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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Hate Crew Deathroll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Spinefarm Records, Universal Music
Running time43:23
Ranked#4 for 2003 , #80 all-time (Top 2.3%)
Reviews :  3
Comments :  72
Total votes :  75
Rating :  90.3 / 100
Have :  48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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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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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Line-up (members)

  • Alexi Laiho : Vocals & Guitars
  • Alexander Kuoppala : Guitars
  • Henkka Blacksmith : Bass
  • Jaska Raatikainen : Drums
  • Janne Warman : Keyboards

Reviews

Reviewer :  level   (86/100)
Date : 
자국 핀란드에서도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핀란드의 국민 밴드라 할 수 있는, 멜로딕데스메탈하면 떠오르는 칠드런 옵 보돔의 4번째 정규 앨범이다. 3집 때 이들의 멜로디가 정점에 올라왔던지라, 기대만큼이나 큰 혼란을 안겨준 앨범이 이번 4번째 앨범이다.

들은 순간 뭔가 변하긴 변했다. 전 앨범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바로크적인 연주는 귀에 확 들어오진 않는다. 대신 뭔가 광폭함과 광란함을 대폭 살리려는 의도가 있음을 한 곡의 연주를 쭈욱 감상해보면 확인이 된다. 그렇다고 완전 브루탈하게, 혹은 데스/스래쉬같은 스타일로 전향한 것도 아니다. 따지자면 악곡이나 연주 스타일은 기존에 자신들이 했던 거와 큰 차이가 없지만 (기타는 다운튜닝 된 듯하고 많이 모던한 사운드를 담고 있다.) 단지 멜로디 운영의 변화가 확실히 이전의 모습하고 큰 차이를 만들어 나갔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 앨범을 계기로 북미 진출을 시도해서 그런지 몇 곡에는 간간히 판테라나, 슬립낫 스타일의, 전자는 통쾌하고 후자는 갈겨 되는 그런 특이한 연주도 보이고, 댄서블한 리듬은 최근 소일워크의 모습하고 유사하다. 암튼 이질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 다분히 많은 앨범이다.

확실히 이번 앨범의 멜로디는 너무 깬다. 수려한 멜로디는 온데간데없고, 분위기를 제대로 망가뜨릴 정도의 불협화음이다. 그래도 잘 들어보면 적당한 선에서 의도적으로 처리한 것을 눈치 챌 테지만, 청취하는데 멜로디를 조금 따지는 사람이라면 당장 집어던져 버릴만한 결과물들이 즐비한 것은 확실하나 그렇다고 그냥 무시하기에는 또 흥미를 유발시키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특히 5번 트랙을 듣노라면 무슨 유치 뽕짝 삼류 액션 영화에 나오는 배경음악 같아서, 서정적인 멜로디를 선호하는 이에게는 어느 정도의 실망을 가져다 줄 것은 너무나 뻔하다. 그래도 숨쉴 틈 없이 조여드는 악곡구성에 그런 멜로디를 곁들였더니 결과물은 정말 의외의 폭탄이 된 것에 대해는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칠드런 옵 보돔식의 광폭하면서 날렵하고 광란이 가득한, 앨범이 이번 4집인 것이다.
1
Reviewer :  level   (95/100)
Date :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이라 생각하는 Hate Crew Deathroll. 3집까지의 바로크 어프로치는 상당 부분 사라진 대신에 스래쉬/코어적인 무게감과 데스메탈 본연의 브루탈리티를 강조하고 그 위에 보다 세련된 스케일로 연주하는 방식의 곡을 내놓았다. 이때문에 기존의 바로크 팬들은 적잖이 실망할 수도 있겠으나, 솔로 부분에서 보이는 알렉시와 워멘의 유니즌 플레이서 여전히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다가 전체적인 곡의 분위기가 청자를 들뜨게 한다.

Lake Bodom에서 Bodom After Midnight까지 끌어온 바로크식 스피디는 딱히 찾아 볼 수 없지만, 1번트랙 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 스피디 넘버가 존재하고 있다. 2번트랙 Sixpounder는 느린 템포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브 무대에서 굉장한 무게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Bodom Beach Terror의 경우 매우 모던한 느낌을 주는데, 그것이 지나치게 가볍게 들리지는 않는다. (그래도 COB인데) Angels don't Kill은 전작들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구성이라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느끼실 것이나, 이 역시 라이브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이 곡이 느린 템포를 통해 은근히 웅장한 분위기를 선사하기 때문에, 바로크적인 냄새를 대신한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COB는 이 앨범을 기점으로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이후의 앨범은 데스래쉬적인 느낌이 강하다. 따라서 본작은 바로크 어프로치와 스래쉬의 과도기적인 문제작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대개의 경우 과도기에 정체되어 있는 앨범은 팬들의 원성을 지나치게 사는데, 이번 앨범은 그나마 이전의 바로크 경향을 어느정도 내재하고 있으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음악을 덧입히는데 성공한 듯하다. (물론 워낙 팬층이 두터운 까닭에 Slayer 추종자들과 같은 그들의 충성심이 본작을 띄우는 역할도 하긴 했다. 약간 씁쓸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스피드로 청자를 휘어잡는 기타 리프와 알렉시의 보다 강렬해진 스크리밍 덕분에 본작의 가치가 높아졌다고 평가하는 바, 바로크의 홍수를 이루어 약간 무게감이 떨어졌던 2집과 동등한 위치에 놓고 싶다.
2
Reviewer :  level   (96/100)
Date : 
2, 3집에 비해 조금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여전한 COB스타일의 뛰어난 사운드를 보여주는 앨범.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으나, 트랙 중간중간에 종종 빠르지 않으면서 그루브 중심의 사운드를 삽입하면서 5집 Are You Dead Yet에서 보여준 변화를 조금씩 예고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를테면 대표적으로 5번 트랙이 그러한 것 같다.

사운드는 "역시 COB"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훌륭하다. 특히 1번 트랙 Needled 24/7은 상당한 킬링트랙이며, 4번 트랙(전작의 Mask Of Sanity를 연상케 하는 쉬운 멜로디를 보여준다)이나 6번 트랙(중반부의 기타+키보드 솔로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앨범 타이틀인 9번 트랙도 상당히 훌륭하다. 다만 이 앨범은 3집보다는 2집의 분위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통통 튀던 전작들보다 헤비한 느낌이 많이 나며, 정돈된 멜로디가 일품이다.

p.s) 별 건 아니지만, 이 앨범 제목 덕분에(개인적으로 제목 정말 마음에 든다) 이 이후의 대부분의 COB의 Merchandise들이나 보돔 멤버 스스로 공연장에 입는 의상 등등에 COBHC(Children Of Bodom Hate Crew)라는 문구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1

Comments

level   (60/100)
범작
level   (100/100)
그냥 말이 필요가읎습니다.. 들어보시면 압니다 쉬~불그냥 다좋네연 뺄 노래가없어여
level   (95/100)
경쾌하고 시원시원하다.
level   (90/100)
Follow the Reaper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과격함.
level   (85/100)
파워메탈같다. 그럭저럭 들었지만 취향적중은 아닌것같다
level   (75/100)
cob는 나랑 잘맞지는 않는것같다. 처음들었을때는 좋았는데 몇번들으니까 두번째트랙이상으로 넘어가질 않는다
level   (80/100)
평범하더라도 이 정도의 평범함이라면 썩 싫지는 않다.
level   (85/100)
다시 들어보니 살짝 유치하기도 하지만 화려한 키보드와 멜로딕한 리프가 좋았다. 특히 Hate Crew Deathroll에서 짧은 하프연주 뒤에 빠밤하고 달려주는 전개가 압권이었다.
level   (95/100)
판테라식 사운드를 적극 벤치마킹하여 아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sixpounder글 판테라의 a new level과 비교하면서 들어보시라.
level   (80/100)
나에게 메탈의 길을 열어준 앨범
level   (100/100)
1번부터 9번까지 정말 버릴 곡 없는 대단한 앨범
level   (85/100)
유치함이 매우 줄어든 앨범. 비로소 즐길수 있게 됐다.
level   (100/100)
말이 필요없다
level   (90/100)
Angels Don't Kill 트랙만 없었으면 거의 완벽했을 것이다. 이 곡을 앨범 전체로 늘리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음 앨범을 들어보면 안다.
level   (80/100)
괜찮지만 나는 이들의 2,3집이..
level   (75/100)
멜로딕한 모던 스래쉬
level   (90/100)
이전작들의 최고장점이자 단점은 착착감기는유치한느낌의분위기랄까, 금방 질리는게 흠 이였다면 이 4집부턴 다소 착착감기는맛은 덜 하지만 그만큼 두고두고 듣기 편한 앨범
level   (85/100)
스래쉬칠보
level   (100/100)
이런게 멜데스지. 그 유치하던 전작들에서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level   (95/100)
체했을 때 소화제 먹은 것처럼 시원하게 쓸어주는 멜데스! 5번 멜로디가 참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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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324Studio 81.7 466
preview 154Studio 88.7 706
preview 163Studio 87.5 867
preview 80Studio 90.3 753
preview 2,034Studio 77.7 534
preview 3,006Studio 71.9 494
preview 3,299Studio 69 331
preview 1,400Studio 82 401
preview 3,537Studio 60 220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6
Reviews : 6,570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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