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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20 똘복이
Date :  2015-09-15 16:23
Hits :  3448

쳐박아놓은 베이스를 3살 아들이 언제 봤는지 꺼내오는데

설마 이놈이 음악에 관심을...?


하고 좀 흥분했습니다.


아들 앞에서 친 적도 없고, 어디서 봤을리도 없는데..


그런데


그냥 토마스 가지고 기차놀이 하려고..


레일같은게 필요했나보더라구요.


좀 많이 서운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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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OUTLAW     2015-09-15 16:29
ㅎㅎ 귀엽습니다^^
level DeepCold     2015-09-15 16:37
4현으로는 1차선도로만 가능하군요
level 9 Rhea II     2015-09-15 16:47
와 기찻길로 쓰다니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level 9 Kildneybean     2015-09-15 17:37
젠트를 하셨어야죠 ㅠ 좀더 재밌게 놀텐데...
level Portnoy     2015-09-15 17:50
프랫보드 공간 모자란답니다00000
level 19 Mefisto     2015-09-15 18:22
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12 제주순둥이     2015-09-15 19:58
귀여워유ㅠㅠㅠ
level 20 똘복이     2015-09-15 20:39
요즘엔 씨디를 꺼내 던지고 부클릿을 찢어요. 어젠 Covenant 의 nexus polaris 일본반에 쥬스 쏟았지요.
level 19 Mefisto     2015-09-15 21:31
이럴수가
level 20 똘복이     2015-09-15 22:39
Covenant는 obi도 있는데... 정말 이럴수가..였죠. 골판지 두께로 부클릿이 쫙 붙었어요..
level Portnoy     2015-09-15 22:30
ㅋㅋㅋㅋㅋ....ㅠㅠ
level 12 Allen     2015-09-15 23:12
대단히 비범하군요
level 14 TheBerzerker     2015-09-16 02:17
허허 크게될아이네요
level 12 Rockerkey     2015-09-16 15:30
흐뭇
level 20 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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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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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2024-05-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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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2024-05-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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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2024-05-02 20:44
우종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