녹음해줬음. 난 그래서 '이 두밴드만 소화하면 웬만한건 다 들을수 있겠구나' 생각했었음. 물론 이때도 그라인드코어 있었지만 국내에는 소개가 잘 안돼서 몰랐었음   Mar 4, 2013
Under Cover
preview  Joe Lynn Turner preview  Under Cover (1997)
level 9 메탈러버   80/100
커버곡 모음집. 8같은 곡에서 자신의 재능을 잘 보여주는듯. 당시에 일본위주의 활동을하며 미국 트렌드에 매우 불만이 많았었음. (근데 조린터너 뿐만 아니라 정통 하드락/메탈밴드들은 90년대에 대부분 일본/유럽 위주의 활동을 했었음)   Mar 1, 2013
no image
level 9 메탈러버   80/100
조린터너는 비주얼이나 목소리나 메이저 스타일임. 하드락/메탈계에서도 잘했지만 개인적 출세를 위해서는 로드스튜어트 같은 길을 갔었으면 인기,돈을 더 벌었것 같은데. 9가 앨범의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1,12 괜찮음. 2,3은 조린터너가 좋아하는곡   Mar 1, 2013
Finyl Vinyl
preview  Rainbow preview  Finyl Vinyl (1986)  [Compilation]
level 9 메탈러버   80/100
개인적으로 본작의 자켓을 좋아했었음. 공연 끝나고 허무해 하는것 같은 리치의 모습. 이것저것 모아놓은 컴필레이션 앨범인데 재밌게 들었음   Mar 1, 2013
Bent Out Of Shape
preview  Rainbow preview  Bent Out Of Shape (1983)
level 9 메탈러버   80/100
이전 레인보우 앨범들에 비하면 다소 밀린다고 생각함. 표지도 좀 비호감임. 그래도 주요곡인 2,7이 좋고 9는 애니메이션 Snowman의 수록곡 Walking In The Air를 편곡한것으로 나중에 나이트위시도 커버   Mar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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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 Between The Eyes
level 9 메탈러버   90/100
공식적으로 밀었던곡은 1,2,6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3,9를 더 좋아했음. 본작에서는 9를 제일 좋아함   Mar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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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Graham Bonnet preview  Underground (1996)
level 9 메탈러버   80/100
90년대 한국 음반시장은 괜찮아서 삼성도 뛰어들었음. 보넷은 계약전엔 삼성을 몰랐었다 했음 (격세지감) 당시 국내라디오 DJ가 10을 틀며 보넷 목소리도 이제 늙었다했음. 그래서 더 알아보니 레코딩때 프로듀서가 부드럽게 가자고 설득했던것임. 보넷도 그 선택 후회했음   Feb 20, 2013
Dangerous Games
preview  Alcatrazz preview  Dangerous Games (1986)
level 9 메탈러버   80/100
2,6,8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르는 8이 제일 좋음. 전임자들에 비해 무명인 대니존슨 이라는 기타리스트와 함께한 앨범. 90년대 인터뷰때 보넷은 "사람들은 알카트라즈 이야기만 나오면 얼마나 대단한 기타리스트들이 거쳐갔는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다"고 막 짜증냈음   Feb 20, 2013
Disturbing the Peace
level 9 메탈러버   80/100
본작의 대표곡은 1 이고 6,7,9등. 잉베이에 이어 스티브 바이라는 또다른 기타영웅과 함께한 앨범. 90년대 보넷에게 왜 그들과 1장씩만 만들었냐니까 "기타리스트로 유명해지더니 다 나가 버렸다" 했었음. 둘다 위대한 기타리스트지만 개인적으로 곡들은 전작을 더 좋아함   Feb 20, 2013
Live Sentence
preview  Alcatrazz preview  Live Sentence (1984)  [Live]
level 9 메탈러버   80/100
잉베이는 "스튜디오 안에선 보넷이 최고였지만 라이브를 좀 힘들어 했었다"고 했었음. 국내에서도 비판이 나왔던건데, 근데 보넷 창법 자체가 체력소모가 큰 스타일이라서 왜 음반때처럼 못하냐 비판하는건 좀 억울한 부분이 있을것같음. (전 스키드로 세바스찬도)   Feb 20, 2013
No Parole From Rock 'N' Roll
level 9 메탈러버   90/100
본작은 한국과 일본에서 알카트라즈 팬들에게 거의 전곡이 사랑받았었음. 90년대 인터뷰때 잉베이는 과거 같이 작업해본 보컬리스트 중에서 누가 잘했냐는 질문에 "조린터너, 디오 (Hear'n Aid - Stars) 가 잘했었지만 스튜디오 안에서는 보넷이 최고였다"라고 했었음   Feb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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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um for the Masses
level 9 메탈러버   80/100
일본이랑 가까워서인지 이때 내한했음. 유행을 신경쓴 냄새가 난다고하자 "의도한건 아니지만 미국에서 사니 자연스레 그리 된겁니다" 했음. 다른 밴드였다면 변명으로 느껴졌을텐데 진정성이 느껴졌음. 왜냐하면 가장 잘팔리고있던 일본에서 정통 하드락 메탈을 고집했으면 돈을 더 벌었을테니   Ja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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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preview  Bad Moon Rising preview  Blood (1993)
level 9 메탈러버   80/100
4가 앨범의 대표곡이고 1,10도 주요곡. 일본에서 좀 팔렸고 그외에는 전혀 인기없었음. 커버데일, 디오 같은 대가들이 나중에 덕을 데려간것보면 인기없어도 재능만 있으면 알아보는 사람은 다 알아보는것같음. 화이트스네이크 멤버로 내한공연때 봤는데 감회가 새로웠음   Jan 25, 2013
Bad Moon Rising
level 9 메탈러버   90/100
1,3,4,8 주요곡. 덕 앨드리치 연주는 좋아했지만 칼스완의 보컬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자주 즐겨듣지는 않았던것 같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당시 국내인기는 전혀 없었음. 여러 기타영웅이 많기도 했고, 기타 잘치던 친구가 덕 앨드리치는 존사이크스의 맥을 이어간다고 말했던게 기억남. 이들 대표작   Jan 25, 2013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9 메탈러버   90/100
글이 적어서 의외임. 당시에 메탈리카의 S&M과 비교 당하며 나름 화제가 되지 않았었나. 루돌프 쉥커는 메탈리카 따라했느냐는 질문에 "S&M이 나오기 전에 이미 기획된 앨범입니다"라고 했었음. 1,2는 국내 방송에서도 많이 쓰였었음   Jan 25, 2013
Eye II Eye
preview  Scorpions preview  Eye II Eye (1999)
level 9 메탈러버   80/100
1,2,4,7,13 한국에서는 7로 밀고 해외에서는 1,2로 밀었음 (심지어 7의 뮤비는 한국 감독이 찍었음. 남자주인공도 원래 장동건으로 하려다 취소됐음) 한국사람들이 스콜피온스표 락발라드를 많이 좋아하기도했고 90년대는 한국 음반시장도 괜찮아서 가능했던것임   Ja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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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Instinct
preview  Scorpions preview  Pure Instinct (1996)
level 9 메탈러버   90/100
1,3,8,10 주요곡임. 10은 90년대 대표곡중 하나고 개인적으로는 1이 가장 좋았음. 5,6도 좋고 개인적 추억도 있는 앨범. 본작 발매전후 내한때 함께 사진찍고 악수해서 좀 각별한 느낌이 있음. 스콜피온스는 야한 자켓이 많다니까 "전부 사랑을 의미하는 겁니다" 했었음   Ja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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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The Heat
preview  Scorpions preview  Face The Heat (1993)
level 9 메탈러버   90/100
1,2,4,6이 주요곡들인데 개인적으로는 1,3,4를 좋아함. 당시 미국 메인스트림의 영향 때문인지 분위기가 좀 가라앉았음. 그래도 이때 처음으로 내한해서 스콜피온스에 추억이 있는 내 이전세대 팬들에게 큰 화제였었음. 막 인삼도 선물하고 그랬음   Ja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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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Rockers N' Ballads
preview  Scorpions preview  Best of Rockers N' Ballads (1989)  [Compilation]
level 9 메탈러버   90/100
딥퍼플 라이브 앨범 만큼 많은게 스콜피온스 베스트 앨범이고 본작도 수많은 베스트 앨범중 하나임. 또한 베스트앨범은 90점 안주지만 본작은 주고싶음. 처음으로 좋아했었던 락메탈 그룹. 그전엔 메탈은 정신나간 사람들이 듣는건줄 알았음. 그뒤로 스키드로도 좋았고   Jan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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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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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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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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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서태지
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2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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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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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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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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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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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Get a Grip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a Grip (1993)
level 6 gusco75   90/100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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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9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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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rt
preview  Bathory preview  Hammerheart (1990)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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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2 GFFF   90/100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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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layman CD Photo by GFFF
Hell, Fire and Damnation
level 15 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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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13 metalnrock   85/100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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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Pink Bubbles Go Ape
level 6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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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0 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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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ternal
preview  Mayhem preview  Life Eternal (2008)  [EP]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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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Life Eternal CD Photo by 서태지
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1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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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level 15 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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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
level 3 Stanley   90/100
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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