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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MUSIC
Date :  2011-12-06 12:58
Hits :  5141

서정적 가사를 가진 곡 추천부탁드립니다.

오늘 난데없이 추천해달라는게 많네요.

 

인터넷에서 해석 찾을 수 있는 곡으로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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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DaveÅkerfeldt     2011-12-06 13:19
비틀즈의 거의 전곡이 서정甲 이죠,
내용에 메탈 only 가 없길래,,,
level MUSIC     2011-12-06 13:33
어차피 글만 볼거니까요
level 12 dImmUholic     2011-12-06 13:42
HIM 대부분 곡들이 서정적인데 한 번 들어보시길 ㅋ
level 8 nope     2011-12-06 14:35
더스티 스프링필드 - Going Back
level MUSIC     2011-12-06 15:21
해석을 못찾겠네요.
level 11 DJ-Arin     2011-12-06 17:27
고딕 둠쪽엔 널리긴 했는데.. 어떤 종류의 서정적인 걸 원하시는지 모르겠어서 선뜻 추천드리기가 어렵군요 ㅎㅎ;;

절망에 가까운 쪽이라면 Draconian의 Death come near me를 살포시 추천해봅니다..만 이런 걸 원하신 게 아닐듯한 ㅋㅋㅋ
level 8 SchmerZ     2011-12-06 20:20
Agua de annique - wonder


Drove on by your house today,
I know it's hard to stay away.
오늘 당신의 집앞에 차를 세웠죠
머물긴 힘들 거란 거 알아요

It's allright, you pick a fight,
But my heart is on the tray.
당신이 시비를 걸더라도 상관없어요
제 마음은 이미 결정되었으니까 (?)

Whatever you may think of me
Your know that there'll never be
Someone who loves you more than I do.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아시잖아요, 절대로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한 사람은 없다는거

One day you will understand
You had me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I will be gone, I leave you to wonder.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당신의 손에 절 간직하고 있었다는 걸
제가 곧 떠나갈거라는 것도 말이에요.
그러니 당신이 궁금해하도록 내버려 두겠어요.

I took a breath, looked at your door,
The times that I've been here before.
Your smiling face, your warm embrace,
Those days are not here anymore.
한숨을 쉬고, 문을 바라봤죠
이전에 여기 있었던 시간들
당신의 웃는 얼굴과 따뜻한 포옹들도
이런 날들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죠

Whatever you may think of me
Your know that there'll never be
Someone who loves you more than I do.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아시잖아요, 절대로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한 사람은 없다는거

One day you will understand
You had me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I will be gone, I leave you to wonder.
언젠가 알게 되겠죠
당신의 손에 절 간직하고 있었다는 걸
제가 곧 떠나갈거라는 것도 말이에요.
그러니 당신이 궁금해하도록 내버려 두겠어요.

Drove on by, I don't know why
It's so hard to stay away.
I kiss goodbye, a teary eye,
It's another lonely day.

차를 세웠죠. 저도 잘 모르겠어요
머물기는 참 힘드네요
이제 작별을 보냅니다, 눈물과 함께
또다시 외로운 날이에요.
level 8 SchmerZ     2011-12-06 20:21
헤어지고 줄곧 듣던 노래네요
level 21 구르는 돌     2011-12-06 21:29
Camel 추천합니다
level 7 기븐     2011-12-06 21:35
고뇌, 슬픔, 좌절, 한탄이라면 메탈리카의 언포기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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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2024-10-28 18:43
관세적게내는법은어느분글을본거같은데,그냥 지르니이런엄청난부담이.하지만시디만온전하다면야
GODSIZE 2024-10-28 16:17
세금은 당연히 납부해야 하지만 사실 짜증 나는 건 사실입니다 ㅎㅎ
redondo 2024-10-28 10:03
통장에서 빠진금액이 39만5천ㄷ 최근가장 많이 쓴게 6매14만원에휘청였는데. 폭주를 도배죄송
redondo 2024-10-28 09:57
희귀반들을 지켜보다 9매에40만원;; 인켄테이션x2,말리볼x2,시니스터x2등. 세관에있음.
redondo 2024-10-28 09:50
관세폭탄 6만원쯤 나온다네요. 10일이상 걸리다네요. 서류작성 우체국 팩스보내고 고생;;
GODSIZE 2024-10-27 20:44
오늘 검색해 보니 다행히 중간 배송단계 로그 건너뛰고 통관 중이라고 뜨네요 거의 2주 정도 걸렸네요
metalnrock 2024-10-27 12:37
출고중 분실이면 아마존이 책임지고 재고 확보해주길 ㅠㅠ
metalnrock 2024-10-27 12:36
저도 조용히 보고 왔습니다. 라이브 좋더라고요 ㅎㅎ
서태지 2024-10-27 09:04
Hellride 공연. Nightrage 좋았습니다 lml
GODSIZE 2024-10-26 16:38
아마존도 출고중 분실이 있군요 chat pile 프리오더 해 놓은 cd가 사라졌어요 cd는 당분간 품절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