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ta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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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7, 2018
이들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낸 첫EP앨범. EP앨범 치곤 굉장한 테크니컬과 밀어가는 추진력과 그루브가 돋보였다. EP작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면에서도 부족함 없는 높은 양질의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언듯 서포케이션을 연상시키는것 같았고 정말 재능있었던 데스메탈 밴드였는대. 달랑 EP앨범만 발매하고 돌연해체한게 정말 아쉬웠다. 만약에 이들이 지금까지 정규앨범까지 내면서 활동했다면 아마 아워 오브 페넌스 같은 인지도가 쌓여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비록 EP앨범. 인트롤만 빼면 달랑 3곡이 전부인 앨범인데. 정말 잊을수 없는 양질의 브루탈 데스메탈 사운드를 들려준 밴드
비록 EP앨범. 인트롤만 빼면 달랑 3곡이 전부인 앨범인데. 정말 잊을수 없는 양질의 브루탈 데스메탈 사운드를 들려준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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