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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ar

Album

The Reason of Your Convicti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Power Metal
LabelsSpirtual Beast
Running time43:33
Reviews :  1
Comments :  1
Total votes :  2
Rating :  87 / 100
Have :  5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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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drum22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Just the Beginning1:46-0
2.The Reason of Your Conviction5:10-0
3.Hastiness4:12-0
4.Call Me In the Name of Death4:48-0
5.Forgive the Pain4:51-0
6.Captivity (A House With A Thousand Rooms)3:46-0
7.Forgotten Pictures5:19-0
8.Everlasting Is the Salvation4:19-0
9.One More Chance5:01-0
10.When the Darkness Takes You4:21-0
11.Your Skin and Bones (Japanese Bonus Track)4:17-0
12.Breaking All the Rules (Japanese Bonus Track)6:46-0

Line-up (members)

  • Nando Fernandez : Vocals
  • Eduardo Martinez : Guitars
  • Nando Mello : Bass
  • Aquiles Priester : Drums
  • Fabio Laguna : Keyboard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메탈 리스너들에게 Hangar라는 단어는 역시나 쓰래쉬 메탈의 거장 Megadeth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전설적인 명곡의 반열에 오른 Hangar 18의 공헌이 아무래도 클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Hangar라는 이름의 밴드를 추천받았을 때 받았던 첫 인상은... "뭐야, 이름만 들어봐선 쓰래쉬 메탈 밴드인데,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라고? 그렇다면 아무래도 Persuader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라는 거였다. 아무래도 Hangar라는 이름이 메탈에서 갖는 이미지는 강력한 쓰래쉬 메탈 트랙의 이름이니까 말이다. 일단 언젠가 들어보겠거니... 라고 생각하며 앨범을 집어들긴 했다. 그리고 추천을 받은지 2달 정도가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히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앨범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일단 이 앨범에 대해 소개하자면... 기본적으로 이 앨범의 씨앗을 뿌렸다고 할 수 있는 존재는 드러머 Aquiles Priester다. Angra에서 활약한 바 있는 명 드러머 Priester는 이 앨범을 일종의 컨셉 앨범으로 꾸며낸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드럼 연주 뿐만이 아니라 전 곡을 작사했고, 그와 더불어 전 곡의 작곡, 심지어는 앨범의 프로듀싱에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앨범에 영감을 불어넣는 원천이 된 것이 Priester가 꾸었던 꿈과 환상, 그리고 상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했을 때, Aquiles Priester는 [The reason of your conviction] 의 Magnus Karlsson과 비슷한, 그런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만들어낸 이 앨범의 컨셉은, 흠... 뭐라고 할까? 연쇄 살인범의 심리를 다루고 있는 이 컨셉은, 흡사 Vision divine의 걸작 [Stream of consciousness] 같은, 그런 심리의 흐름을 따라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일단 그렇다 치고, 앨범의 음악에 대해 말하자면... 굉장히 젠틀하다고 해야 할까? 오소독스하다고 해야 할까?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확신이 들지는 않지만, 조악하게나마 한번 설명을 해 보고자 한다. 일단 멜로딕 파워 메탈 팬들에게 들려질 것을 전제하고, 그 장르의 팬들에게 프렌들리하게 접근하는, 그런 음악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위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는 장르에 열광할 수 있는 팬들이라면 그 누구라도 포괄할 수 있을 그런 앨범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면서도 전반적으로 소위 브라질 메탈의 전통을 상당히 충실하게 승계하고 있다는 인상이랄까. 흡사 Angra의 클래시컬한 미학에 Hibria의 거침없는 파워, 그리고 Sepultura의 야성적인 힘을 동시에 끌어안고자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과언일지-물론 Hibria는 이들에 비하면 한참 후배에 불과하긴 하지만서도 말이다-...

그와 동시에, 현 시대에 있어 멜로딕 파워 메탈의 일종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을, 장르 통합적인 그런 음악까지도 들려주고 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다. 역시 기본적으로는 멜로딕 파워 메탈에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가까운 어프로치를 적용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는 역시 아무래도 선배 밴드라고 할 수 있을 Angra가 보여줘 온 그런 형태의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흡사 [Rebirth] 앨범 이후 [Temple of the shadows] 앨범에서 경악할 만한 대변신을 이루어낸 Angra의 음악적 유산을 이어받았다는 느낌이 든다. 여기에 익스트림 메탈스러운 그런 어프로치까지 함께 적용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어프로치가 정말 매력적으로 잘 어우러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호성적을 기대할 수 잇을 그런 밴드라 할 것이다. 기존에 Angra 등이 보여줘 온, 소위 브라질 메탈의 전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상태에서 그 전통 위에 더 높은 무언가를 쌓아 올리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이런 앨범 들을 때마다 브라질이 부러워지곤 한다. 물론 무시무시한 동네임을 부정할 도리는 없겠지만서도, 이런 음악적 역량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는 국가라... 하긴 뭐 방송에 Angra가 나와서 Carry on을 부르는 나라 아닌가. 이런 정도의 역량을 가진 밴드가 나오는 것은 쉬운 일이겠지. 하여간, 간만에 정말 좋은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를 접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그와 동시에 어째서인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한국에서 이런 밴드가 살아남을 수 있느냐... 는 생각이 어째서인지 들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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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4/100)
확실히 아킬레스의 작곡 역량은 앙그라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음에 틀림없다. 그의 드러밍도 환상.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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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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