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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이 아니라고 해서 음악이 훌륭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골수 메탈매니아들에게는 실망이겠지만 음악적으로는 명곡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정말 똥쓰레기같은 작품이다. 그러나, St.anger에 비해선...

호불호가 많은 앨범이지만 블루지한 사운드들이 나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으며 이들이 더이상 힘으로 밀어부치기 보다는 약빤듯한 필에 어필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 앨범 부터 이후작품들은 동네북이 되기 시작한다

뭐 이래저래 말은 많아도 개인적으론 Load, Reload 까진 좋게 보는 편이다. 2번 트랙은 뭔가 블루지한 느낌도 나는것 같다. 다만 곡을 짧게 만들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포스트 그런지나 뉴메탈을 듣는게 낫지. No. 1

나왔을 당시는 당혹스러웠고, 배신감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들어보니, 참 좋은 곡들이 많다. 그들답지 않지만 말이다.

That's not metallica...

아무생각없이 메탈리카의 음반이 아니라 생각하면 그리 나쁜 엘범은 아니라 생각한다.. 나름 1번5번트랙은 좋아했었음

몇몇 곡들은 좋게 들었다...

곡의 수는 또 왜이렇게 많은지......

헤비메탈과 하드락 범주 내의 앨범으로 들으면 꽤 괜찮다. 다만 확실히 후반부갈수록 쳐지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메탈의 범주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지루하지도 않고 쓸데없이 감성잡지도 않는다. 이 정도면 괜찮은 앨범!

메탈리카 똥반3연타으 ㅣ시작

너무 저평가 되어있는 앨범

계속들어보니까 음악좋다

앨범을 구매하고 난 뒤 후회했다. 눈에 띄는 킬링트랙도 없고, 전반적으로 너무 평이하다.

얼터너티브하게 변모해버린 메탈리카. 혹평과는 달리 제법 수작이다. 다만 6년만에 돌아왔다고 만든 앨범이 이러니.. 배신감이 느껴지지 않을 수가 없다.

얼터너티브를 좋아하므로 얼털리카가 된건 상관없는데 곡들이 그냥 그렇다.

으... 2번 너무 지겨워

그루브틱해서 좋지만 메탈리카가 배신을 한 느낌. 스피드가 어디갔습니까 ㅠㅠ

으...너무 물린다.

굳이 메탈리카라는 이름을 빼고 음악'만' 평가할 필요가 있을까. 1~5집까지 보여준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놨으나, 그에 걸맞는 변화엔 실패. king nothing 트랙은 좋다.

이 시점을 계기로 메탈리카는 망했습니다.

도태되는 것이 두려웠던 메탈리카의 망작

스래쉬밴드중 이런앨범을 만드줄 아는것도 능력이다.메탈리카만이 만들수있는 앨범 그들은 다시 돌아왔다

팬들은 외도라고하나..개인적으로 메탈리카의 그루브함을 느낄수 있어서 종종 찾아듣게되는 앨범

시디를 오디오에 넣고, 그저 흔들거리며 즐기기 좋은 앨범. 메탈리카란 밴드에 원래 애착이 없기에 난 좋게들었다. (집에있는 유일한 메탈리카앨범)

7번트랙만 제외하고 모두 버릴곡인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