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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Temple of Shadows cover art
Artist
Album (200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Temple of Shadows Comments

  (151)
level 12   90/100
Undoubtedly majestic power metal. These Brazilians' unsion playings aren't inferior to other DT-esque prog metal b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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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가끔 생각날 떄마다 한번씩 배경음악으로 정주행하면 정말 기분 좋다. 한때 많이 들었었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지금 엘범 자켓을 보기만 했을 뿐인데 내 머리속에 하이라이트 부분이 재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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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말이 필요없는 앨범. 25년전 주다스 프리스트의 패인킬러에 빠져버렸다면 지금에서야 들은 앙그라의 본 앨범에 더 후한 점수를 줘야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롭핼포드의 카리스마와 트윈기타의 활화산같은 흥분에는 못 미치지만 앨범 자체의 꽉 차여진 틀은 명반이라 감히 말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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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앙그라와 에두의 마지막 불꽃
3 likes
level 9   80/100
연주는 훌륭한데..
2 likes
level 4   80/100
준작
1 like
level 9   60/100
듣는 재미라고는 요만큼도 없는
1 like
level 6   85/100
1번 트랙에서 2번 트랙으로 넘어갈 때의 그 감동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 할 것 같다. 훌륭한 앨범인 건 확실하나, 난 이 앨범에 대한 평점이 다소 높게 매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1 like
level 10   95/100
1회 정주행하면 높은 평점에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앨범은 곱씹을수록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장점을 끌어올린 앨범, 그렇기에 라이브는 기대하기 어렵다..
3 likes
level 4   100/100
Queensryche의 Operation Mindcrime과 W.A.S.P의 The Crimson Idol 그리고 Symphony X의 V 앨범과 함께 헤비메탈 최고의 컨셉트 명반 대열 리스트에 들어가있는 앨범이다. Spread Your Fire을 시작으로 Morning Star까지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Gate XIII의 피날레는 한편의 대서사시를 읽는 혹은 오페라를 듣는것같은 느낌이다.
1 like
level 12   85/100
이것도 그냥 잘 만든 파워메탈..
level 6   100/100
말이 필요한가?
level 16   80/100
잘만들긴 했지만 Rebirth앨범 보다는 부족한 느낌이다.
level 5   100/100
What a great album!!! 100!!!
level 6   100/100
처음 들을때보다 두번째 들을때 그후 들을대 점점 빠져드는 강도가 심하다 이앨범은 처음에는 Reberth보다 못한듯이 느껴졋느데 점점 들으면 들을수록 귀가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사운드에 따라가고 반응하고 있는 앨범임 스토리 라인도 알게 되면서 더 애착이 가는 앨범인듯
level 11   95/100
Angra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인 2번트랙을 제외하고도 들을수록 진국인 앨범이다. 그들의 디스코그라피에 있어서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level 3   90/100
멜로디가 너무좋다
level 7   80/100
깔끔한 앨범이다.. 근데 내취향은 아님
level 19   90/100
앙그라 앨범중 유일하게 앨범 통째로 좋아하는 앨범. 단연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
level 7   100/100
가슴이 벅차다.. 멜로디도 좋고 리프도 좋고.. 보컬도 좋고 다좋다. 웅장함,서사성을 갖춘 명반
level 7   85/100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와 이쪽 계열에서 잘 만든 앨범임에는 틀림없지만 다른 명작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훌륭한 앨범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level 6   85/100
멜로디가 아주..
level 12   100/100
진짜 아름답다. 연주력과 곡해석력이 조화롭기에 당연한 결과.
level 9   80/100
2004년부터 가끔씩 듣고 있지만 현재로선 명반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느 순간에 확 꽂히는 날이 내게도 올까?
level 5   90/100
달려주는 트랙도, 감성적인 트랙도 균형있게 짜여져 있다. 시종일관 귀가 즐거운 앨범이다.
level 10   85/100
앞트랙들은 정말 좋은데 뒷 트랙들이 좀 지루
level 9   75/100
이쪽 계열은 보컬과 친해지기 너무 힘들다.. 연주는 좋은데
level 6   65/100
앉그라
level 10   65/100
좋은지 잘 모르겠다...
level 13   100/100
음악은 둘째치고 스토리가 미치도록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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