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피해 당사자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게 볼맨키 한국이 독일에 특별한 감정이 없는 반면에 일본에는 악감정이 존나게 있죠 이는 달리 말하면 유럽 국가는 싸울애비에 피해가 없으니 욱일기가 있으나 마나하게 관심밖이며 하물며 피해 당사자 중에 하나인 천조국조차 일본을 일찌감치 용서하여 욱일기조차 짜다리 관심조차 없으매 한국과 울더라닛뽄을 동급으로 여길 동맹 우방국가로 쌤샘치는 것으로 같은 서자취급하고 있으니​

독일은 나치사상으로 표현하는 것이 범죄이고 더불어 배상도 학실히 했고 사과도 아니 사과는 특별히 돈이 들지 않으니 시도때도 없이 존나게 무릎 파이터로 씬나게 사과 하는반면에 울더라닛뽄 패배자의 종주국은 전혀 그렇치 않죠 그리 해싸도 별 탈이 없을 전세계의 무관심에 90년대 더 나아가 천년여왕의 본고장에 대해서 쉬운 그림빨로 만행을 존나게 알렸어도 개발 도상국이었을 쪼깨난 한반도의 나홀로 외침에다 파묻혀 버리도록 ​

근데 예전부터 힘없는 아낙네 국가가 계속 저마다 풀뿌리 외침속에서 이에 들어줄 서방이 만성이 되가 그런갑다고만 치부되듯 씨알이 안맥히는 만성적인 요구에 지쳐쓰러진게 울더라닛뽄이 아닌 서방 강대국 조짐이 보이자 미쳐 날띠는 그래서 더더욱 대담하게 잔소리에 대한 반발력으로 대 놓고 독도는 일본땅이라 지금도 씨부리는데 이는 이를 빌미로 향우 수틀리면 조국수호 이유로 함 맞짱 뜨자는 심뽀에 더해 더 더욱 욱일기 싫죠​

먼 미래에 한국과 일본이 사이 좋은 이웃 국가가 된다면 한미일이 삼국지로 공공히 해가 중국이란 독재 공산당에 서로가 각개 굴욕을 안 당할껀데 참으로 따로 국밥으로 각자의 국익에 의해 우익 국민 학생들은 욱일기를 존나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충성을 다 하겠다는 것으로 일본 자민당을 위해서 이 한몸 나라에 총알 받이 되겠습니다 라면서 황산벌로 토끼듯 띠쳐 나갈 준비로서 처자슥을 직일 각오 마저 무대뽀로 옅보일 정도이니​

혹자 혹여 누군가가 말수움을 이르케 하듯 그럼 일본이 역사 왜곡 안하고 피해자들에게 직접 배상할거 다하고 매번 사과하고 영토 분쟁 안일으키면 아티스트들이 앨범 커버에 욱일기를 욱여넣어도 상관없나요? 라고 물으실 것에 나의 대답은 더불어 욱일기 자채가 범죄로 명시하고 만약 그렇다면 침략 군대를 가질수 없으니 아니 그것보단 군대가 필요 없으니 욱일기에 관심이 없고 그저 음악이 좋으면 표현의 자유로운 사상에 의거하여​

어둠의 경로로 몰래 듣는 욱일기가 괜찮다 봅니다 그저 NSBM처럼 음악으로만 소비 하니 깐요 그나저나 욱일기라는 장르는 애초와 향우 없다고 보기에 저에겐 의미없는 것 같아요 어짜피 우익 세력들이 그것을 사용한다는 증거를 우리에게 보인다카면 감옥 혹은 벌금으로 복지 생활에 궁핍빡을 쳐 받으며 응징을 당할 반면에 증거 없이 마치 마음속 상상으로 강간 살인 인신매매 장기적출 그리고 악마숭배를 대가리에서만 즐긴다 하여 ​

감히 어느 누가 그것에 궁예같이 관심법으로 죄를 철퇴로 물을 것인가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하찮은 일이죠 어짜피 모든 범죄는 필히 증거가 있어야 될 맨키 범죄자 새끼 9명을 노치는 일이 있어도 증거없는 한명의 범인을 잡지 마라고 천조국에서 권고를 하니 이에 우익세력들이 드러븐 방구석에서 몰래 즐기는 욱일기를 어찌 단죄가 가능할 것이며 NSBM도 상상의 판타지는 단지 음악으로만 교묘히 이어폰이나 헤드폰 즐기는 것들이​

고로 본인은 NSBM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그저 상상의 판타지 하나로 보고 있으며 단지 블랙에서 그런 소장르가 있다는 정도로 음악에서 하나의 명칭정도로 블랙의 장르로서 대접을 그나마 받는거지 그 외에는 나치의 사상에 일말의 관심도 없을 맨키 행여 심심풀이 땅콩까듯 그 이론을 존나게 쌔빠지게 배워본들 어디 써묵을 때가 없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땅콩 껍대기와 같이 썩어 빠진 이론이라서 기억에 나마나지 않을 것이기에​

고로 욱일기 비롯한 여러 만행을 울더라 닛뽄이 독일처럼 NS로 칼같이 단죄하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용납을 할수가 없죠 어짜피 우익들이 증거로서 악용을 남발 해싸도 그것은 범죄가 아니고 오히려 부추기듯 권장 사항일수 있을 그들의 만행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니 깐요 그래서 욱일기를 미워하는 겁니다 향우 욱일기를 들고 다케시마로서 너구리에 한장씩 들어 있을 다시마를 쌔벼갈수 있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니 깐​

고로 동양인이 악감정이 없는 NSBM의 앨범이 좋은 음악이면 좋은 점수를 주는 반면에 안 좋은 소리면 가차없이 까는 그런 존재로 음악으로만 그 장르를 철저히 소비할 뿐이지 애초부터 NSBM이 없다 카면 영화에서나 나치가 쳐 기어 나와 양키에게 존나게 총알받이 당하면서 피터지게 쳐 맞도록 참교육이나 당하는 열등한 패배자의 학습법이 나찌라는 사상 교제라 역사는 항상 이기는 자에 편들라 해서 안글면 인조의 삼전도 굴욕이​

왜 NSBM에 관대하냐믄 어짜피 범죄이기에 양성화 될수 없도록 음지에서만 뒷꽁무니에 매달린 신기 방귀 똥빵구 존재감처럼 히뿌연 김이 모락 모락 나실 드러븐 공기같은 존재감으로 증거없는 존재감이 NSBM이라 밴드 그 누구도 나는 그러한 장르 밴드라고 니 면상에다 씨불지 아니한다 안글면 짭새에게 두둘겨 쳐맞도록 참교육 당하듯 앨범들은 빼앗기면서 모조리 다 박살이 날 지옥행이 명약관화하기에 고로 누군가의 제 삼자가 그에​

NSBM이냐 라고 쳐 물으면 당연 모르쇠로 엿박자 행보로 딴짓이나 하지 만다꼬 증거로서 답을 해 주겠냐는 것으로 이는 남몰래 살인한 혹은 강간한 자에게 모르는 놈이 니가 살인 혹은 강간 했냐 쳐 묻는 것에 잘도 대답해 주겠다 라는 발상을 잘 안하는게 상식이고 또 그것을 잘 알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 세상이치 법도의 격식을 갖춘 현대인이 유독 NSBM 밴드에게 묻도록 질문한게 무슨 대단한 정의 펼친것 마냥 웃기지도 않을​

고로 양성화 될수없는 빵구석 찐따로 계기는 자야말로 생활력 강하게 보이듯 NSBM이란 딱지 달고 골수 매니아에게 판매가 가능하지 지딴엔 중이병스런 혈기왕성욕으로 여기 저기 증거를 남기면 결국 감옥 가거나 벌금 그리고 음반 몰수 패기로 패가 망신만 당하는 찐따 새끼 인증 밖에 별 도리가 있냐 라는 것에 사회에 순응을 하듯 몰래 몰래 꼬츠 미남 친구맨키 가족같은 의형제와 극소수의 낯익은 팬층에 향해 NSBM이라고 발키는​

극소수의 단서에서 삐져나올 찌라시 근거해서 혹은 앨범커버의 뉘향스로 한 간접적인 증거로서 골수 매니아가 이 밴드는 NSBM이다 라고 소리소문없이 주장을 하는 것이지 물론 음악이 군가 분위기면 거의 백퍼센티지 확신이 들더라도 어짜피 블랙메탈의 한종류라 눈팅을 일삼도록 팔랑귀꾸녕을 가지신 키보드 워리어가 뇌피설을 적당히 쓰까서 저 밴드는 NS라 하믄서 간접적으로 소비할 맨키 직접 밴드가 그러한 증거는 극소수임 ​

블랙 자채가 판타지 문화라 보기에 그것에 반대로 너무 사실주의 빠지면 그저 전과자 딱지 안 나겠냐 만은 마치 블랙 창시자 메이햄이 디지거나 중이병으로 감옥 신세 오지게 당할맨키 이는 이세계 문화로 소비해야지 실현 가능할 증거들은 죄다 범죄로 법에 명시되어서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아서 사이비 라는 말로의 결과로 살고 싶었을까 아니면 블랙의 살신성인으로 어문학자가 아닌고로 몸으로서 행동으로 블랙을 알려야 만 했을까

 

푸른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