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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necrolust's profile
Username yuksiral   (number: 1181)
Name (Nick) necrolust
Average of Ratings 85.7  (15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December 28, 2006 21:41 Last Login May 4, 2018 14:58
Point 3,846 Posts / Comments 11 / 9
Login Days / Hits 52 / 71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FX/Equity Derivatives Dealer
Bell Witch - Mirror Reaper
Bell Witch - Four Phantoms
Graves at Sea - The Curse That Is
Nokturnal Mortum - Істина
Mercyful Fate - Melissa
Solitude Aeturnus - Into the Depths of Sorrow
Pallbearer - Sorrow and Extinction
Unholy - The Second Ring of Power
Nokturnal Mortum - Голос Сталі (The Voice of Steel)
Om - Advaitic Songs
Lacrimas Profundere - Burning: A Wish
40 Watt Sun - Wider than the Sky
 
Lists written by necrolust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Unholy Death Doom Metal Finland 7 3 Aug 26, 2010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Wider than the Sky preview preview Wider than the Sky 2016-10-14 80 1 Dec 23, 2017
preview  Castevet preview  Obsian (2013) (70/100)    Jun 28, 2014
Obsian Castevet의 음악은 최근 많이 등장한 블랙메탈 + 포스트코어 + (약간의)매쓰메탈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밴드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Liturgy, Krallice 같은 밴드들이 뉴욕 출신이라 그런지 이런 음악을 ‘브루클린 블랙메탈’이라는 부르는 이들도 있는데, 이들은 시카고 출신이므로 ‘브루클린’이란 꼬리표를 달기엔 지역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요. 아무튼 이들도 뉴욕의 블랙메탈 밴드와 비슷한 방향의 음악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 밴드가 비슷하다고 해서 똑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많든 적든 아방가르드 성향을 보인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으며, Castevet 같은 경우에는 리프를 만들 때 포스트 코어 60%, 블랙메탈 40% 정도 비율로 각 장르의 특성을 섞은 후 Meshuggah 풍의 폴리리듬을 살짝 깔아놓았습니다.

그 결과 사운드는 리듬 위주로 진행되고, 이러한 기반 위에 몽환적인 디스토션을 이용하여 눈보라 같은 리프를 덧씌워주면서 독특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쓸데없는 블래스팅 비트가 등장하지 않아 리듬감이 살아있으면서 포스트코어 사운드가 블랙메탈 리프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멜로디는 확연히 드러나지 않고 파편화되어 분위기를 형성하는 역할에만 치중합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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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ercyful Fate preview  Melissa (1983) (90/100)    Dec 15, 2013
Melissa 음산하면서도 탄탄한 헤비메탈 사운드와 컨셉트에 따른 기획력이 돋보이는 곡들. 멜로딕한 기타 솔로와 초고음 가성 창법을 활용한 변화무쌍한 보컬. King Diamond 라는 인물이 이러한 특성을 갖추고 있는 본인의 밴드를 꾸리기 전에 이 Mercyful Fate 라는 밴드로 활동을 했었지요. 자신의 밴드에서도 그랬지만 Mercyful Fate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사타닉한 가사와 음산함이 드문드문 드러나는 사운드로 유명했고, 그 완성도는 지금 들어도 훌륭한 수준입니다. 단지 훌륭할 뿐만이 아니라, 지금 들어도 독창적인 아우라는 독보적입니다. 앨범이 발매된 지 3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독창적이라면 그 앨범은 분명 대단한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Mercyful Fate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지만 미숙함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밴드의 연주력인데, 모든 연주가 척척 맞아들어가는 탄탄한 팀웍은 정말 발군입니다. 캐취한 리프는 물론 정통성과 독창성을 오가는 기타 솔로를 구사하는 Hank Shermann(그리고 Michael Denner)의 연주는 이러한 팀웍의 핵심인 동시에 King Diamond와 Mercyful Fate를 구분짓는 주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King Diamond의 사운드가 좀 더 드라마틱하고 멜로딕하다면, 초기 Mercyful Fate의 사운드는 메탈 본연의 사운드에 더 충실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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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atyricon preview  Satyricon (2013) (75/100)    Dec 15, 2013
Satyricon 변신을 시도한 1999년작 Rebel Extravaganza 이후 이들의 음악은 메탈 팬들이 원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리프와 비트 속에 미니멀리즘을 구현해놓은 듯 단순화된 음악이었고, 그루브 없이 디스코 풍의 댄서블한 리듬감을 갖춘 괴작이었지요. 여기에 기존의 스타일을 변용하여 덧붙이면서 Satyricon 스타일을 확립했는데, 이러한 이질적인 요소들의 조합이 만들어낸 독창성만큼은 인정받을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독창적인 것이 반드시 훌륭한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요.

이들의 새로운 곡들은 대개 훅이 없거나 쓸데없이 곡 길이가 길었으며, 이렇다 할 클라이막스 없이 밋밋하게 끝나버리는 등 독창적이라는 장점을 갉아먹는 단점이 많았습니다. 스타일과 음악적 틀을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이들이 시도해보지 않은 실험’을 하느라 일반적으로 청자가 좋아하는 음악적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기도 했지만,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다른 음악보다 이들의 음악이 더 훌륭하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실망감을 안겨준 이들의 앨범을 다시금 주의 깊게 들어보게 된 것은 이 앨범의 5번 트랙 Phoenix 때문입니다. 미니멀한 연주와 비장미 넘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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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Year of No Light preview  Ausserwelt (2010) (70/100)    Jun 20, 2013
Ausserwelt 슬럿지/드론/포스트/둠/코어/메탈 등 장르가 혼재되어있고 내적인 분위기와 지적인 짜임새를 갖춘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이런 풍의 음악을 얘기할 때 Neurosis, Isis, Cult of Luna, Pelican 같은 밴드를 함께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Year of No light 역시 방금 열거한 밴드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프랑스 출신 밴드입니다. 이들은 2006년작 Nord 에서 이모 풍의 세련된 멜로디와 슬럿지/둠 리프를 섞어내고, 여기에 키보드의 활용까지 덧붙인 사운드를 들려준 바 있지요. 결과물이 훌륭했지만 국내에서는 완성도 만큼의 주목을 받진 못했습니다.

아무튼, 이 앨범은 이들의 2010년작으로 전작의 음악적 기초에서 드라마틱한 부분을 추려낸 후 서사적인 면을 부각시킨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쁘장한 멜로디와 훌륭한 녹음상태, 무난한 구성, 적절한 완급조절 등 소위 말하는 '팔릴만한 요소'가 많아 이런 부류의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음악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처음 들으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2~3번만 더 들어보면 이내 생각이 바뀝니다. 마치 처음 먹었을 땐 맛있지만 너무 달아서 더 이상은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접한 것처럼, 너무 빨리 물려서 더 이상 듣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곡의 길이 ... See More
preview  Om preview  Advaitic Songs (2012) (85/100)    Jun 20, 2013
Advaitic Songs 제3세계 음악에서 접할 수 있을만한 이국적인 선율과 챔버팝에서 들을 수 있을법한 현악 어레인지, 게다가 Stephen Micus를 듣는듯한 명상적인 분위기. 여기에 Sanskrit Mahamrityunjaya Mantra라고 하는 기도인지 주문인지 이상한 흥얼거림을 넣어서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습니다. 마치 비잔틴 제국이 있던 동유럽/중동 어느 지역의 사원에서 서양/중동 음악이 혼합된 스타일의 명상음악을 듣는듯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반복적인 리듬과 단조로운 전개는 명상에 최면 효과를 더합니다. 이렇듯, Om의 5번째 정규앨범 Advaitic Songs는 특정한 음악의 범주에 속하기를 포기함으로써 특정장르에 구애받지 않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Om의 음악은 그 뿌리가 스토너 계열의 음악에 있습니다. 이 밴드 자체가 스토너/슬럿지 파이오니어 Sleep에서 베이스/보컬을 담당하던 Al Cisneros가 만든 것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저처럼 이들의 최근 앨범들을 통해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면 이들이 과거에 어떤 음악을 했는지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주로 리듬 파트의 골격에서 스토너적인 부분이 발견되어 '그랬었나보다' 하고 예측할 수 있을 뿐입니다. 아무튼, 소위 Meditation Metal(사실 메탈의 특성을 완전히 상실해서 메탈이라고 할 수도 없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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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hantoms preview  Bell Witch preview  Four Phantoms (2015) (90/100)    Dec 23, 2017
1번 트랙과 3번 트랙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사를 가진 곡이라 자주 듣지만 2번, 4번 트랙은 거칠고 듣기 괴로운 둠 트랙입니다. 절망과 인내, 체념의 감정을 너무나 드라마틱하게 전달해서 감동적이고, 베이스 태핑과 드러밍으로 이런 멜로디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The Curse That Is preview  Graves at Sea preview  The Curse That Is (2016) (90/100)    Dec 23, 2017
캐취한 리프와 내려꽂듯 딱딱 들어맞는, 절도있는 연주가 매력적인 슬럿지둠 앨범입니다. Celtic Frost, My Dying Bride의 감수성이 떠오르는 (그러나 이들의 색깔이 분명한) 4번 트랙 the Ashes Made Her Beautiful 를 추천합니다.
Wider than the Sky preview  40 Watt Sun preview  Wider than the Sky (2016) (80/100)    Dec 23, 2017
전작처럼 캐취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지만 지나치게 장황하고 불필요하게 곡 길이가 깁니다. 하나의 곡 안에서도 반복이 너무 심해 들으면 지루하지만 뒤돌아서면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됩니다. 무척 우울한 무드의 음악이라 마음이 허하면 찾게 되는 앨범입니다.
Істина preview  Nokturnal Mortum preview  Істина (2017) (90/100)    Dec 23, 2017
처음에는 전작보다 못하지 않나? 라는 인상을 주었지만 반복 청취할수록 전작만큼 좋은 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에픽한 서사와 비장한 멜로디를 들려주며, 전작보다 더 경박하고 신나는 포크 리듬을 종종 들려줍니다. 이들도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거장이 된 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Mirror Reaper preview  Bell Witch preview  Mirror Reaper (2017) (100/100)    Dec 23, 2017
무저갱 최하단에 쳐박히는듯한 절망감을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로 전해줍니다. 이성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퓨네럴둠이라 취향을 탈 것 같지만 코드에 맞다면 틀림없이 올해의 앨범이 될 것입니다.
Sorrow and Extinction preview  Pallbearer preview  Sorrow and Extinction (2012) (90/100)    Aug 12, 2012
왜 이 앨범에 대한 코멘트가 없는 지 의아한데, 올해의 앨범 중 하나일 거라는 건 확신합니다. 아주 적절한 배합을 자랑하는, 우울한 무드의 멜로딕+에픽 둠.
Burning: A Wish preview  Lacrimas Profundere preview  Burning: A Wish (2001) (85/100)    Jun 18, 2008
모던 고딕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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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submitted by necrolust
 
cover art Band Lyrics Album Lyrics Date
no data
Info / Statistics
Artists : 36,777
Reviews : 8,764
Albums : 132,332
Lyrics : 173,263
Weekly Chart
Issue date :  May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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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lder Omens (2020)
6.
Odraza Rzeczom (2020)
7.
8.
9.
10.
H.E.A.T H.E.A.T II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