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62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helsea Grin
preview  Chelsea Grin preview  Chelsea Grin (2008)  [EP]
level 12 goremonkey   90/100
유명 데스코어 밴드들의 초기작을 들으면 느껴지는 살벌하고 빡센맛이 있다. 3번곡부턴 미들템포를 고집하는데 1, 2번의 잔혹함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라 아쉽다. 달리 말해 1, 2번은 끝내준다.   Jun 23, 2023
1 like
U kraljevstvu mrtvih...
level 12 goremonkey   100/100
비인간적이고 공포스러운 로블랙 . 4번 곡이 참 좋았는데 satan panonski라는 밴드의 커버곡이길래 궁굼해서 들어보니 뜬금없는 펑크락이라 당황함   Jun 12, 2023
M-16
preview  Sodom preview  M-16 (2001)
level 12 goremonkey   95/100
소돔의 무게감과 뜨거움이 최고치에 달함   May 31, 2023
2 likes
no image
preview  Torsofuck preview  Postpartum Exstasy (2023)
level 12 goremonkey   95/100
한 장의 정규앨범으로 전세계에 악명을 떨친 그들이 19년만에 돌아왔다. 전작의 파괴적인 기타톤과 에로티시즘, 엽기보컬에 고어함이 첨가되었으며 커버나 전체적인 샘플링, 톤에서 이러함을 느낄 수 있다. 슬램은 더욱 찐득해졌으며, 샘플링 채용률은 여전하고, 드럼머신이 더욱 깡통스러워져 여전히 그들의 매니아층을 겨냥하는 Torsofuck의 행보가 기쁘기만하다.   Mar 28, 2023
3 likes
Promo Tape 98
preview  Disgorge preview  Promo Tape 98 (1998)  [Demo]
level 12 goremonkey   90/100
2집의 곡들을 일부 엿들어볼 수 있다. 정규 앨범이지만 특유의 개박살난 Forensick의 음질 대신 조금 더 깔끔한 모습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Mar 3, 2023
Oz Live!
preview  Buried Dreams / Shamash / Dies Irae / Disgorge preview  Oz Live! (2000)  [Split]
level 12 goremonkey   95/100
이 시절 디스고지에게 인간은 혈액 즙짜개 수준이었다고 봐도 될정도로 잔혹함과 야만성을 남발하던 시기이며 최전성기이기도 하다. 1집 특유의 안정성은 죄다 재껴버리고 파괴력으로 밀어붙이는데, 라이브에 있어서 최고의 모습이다. 유튜브에서 흉악하고 모습만으로도 고어한 Antimo와 혼란스러운 카메라 무빙을 같이 보며 들으면 더욱 행복해진다.   Mar 3, 2023
Vomica Convultions (The Splits)
preview  Disgorge preview  Vomica Convultions (The Splits) (2021)  [Compilation]
level 12 goremonkey   95/100
다 썩은 시체에게 이 음악을 들려주면 무언가 대답을 해줄 듯하다. 23년 말~24년 초에 신보가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에 목이 빠지게 기다릴 뿐이다.   Mar 3, 2023
Corporal Kaleidoscope
level 12 goremonkey   95/100
일본 고어맨들인 Pharmacist의 SK와 Crash Syndrom의 Okada, 그리고 한국의 자랑 Fecundation의 Chuck Jenga가 참여한, 메디컬 색채 듬뿍 담긴 고어그라인드로, Pharmacist 1집과 사운드적으로 흡사한 앨범이다. 이런류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애착이 클 수 밖에.   Nov 12, 2022
천문 (Astronomical Phenomena)
level 12 goremonkey   100/100
데스에 충실하면서도 듣도 보도 못한 한국스러운 박자감과 리프가 거를 타선이 없음   Oct 16, 2022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95/100
명문 텍사스 슬램 데스 출신의 괴랄하기 짝이없는 명반   Jul 30, 2022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
level 12 goremonkey   100/100
우아하고 드라마틱하지만 섬뜩한 고딕 호러. 기타 리프와 키보드 분위기에 취하다보면 순식간에 끝나고 마는 전트랙이 명곡인 명반.   Jul 18, 2022
2 likes
Oculus Rot
preview  Buried preview  Oculus Rot (2021)
level 12 goremonkey   95/100
역동적이고 박력있는 태크닉과 타격감   Jun 11, 2022
The Kinglike Celebration (Final Aeon on Earth)
level 12 goremonkey   100/100
우리가 상상도 못 할 존재에 관한 제사를 지내는 듯한 어둡고 공포스런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컬트 분위기 물씬 풍기는 키보드와 꼬인 리프들, 묵직하게 깔려있는 베이스와 이런 분위기에 걸맞는 간악한 보컬 모두 일품이다.   Jun 3, 2022
Chainsaw Dismemberment
level 12 goremonkey   100/100
특유의 낮은 톤 떡칠이 주는 공포감 조성이 역시 뛰어나고, 살벌하게 갈려나간 기타 톤과 비인간적인 드럼 머신은 데스그라인드의 쾌감을 보여줌   May 22, 2022
2 likes
Zombie Apocalypse
preview  Mortician preview  Zombie Apocalypse (1998)  [EP]
level 12 goremonkey   95/100
낮고 칙칙한 분위기를 참 잘 이용한다   May 22, 2022
House By the Cemetery
preview  Mortician preview  House By the Cemetery (1995)  [EP]
level 12 goremonkey   95/100
어둡고 끔찍한 공포 데스   May 22, 2022
2 likes
Repugnant Inception of Decomposing Paroxysm
level 12 goremonkey   90/100
Lymphatic Phlegm의 보컬, Regurgitate의 기타, Regurgitate/General Surgery의 베이스, Expurgo의 드럼, 기타로 이루어진 어마무시한 라인업의 밴드이다. 일류 밴드들이 나선 만큼 음악 자체에 큰 흠을 보이는 일은 역시 없고, 모든 면에서 적절한, 혹은 평균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다. 음악 자체는 최근 볼 수 있는 스타일의 무난한 모던 고어그라인드 스타일이다.   May 1, 2022
Encenathrakh
preview  Encenathrakh preview  Encenathrakh (2015)
level 12 goremonkey   90/100
갈 때까지 간 앨범.   Apr 5, 2022
1 like
Entrails Tsunami
preview  Jig-Ai preview  Entrails Tsunami (2019)
level 12 goremonkey   95/100
지그에이에게 바라던 스타일은 아니지만, 고어그라인드로선 말할 필요가 없다.   Mar 22, 2022
Atomkinder
preview  Urgehal preview  Atomkinder (2001)
level 12 goremonkey   95/100
사악하고 호전적이다. 톤은 깔끔한 편   Mar 20, 2022
OM
preview  Negura Bunget preview  OM (2006)
level 12 goremonkey   95/100
분위기 좋은 앳모스페릭에 페이건 블랙을 제대로 활용한 굿판 블랙.   Mar 18, 2022
Light of a Dead Star
preview  Nehemah preview  Light of a Dead Star (2002)
level 12 goremonkey   100/100
새까만 어둠이 이글거린다   Mar 13, 2022
Introduction of Horrendous Pathological Practices
level 12 goremonkey   95/100
병리학 시체 탐구 밴드의 훌륭한 EP. 귀에 잘 들어오면서도 분위기를 잘 자아냈다.   Mar 13, 2022
Micrographia
preview  Before Days of Humanity preview  Micrographia (2022)  [EP]
level 12 goremonkey   80/100
(Last, Middle, First) Days of Humanity에 이은, Last Days of Humanity의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는 또다른 아류 밴드. 상대적으로 톤이 마음이 들긴 하지만, 이젠 또 무슨 밴드가 나올지 궁금해질 수준이다.   Mar 5, 2022
Conquerors of Armageddon
level 12 goremonkey   95/100
1집의 악독함은 덜하지만, 사악하게 내리깔아 공격적으로 때려주는 특유의 맛은 그대로다.   Feb 16, 2022
3 likes
Kugelblitz
preview  Facegrinder preview  Kugelblitz (2018)
level 12 goremonkey   95/100
갈아버리는 것 외엔 관심 없는 사운드   Feb 10, 2022
The Process to Define the Shape of Self Loathing
level 12 goremonkey   95/100
적절한 노이즈는 찢어지는 보컬과 팡팡 터지는 드럼, 갈려나가는 기타톤을 만들어 극강의 쾌감을 선사한다. 그 안의 육중한 리프와 타격은 극강의 데스그라인드 파괴미를 보여준다.   Feb 5, 2022
Laxative Rhapsody for the Intestines
level 12 goremonkey   85/100
Lymphatic Phlegm에 심히 영향을 받은 밴드로, 잠시만 들어도 그것이 들릴 것이다. 이쪽 계열의 리프와 분위기를 좋아하다보니 좋게 들었지만, 썩 잘 풀어내진 못했고, Lymphatic Phlegm계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밴드.   Feb 4, 2022
Ezleyfbdrehtr Vepreub Zuerfl Mazagvatre Erbbedrea
level 12 goremonkey   90/100
악령들의 오컬트 교향곡   Jan 23, 2022
Exaltation of the Infernal Cabal
level 12 goremonkey   90/100
Blasphemy와 Proclamation 사이 적절한 톤의 워 메탈   Jan 22, 2022
1 like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5 days ago
3 likes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2 likes
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2 likes
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2 likes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2 likes
Tales of Othertime
preview  Stormkeep preview  Tales of Othertime (2021)
level 11 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51
Reviews : 10,041
Albums : 165,912
Lyrics : 21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