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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마샬's profile
Username marshall   (number: 4944)
Name (Nick) 마샬
Average of Ratings 69.4  (13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March 2, 2010 22:45 Last Login March 17, 2010 15:05
Point 1,627 Posts / Comments 6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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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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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immu Borgir preview  Death Cult Armageddon (2003) 84/100    Mar 5, 2010
Death Cult Armageddon 개인적으로 킬링트랙이라 생각하는 2, 4번 빼고는 별로 들을건 없었던 앨범이지만
발매 당시 굉장한 화재였고 이 앨범이 익스트림메탈의 진입장벽을 어느정도 허물어 줬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골수 애호가들이 원하는 그런 사운드는 아니지만 이들의 음악은 충분히 유니크하기 때문에 한번쯤은 들어줄 가치가 있다.
preview  Dionysus preview  Legend Of Darkness (1989) 70/100    Mar 5, 2010
Legend Of Darkness 사운드는 딱 80년대의 풋풋한 그것이다.
당시로썬 대단했던 배재범의 기타 속주가 이 앨범에선 잘 표출되어있고
이시영(맞나?)의 전성기의 강한 목소리도 이 앨범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
하지만 듣는이의 얼굴을 빨개지게 만드는 무지막지한 촌스러움이 단점이라면 단점
해외에선 이런 스타일의 음악은 그 당시에도 널리고 널렸고 기타 속주와 우렁찬 보컬로 유명한 밴드이지만 요즘엔 이것보다 잘하는 밴드가 지천에 깔려있다.
지금 기준으로는 씨알도 안먹힐 앨범이라 낮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그 당시 수많았던 메탈 밴드중에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면 뭔가 활동당시 대단했던 모양이다.
그러므로 ... See More
preview  Baekdoosan preview  Return Of The King (2009) 44/100    Mar 4, 2010
Return Of The King 발전은 커녕 퇴보한 앨범

워낙 오래된 밴드의 컴백이다 보니 80년대 분위기의 곡을 21세기의 레코딩 기술로 담아낸 것은 메탈 애호가로는 환영할 만한 일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레코딩의 발전 말고는 아무것도 발전한 요소가 없는데, 보컬 유현상옹의 목소리는 세월의 흐름 탓인지 듣기 괴로울 정도의 보컬을 선보이고 있다. 가끔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연세때문에 되도 않는 샤우팅을 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채널을 돌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뭔가 목에 먼지가 잔뜩 껴있는듯한 답답함을 선사한다. 허나 뭐 이정도는 손자 볼 나이에도 열심히 메탈을 하고있는 롭옹도 있으니 일단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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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athean preview  Regarding All the Sadness of the World (2008) 50/100    Mar 4, 2010
Regarding All the Sadness of the World 어느덧 국내 초기 익스트림씬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게 된 밴드 오딘의 정규 4집
결론부터 말하자면 심하게 안좋다
리프가 못들어줄 정도로 심하게 구린건 아니지만 리프와 리프 사이에 개연성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박자가 급작스레 변화되고 전개도 뜬금없으며 각각의 리프가 다른곡 2곡을 이어 붙인듯 어우러지질 못한다.
그리고 오딘이 밴드의 시작부터 고집스레 밀고있는 국악과 메탈의 조합이라는 시도는 잘 달리던 곡이 뜬금없는 국악으로 전환되며(그마저 곡의 전체적인 주제를 산만하게 하는데 한몫한다) 축 늘어지게 만들게 되고, 결국 듣는이에게 혼란을 주면서 결국 이도저도 아닌 ... See More
preview  Dark Mirror Ov Tragedy preview  The Pregnant of Despair (2009) 54/100    Mar 2, 2010
The Pregnant of Despair 이 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던데 내가 듣기엔 영 별로였다.
일단 앨범을 들어보면 밴드 스스로가 앨범 내에서 표현하고 싶은것이 많았다는걸 알 수 있지만
그 결과물은 넘쳐나는 밴드의 음악적 의욕과는 반대로 길고 지루하며 장황하게 표현 되어 있다.
차라리 의도 파악이 전혀 되지 않는 거추장스러움과 너저분함, 산만함을 정리하고
DMOT가 가진 장점중 하나인 훌륭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명확한 주제를 강하게 어필하는 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The Revenge of Soul preview  Sad Legend preview  The Revenge of Soul (2009) 62/100    Mar 16, 2010
왜 한국 익스트림메탈은 한 말고는 다른 독창적 소재를 찾지 못하는가
Spiritual Reinforcement preview  Method preview  Spiritual Reinforcement (2009) 88/100    Mar 16, 2010
기타 톤이 좀 특이하다, 나쁘다는건 아니고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에 잘 어울린다. 좋은 앨범
Wake Up the Moon preview  Moonshine preview  Wake Up the Moon (2001) 72/100    Mar 16, 2010
게임ost에서나 나올법한 멜로디도 잠깐씩 흐르고 여러모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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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h of the Eternal Years preview  Kalpa preview  The Path of the Eternal Years (2002) 62/100    Mar 16, 2010
리프는 잘만들었다 리프는 잘만들었는데 그뿐이다, 나머지는 함량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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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Astronomical Phenomena) preview  도깨비 (Tokkaebi) preview  천문 (Astronomical Phenomena) (2000) 66/100    Mar 5, 2010
소재는 독특했지만 음악적 창의성은 없는 앨범
Way of Men - 남도 (男道) preview  Samchung preview  Way of Men - 남도 (男道) (2005) 88/100    Mar 5, 2010
점점 밴드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다. 굉장한 수작.
Permanence preview  Vassline preview  Permanence (2007) 76/100    Mar 5, 2010
앨범전체의 분위기를 망치는 곡이 좀 있다. 나머지는 뭐 '나쁘진 않은편'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86/100    Mar 5, 2010
상당히 수려하고 세련된 멜로디가 단연 돋보인다. 정규 앨범이 매우 기대되는 밴드
Track ratings added by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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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TI님 보세요 [6]Mar 17, 20101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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