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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Warriors of the Worl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47:58
Ranked#73 for 2002 , #2,483 all-time (Top 68.7%)
Reviews :  1
Comments :  4
Total votes :  5
Rating :  85.6 / 100
Have :  7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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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Call to Arms5:31-0
2.The Fight For Freedom4:31-0
3.Nessun Dorma3:29-0
4.Valhalla0:36-0
5.Swords In the Wind5:20-0
6.An American Trilogy4:20-0
7.The March4:02-0
8.Warriors of the World United5:51-0
9.Hand of Doom5:50-0
10.House of Death4:25-0
11.Fight Until We Die4:03-0

Line-up (members)

  • Eric Adams : Vocals
  • Karl Logan : Guitars
  • Joey DeMaio : Bass
  • Scott Columbus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75/100)
Date : 
Manowar는 21세기 후반을 지배한 중량급의 메탈 밴드 중 하나임을 자부할 수 있는 밴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982년 [Battle hymns] 앨범을 통해 메인스트림으로 뛰어든 Manowar는 1988년 발표한 앨범 [Kings of metal] 에서 정점에 올랐고, 1992년의 [Triumph of steel] 이나 1996년에 발표된 [Louder than hell] 등의 앨범은 이런 Manowar의 위상을 더욱 더 굳건히 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Manowar는 [Louder than hell] 앨범 이후 두 개의 라이브 앨범을 발표했을 뿐, 더 이상의 스튜디오 앨범은 내지 않은 채 조용히 수면 아래에 머물고 있었다.

이런 현상은 비단 Manowar에게만 나타났던 것은 아닐 것이다. 소수의 밴드를 제외하고는 1990년대 후반부터의 메탈 신은 제대로 위축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니까. 1990년대를 뒤덮은 거대한 음악의 물결은 어디까지나 그런지 락이었으며, 오소독스한 하드 락과 그 직통 후계자라고 할 수 있는 메탈 밴드들은 지금까지 시장과 장르를 선도해 오던 Judas priest, Iron maiden, Metallica 등의 초대형 공룡 밴드들이 하나같이 휘청인다는 악재까지 겹치게 되면서 상당수가 해체되거나 기약이 없는 활동 정지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다. Manowar 역시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2002년, 사실상 모두에게 점점 잊혀져 가며 추억 속의 밴드로 자리잡는 것 같던 Manowar가 기나긴 침묵을 깨고-물론 라이브 앨범이 1997년과 1999년에 나왔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2년 정도의 공백에 지나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라이브 앨범은 어디까지나 보너스의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스튜디오 앨범이 없이 컴필레이션과 과거 라이브 공개만으로 먹고 사는 일본의 X는 살아있는 밴드라고 할 수 있을까?-마침내 돌아오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Manowar는 그들을 잊어버린 팬들을 소집하는 전쟁의 나팔을 불어젖혔다. 전 세계의 메탈을 듣는, 같은 뜻을 함께하는 전사들, [Warriors of the world] 라는 타이틀은 그런 의미를 담고 있지 않을까.

굳이 "전쟁의 나팔을 불어젖혔다" 라고 서술한 것은, 이들의 첫 트랙부터가 굉장히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품고 "Call to arms", 즉 내려놓았던 무기를 들고 집결할 것을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의 Manowar가 품고 있떤 것과는 사뭇 달라진, 속도감보다는 무거움과 장중함에 치중하고 있는 느낌이 강한 음악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굳이 비유를 들어 설명하라고 한다면, 과거의 Manowar가 전장에 나서 온 몸에 피칠갑을 하며 상처 같은 것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고 날뛰는 광전사(Berserk)를 떠올리게 한다면, 이 앨범에서의 Manowar는 냉정한 눈으로 전장 전체를 바라보며 전군을 호령하는 총사령관의 기상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기회가 닥친다면 언제고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달려들 준비가 되어 있는, 그런 용장 말이다.

[Warriors of the world] 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트랙은 역시 Call to arms와 Warriors of the world united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금까지 침체기에 빠져 있던 Manowar의, 보다 확대해서 말하자면 헤비 메탈을 듣는 팬들에게 다시금 헤비 메탈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들고 일어날 것을 명령하는 장대한 선언 Call to arms와, 단순히 보기에는 전장에 나서는 전사의 비장한 노래 같지만 메탈이라는 음악을 놓고 생각해 보면 비록 메탈이 점점 쇠락한다 해도, 자신들은 결코 거기에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 외치는 듯한 Warriors of the world united. 이 두 곡은 변화한 Manowar의 음악상과 여전히 변하지 않은 Manowar의 뜨거운 메탈에 대한 찬사를 담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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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0/100)
전체적으로 졸작은 아닌데, 중반부가 음반 전체의 흐름을 끊어서 사실상 8번트랙 이후만 들을 만 하다.
level   (95/100)
이게 진짜 마초 메탈이란말인가? 너무 아름답다
level   (90/100)
oproti predchodcom slabšie, ale stále dobré
level   (88/100)
3번트랙 "공주는 잠못이루고" 클라이 막스 부분에 작렬하는 기타의 향현!!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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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794Studio 81.5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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