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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CD
SPV 28992 2LP, VICP-63617
다소 박한 평을 받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저에겐 랩소디 작품 중 가장 아끼고 정이 가는 음반입니다.
최근에 알라딘에서 운좋게 lp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박한 평을 받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저에겐 랩소디 작품 중 가장 아끼고 정이 가는 음반입니다.
최근에 알라딘에서 운좋게 lp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February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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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Rhapsody Of Fire - Triumph or Agony (2006.09.25.)
일본, Victor Entertainment
구매일 : 2020.02.10.
* Comment
- 랩소디 오브 파이어로 개명 후의 첫 작품이자 랩소디의 본격적인 시련이 시작되는 작품. 가운데 트랙들 조금만 더 신경 써줬어도...
* Best Tracks
02. Triumph or Agony
07. Silent Dream
10. The Mystic Prophecy of the Demonknight
일본, Victor Entertainment
구매일 : 2020.02.10.
* Comment
- 랩소디 오브 파이어로 개명 후의 첫 작품이자 랩소디의 본격적인 시련이 시작되는 작품. 가운데 트랙들 조금만 더 신경 써줬어도...
* Best Tracks
02. Triumph or Agony
07. Silent Dream
10. The Mystic Prophecy of the Demonknight
2번 트랙이야 말할 것도 없고 웅장한 Silent Dream이나 Son of Pain을 좋게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Myth of the Holy Sword를 상당히 흥미롭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February 10, 2020
The Myth of the Holy Sword 도입부 드러밍이 상당히 인상적인 곡이죠.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랩소디 입문 시기에는 "오 짱인데, 왜 평가가 박하지"였다가 기타 듣는 귀 좀 트고 나서는 "박한 데 이유가 있긴 있구나 그래도 필요 이상으로 비난 받는다"가 되더군요.
February 10, 2020
February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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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앨범 메킹 평점이 그닥 좋지는 않군요.
저는 타이틀곡인 2번 트랙이 너무 좋아서 사소한 단점은 다 상쇄
되더라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파워 메탈에 내공이 없어서 그런지 어떤 단점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끼는 앨범입니다. ^^
저는 타이틀곡인 2번 트랙이 너무 좋아서 사소한 단점은 다 상쇄
되더라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파워 메탈에 내공이 없어서 그런지 어떤 단점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끼는 앨범입니다. ^^
October 1, 2019
제가 중학생 때 랩소디를 처음 접하고, 곧 이어서 발매되었던 앨범입니다. 그 당시에 사람들이 이 앨범은 구리다, 달리지도 않고 지루하기만 하다고 해서 저도 이 앨범이 구린 줄 알고 제대로 찾아 듣지도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한참 뒤에 문득 생각나 찾아 들어보니 역시 랩소디는 랩소디, 제 취향에 잘 맞는 앨범이었습니다. 언급하신 타이틀 트랙도 너무 좋고 특히 5번 트랙에 완전 꽂혀 한동안 들었었지요...
그때서야 '아, 사람들의 평에 너무 신경쓰면 안 되겠구나. 내가 들어서 좋으면 장땡이구나'하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겐 의미 있는 앨범입니다 ㅎㅎ.
그러다 한참 뒤에 문득 생각나 찾아 들어보니 역시 랩소디는 랩소디, 제 취향에 잘 맞는 앨범이었습니다. 언급하신 타이틀 트랙도 너무 좋고 특히 5번 트랙에 완전 꽂혀 한동안 들었었지요...
그때서야 '아, 사람들의 평에 너무 신경쓰면 안 되겠구나. 내가 들어서 좋으면 장땡이구나'하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겐 의미 있는 앨범입니다 ㅎㅎ.
October 1, 2019
October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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