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The Edge of Infinity (2006)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Symphonic Metal |
The Edge of Infinity Reviews
(1)
Date : Feb 24, 2009
변함없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3집은 웅장함과 파워에서 벗어나 팝적인 요소가 다분히 배여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이다. 특히 다크스러운 사운드에서 탈피하기위해 변화를 시도한 흔적이 가장 돋보이는 트랙인 Who You Are, Sons Of The Wind, Out! 에서는 이전까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인다. 파워와 감정의 완급조절이 뛰어나다.
Power Of Love 에서는 이전 앨범과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다. 새로운 느낌이 든다. 어둡고 파워넘치는 사운드나 이러한 발라드에 상관없이 다 소화해내는 보컬의 역량이 놀랍다고 말하고 싶다.
전작과 다른 시도를 하여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팝적인 요소가 짙어져서 감점 1점한다.
Power Of Love 에서는 이전 앨범과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다. 새로운 느낌이 든다. 어둡고 파워넘치는 사운드나 이러한 발라드에 상관없이 다 소화해내는 보컬의 역량이 놀랍다고 말하고 싶다.
전작과 다른 시도를 하여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팝적인 요소가 짙어져서 감점 1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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