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신화를 배경으로 한 밴드도 있네요!
B1N4RYSUNSET 2017-07-02 02:20 | ||
어둠과 절망을 표현하는데 크툴루신화 만한것도 없죠! Sulphur aeon도 크툴루 주력 밴드입니다. 따지고 보면 헤비메탈과 러브크래프트는 매우 친숙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메탈리카의 call of ktulu나 the thing that should not be는 너무나 유명한 곡들이고 mekong delta의 the music of erich zahn(스펠링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cradle of filth 의 cthulu dawn, siding with the titans, dark moor의 the silver key등이 생각이 나네요. 아마 블랙/데스쪽은 크툴루 관련 노래 한곡씩은 완만하면 다 있을것 같네요. | ||
AlternativeMetal 2017-07-02 02:21 | |||
오호!!!! | |||
B1N4RYSUNSET 2017-07-02 02:22 | ||
저도 러브크래프트 단편집을 사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시간의 그림자랑 실버키의 관문을 지나서 가 기억에 남네요. | ||
AlternativeMetal 2017-07-02 07:16 | |||
추억은 방울 방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무서운 소설이죠! | |||
XENO 2017-07-02 03:36 | ||
amorphis 앨범들이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AlternativeMetal 2017-07-02 07:16 | |||
추천 고맙습니다! | |||
Tapas 2017-07-02 09:27 | |||
;;;;;; 아모르피스는 핀란드 전통신화(깔레발라)를 소재로 곡을 쓰는 밴드입니다 | |||
XENO 2017-07-03 07:56 | |||
아 그거였군요.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ㄷㄷ | |||
MMSA 2017-07-02 09:59 | ||
개인적으로 이들 앨범들 중 올해 신보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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