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ad Comments
(5)Dec 20, 2018
잘 만든 곡과 그렇지 않은 곡 사이의 편차가 심하여 아쉬웠다. 하지만 이 앨범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긴박감은 아직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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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16
빅터 엔터테인먼트 시절의 앨범들은 곡마다 기복이 심하다. 개인적으론 시바타 나오토가 유니버설 이후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위한 과도기로 본다. 애니메탈 이후 샤우팅이 하나의 캐릭터성이 되어버린 사카모토 에이조가 명품 샤우팅으로 앨범을 질질 끌어간다.
Jun 21, 2016
이들의 매력은 80년대식 촌티+공격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엘범은 무언가 이쪽도 저쪽도 아닌 느낌이 들었다. 촌티는 유지하고 헤비함은 배가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1~4번은 굉장히 좋게 들었다.
Apr 24, 2016
전형적인 Anthem 스타일의 음반. 특별히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졸작도 아닌 평범한 앨범이다. 몇몇 트랙에서 굉장히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이고 있으나, 특별히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4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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