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연히 최소 플래티넘은 땄을 줄 알았는데 골드네요 ㅋㅋㅋ

아무리 전성기 80년대를 지난 상황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인기에 비해서 판매량이 그리 많진 않아서 좀 놀랐습니다.

주다스프리스트의 상업적 최고 성공작은 역시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의 위력인지 Screaming for  vengeance 이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 것이었군요.

솔직히  전 잘 이해못하겠지만 기존 프리스트 곡들과는 좀 다른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같은 스타일이 곡이 미국에서 좀 먹히는 스타일이라더군요.

주다스프리스트를 찾는 김에 여러 밴드의 판매량도 봤는데 아이언메이든도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역시 미국에서 잘 팔릴만한 음악과 안 팔릴만한 음악의 차이는 꽤 큰 모양입니다 ㅋㅋ

 

슬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