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DLE OF FILTH 좋아하시는 분들 있나요?
많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아웃 오브 안중이 되버린지 오래지만..
저에겐 여전히 최고의 밴드 중 하나입니다.
DUSK (신이내린 작품!) >> VEMPIRE >> CRUELTY >> MIDIAN
순으로 좋아하구요,최악의 앨범으로 꼽히는 쏘노그라피도 재미있게 들었네요
GODSPEED앨범부터는 안정적으로 탄탄한 사운드를 구축하고 있어서
꽤나 들을만 하더군요.
솔직히 후기 앨범들이 초기의 매력에 못미치기는 하지만 눈을 씻고 봐도 이들만큼
여러가지 요소를 완성도있게 버무리는 그룹을 찾지 못했습니다.
HECATE ENTHRONED,일나쓰는 망한지 오래고..GRAVEWORM은 어찌보면 심블이란 카테고리에는
충실하다 할수있겠지만 마이너한 느낌을 벗어나지 못하는듯..
근데 얼마전에 PAUL ALLENDER가 WHITE EMPRESS활동으로 인해 전격 탈퇴를 했더군요.
후기 COF는 거의 PAUL의 원맨쇼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탈퇴로 인해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공홈에 올라온 DANI 말로는 전성기에 비견될만한
곡들이 나오고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는데요,누가 작곡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팬으로써 기대가 많이 되네요.
저에겐 여전히 최고의 밴드 중 하나입니다.
DUSK (신이내린 작품!) >> VEMPIRE >> CRUELTY >> MIDIAN
순으로 좋아하구요,최악의 앨범으로 꼽히는 쏘노그라피도 재미있게 들었네요
GODSPEED앨범부터는 안정적으로 탄탄한 사운드를 구축하고 있어서
꽤나 들을만 하더군요.
솔직히 후기 앨범들이 초기의 매력에 못미치기는 하지만 눈을 씻고 봐도 이들만큼
여러가지 요소를 완성도있게 버무리는 그룹을 찾지 못했습니다.
HECATE ENTHRONED,일나쓰는 망한지 오래고..GRAVEWORM은 어찌보면 심블이란 카테고리에는
충실하다 할수있겠지만 마이너한 느낌을 벗어나지 못하는듯..
근데 얼마전에 PAUL ALLENDER가 WHITE EMPRESS활동으로 인해 전격 탈퇴를 했더군요.
후기 COF는 거의 PAUL의 원맨쇼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탈퇴로 인해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공홈에 올라온 DANI 말로는 전성기에 비견될만한
곡들이 나오고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는데요,누가 작곡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팬으로써 기대가 많이 되네요.
옛날 만큼은 아니지만 Dusk, Cruelty, Vempire는 가끔씩 들어요. | ||
역시 저 세 작품이 가장 리퀘스트를 많이 받는군요. | |||
말도 많은 밴드긴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블랙 메탈 밴드중 하납니다. | ||
저도 블랙메탈 밴드중 이토록 파해치는 그룹은 없네요. | |||
cruenty 앨범을 그노마들 것 중 제일 좋아합니다. 다른걸 떠나 정말 잘 만든 앨범임엔 틀림없지요. 게다가 가사가 환상적입니다... | ||
대니가 쓰는 가사는 정말 최고지요.너무 어렵다는것만 빼면 ㅠㅜ ㅎㅎㅎ | |||
정말 예전에 많이듣던밴드. 지금은 뭐 하나도 안듣는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Dusk 앨범은 진리입니다. 이쪽 장르에선 탑오브탑 | ||
dusk는 정말 최고지요.무덤까지 들고가고싶은 앨범 중 하나입니다. | |||
개인적으로는 1, 2, 3집을 많이 듣고 Nymphetamine이랑 Godspeed, Darkly도 종종 찾아듣곤 합니다. 1집이 꽤나 저평가되어있는데 날잡고 제대로 들어보면 상당히 매력있는 앨범이에요! Manticore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앨범이었지만 팬심으로 다음작을 기다려봅니다 ㅎㅎ | ||
1집 매력있죠.가사나 사운드가 좀 설익었다는 느낌이 있지만 초기의 어두운 오오라가 시종일관 뿜어져나오는 명작이죠. | |||
정말로 좋아하는 팀입니다. Damnation 엘범까지가 제 선호 절취선이군요. 그 이후로는 아무리 들어도... | ||
저는 그 이후 앨범들은 좋아하는데 damnation앨범은 아직 적응중입니다.듣다보면 매력을 발견할 날이 오겠죠. | |||
벨소리가 Cruelty brought the orchids 후반부의 Cruelty and the beast~~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분위기메이킹이 확실히 급이 다름 | ||
카운테스라는 바토리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봤는데 시종일관 cruelty앨범이 오버랩 되는것이 확실히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다군요. | |||
최근 행보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Dusk 앨범과 Cruelty 앨범은 미친듯이 사랑합니다..그만큼은 아니지만 Midian도 참 좋아하네요 | ||
dusk 앨범과 cruelty 앨범이 부정할 수 없는 희대의 명반이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 앨범들 중 venus 앨범과 manticore 앨범도 괜찮게 들었습니다 ^^ | ||
저도 manticore 참 좋아라 합니다.후기작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 |||
Cruelty랑 Venus 가장 많이 듣네요. 특히 후자는 분위기랑 나레이션이 너무 맘에 들어서 요즘도 가끔 듣네요 ㅎㅎ | ||
요새들어 Midnight In The Labyrinth나 Total Fucking Darkness 리마스터 재발매같은 추억팔이를 계속 하는거보니 Dani도 힘들긴 힘든가봐요. 새로운 프로젝트 밴드 하나 더 만들긴 했다만, 여기서 더 나아질것도 없을것같네요 ㅠㅠ 10년전엔 암흑의 아우라가 넘쳐 흘러 보였는데, 롤링홀 뒷골목에서 마주쳤던 화장안한 Dani는 그냥 배뽈록 나온 키작은 백인아저씨처럼 보였다는 ㅋㅋ | ||
cruelty때까지가 딱 아우라가 있었죠.어둠의 귀족같은...midian부터 개그 이미지가 된듯... | |||
옛날에는 몹시 감동하며 들었었네요... 근데 그러고보니 안들은지도 꽤 되었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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