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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Storm of the Light's Ban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Black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43:16
Ranked#3 for 1995 , #145 all-time (Top 4.1%)
Reviews :  3
Comments :  51
Total votes :  54
Rating :  90.1 / 100
Have :  28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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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Zyklu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Jon Nodtveidt : Vocals & Guitars
  • Johan Norman : Guitars
  • Peter Palmdahl : Bass
  • Ole Ohman : Drums
The Japanese edition features the bonus track 5. The Feathers Fell, in between
Where Dead Angels Lie and Retribu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Cover artwork painted by Kristian Wåhlin.

Re-released by Nuclear Blast in 2002 as digipack with the EP "Where Dead Angels
Lie" as bonus tracks.
09. Where Dead Angels Lie (Demo Version)
10. Elisabeth Bathory
11. Anti Christ
12. Feathers Fell
13. Son Of Mourning

Re-released on 2xCD and 2xLP in June 2006 by Black Horizon Music, The End
Records & Norma Evangelium Diaboli.

CD2: BONUS DISC
STORM OF THE LIGHT'S BANE
(UNRELEASED ALTERNATIVE MIX '95)
01. At the Fathomless Depths (2:00)
02. Night's Blood (6:43)
03. Unhallowed (7:31)
04. Where Dead Angels Lie (5:57)
05. Retribu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4:51)
06. Feathers Fell (0:54)
07. Thorns Of Crimson Death (8:07)
08. Soulreaper (6:56)
09. No Dreams Breed In Breathless Sleep (1:32)
UNRELEASED DEMO '94
10. Night's Blood (7:14)
11. Retribu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5:12)
WHERE DEAD ANGELS LIE MCD '96
(REMASTERED ORIGINAL MIXES)
12. Elisabeth Bathori (5:05)
13. Where Dead Angels Lie (demo version) (6:10)
14. Antichrist (2:44)
15. Son Of The Mourning (3:13)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Nirvana가 들고온 Alternative Rock의 공습으로 영, 미권 메틀씬이 초토화되는 와중에도 유럽에서는 새로운 흐름이 생겨났다. 80년대 유럽 메틀씬은 거의 영, 미권에 종속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80년대 중후반기를 시작으로 유럽 메틀씬에서도 무언가 새로운 흐름이 윤곽을 드러냈다. Alternative Rock이 미국 메틀씬을 거덜내고 있을 때 상관없다는 듯이 유럽에서는 새로운 실험들이 속속들이 성공의 길보를 전해왔다. 90년 중반쯤 되면 이러한 흐름들이 거의 일단락되었다. 익스트림 메틀씬은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장르였다. Mayhem, Darkthrone에 의해 비로소 시작된 Black Metal은 형태를 확실히 갖추고, Emper는 여기에 Symphonic Black Metal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더했다. At the Gates, Dark Tranquillity는 Melodic Death Metal이라는 신 사조를 만들어냈다. 거의 이시기 즈음하여 완성된 체제는 이후의 유럽메틀씬을 지배하는 하나의 강고한 축으로 작용하기 시작하였다.

Dissection은 분명 한 장르의 시작을 알린 선구자 밴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밴드이다. 그럼에도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거의 동시기에 활동하던 선구자 밴드들이 자신들의 음악적 영역을 뚜렷이 하는데 몰두하고 있을 때 Dissection은 특별히 장르를 규정하는 작업은 수행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이를 Dissection 스쿨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기는 하지만, 이도 뭔가 어중간하다. 누구도 Mayhem과 Dark Tranquillity를 듣고서 장르를 착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에 Dissection의 장르는 정의하기가 어렵다. 이들의 장르는 Black Metal과 Death의 경계에 있다. 요즘에는 Melodic Black Metal로 규정하려는 시도가 보이고 있지만 이것도 밴드를 정의 내리지는 못하고 있다. 단지 결론 내릴 수 있는 것은 Black Metal 팬이든 Death Metal 팬이든, 양자 모두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만큼 뛰어난 퀄리티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Storm of the Light's Bane은 격정적인 연주와 비장한 멜로디로 점철되어 있다. 이 앨범에서 밴드가 뽑아낸 리프도 놀랍지만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절륜한 멜로디 감각이다. Black Metal이나 Death Metal은 장르 특성상 접근하기가 어려운데 Storm of the Light's Bane은 단숨에 리스너의 장벽을 허물어버린다. 트윈 기타에서 터져나오는 어두우면서도 서늘한 멜로디는 정말 장르를 떠나서 독보적이라고 해야 겠다. 본작은 멜로디 뿐만 아니라 구성면에서도 출중하다. 각개의 곡들은 유연하게 잘 흘러간다. 시종일관 달리는게 아니라 미드템포와 빠른 템포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앨범에서 전곡이 완벽하지만, 그중에서도 Night's Blood, Unhallowed, Thorns of Crimson Death와 같은 곡은 Dissection이 얼마나 곡을 잘 만드는지를 대변하는 곡들이다.

Storm of the Light's Bane 발표 후 밴드는 Black Metal씬에서 가장 뛰어난 밴드로 솟아 올랐다. 앞으로 밴드가 어떤 앨범을 발표할지가 블랙메틀 팬들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밴드는 이윽고 불운의 길을 걷게 된다. Dissection의 핵심 멤버인 Jon Nodtveidt가 친구와 함께 살인방조죄로 8년이나 복역하게 된다. 형기를 다 치르고 나와 다시 앨범을 발표했으나, 이미 그가 누렸어야 할 시간은 한참이나 지난 뒤였다. 나온 앨범은 그렇게까지 혹평을 받지는 않았지만, Storm of the Light's Bane에 떨어진다는 평이 중론이었다. 그래도 팬들은 그가 다시 음악 활동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했으나, 2006년 8월에 그는 갑자기 자살하고 만다. Jon Nodtveidt의 죽음으로 Dissection은 그렇게 공중분해 되었다. 만약 Jon Nodtveidt가 불미스러운 범죄행각에 연루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좀더 많은 명반들을 만들어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Storm of the Light's Bane 들을 때마다 Jon Nodtveidt 불우한 삶과 죽음이 아쉽다.
0
Reviewer :  level   (96/100)
Date : 
리더 Jon Nodtveidt 의 살인사건 이전의 전성기를 달릴때, 그들은 라이브에서 이 앨범의 곡을 빼놓지 않았다. 그만큼 이 앨범의 가치는 높다. 어마어마한 완성도를 보인 1집앨범 이후 많은 블랙메탈 팬들의 기대를 받으며 활동하던 Dissection 은 2집인 본작을 내놓는데, 이 앨범으로 Dissection 식 블랙메탈을 완성시켰다는 평을 듣는다. 이 앨범은 블랙메탈 특유의 날카로움과 차가움에 이들의 웅장함과 특유의 멜로디를 가미한 작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만들기에 이른다. 살짝 데쓰메탈 적인 리프와 곡구성이 군데군데 보이지만, 블랙메탈 씬에서의 Dissection 과 이 앨범의 가치는 크다.

Killing Track : Night's Blood
Best Track : Thorns of Crimson Death
0
Reviewer :  level   (84/100)
Date : 
1989년 결성된 Dissection은 데뷔앨범 Somberlain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으며 Nuclear Blast로 옮겨와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인 본작 Storm Of The Light's Bane으로 말미암아 스웨덴 최강의 밴드로 자리매김한다.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John Nodtveidt와 기타리스트 Johan Norma의 트윈기타는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고속 리프를 들려주고 있으며, 파괴적인 연주에 적절한 멜로디가 가미되어 Dissection만의 사운드로 승화되었다. Black/Death Metal의 성전으로 최고의 평가를 얻고 있다.

Best Track  :  Thorns Of Crimson Death
0

Comments

level   (100/100)
말이 필요없는 앨범
level   (90/100)
멜로디덕에 지루하지 않고 접근성도 높은 명반
level   (95/100)
겨울王國 冷穴魔王 敍事를 보는 듯한, 그야말로 男女老少 누구나 좋아하는 album이 되어버렸다. 눈보라처럼 휘감기는 guitar riff와 가슴을 졸이게 만드는 鮮明하고 劇的인 melody는 終局에 當身의 눈물샘을 어루만져 줄 것이야
level   (90/100)
블랙은 고사하고 데스메탈도 거의 듣지 않는 나에게도 대번에 이 앨범은 보통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준다.
level   (95/100)
저멀리 북유럽 한 나라에서 직송받은 거대한 얼음낫
level   (90/100)
사실 가사는 알아먹을 수 가 없어서 앨범의 전체적 이야기 구조니 뭐니 하는건 알 수 없지만 확실한건 이 앨범은 죽여준다는것이다.
level   (85/100)
개좋음
level   (60/100)
옛날부터 이앨범이 왜 높게평가받는지 이해가 안됨 ^오^
level   (90/100)
동장군이 내미시는 강려크한 죽빵한방
level   (80/100)
명성에 비해 디섹션은 나에게 별로 큰 감흥을 주지 못했다 이들의 음악은 나랑 좀 안맞는듯.. 명반까진 아니고 수작정도되는것 같다
level   (95/100)
유일하게 스토리가 있는 앨범.
level   (95/100)
사실상 멜데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2번트랙을 비롯하여 물 흘러가는 듯한 리프는 정말 쥑인다.
level   (90/100)
들으면 몸서리치게 추워지는 블랙메탈 음반이 Emperor - In The Nightside Eclipse (특히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 그리고 이 앨범이다.
level   (90/100)
잘빠진 혼혈장르의 좋은 사례
level   (95/100)
블랙인지 데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앨범이 훌륭하단 것은 알겠다.
level   (100/100)
다른말이 필요한가? 디섹션인데?
level   (80/100)
2번은 진짜 좋아한다. 블랙메탈...이라곤 전혀 생각 안 한다. 간간히 블랙의 면모를 보이긴 하지만 역시 거리가 멀다.
level   (80/100)
명반으로 아주 유명하기네 몇번을 들어봤지만 항상 중간에 포기. 그러다가 정말 수년만에 다시 다 들어봤는데 나쁘지않은것 같다. 2번트랙이 상당히 죽여주는거에 비해 다른트랙들은 다소 진부한 느낌
level   (95/100)
Where Dead Angels Lie
level   (40/100)
Far Away From the Sun's retarded (older) cou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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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668Studio 84 192
preview 145Studio 90.1 543
preview 2,880Studio 77.4 181
Info / Statistics
Bands : 28,306
Albums : 101,915
Reviews : 6,574
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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