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스래쉬와 스래쉬메탈의 차이가 뭘까요
하드코어 펑크적인 느낌이 남아있는걸 크로스오버라고 말하는 것 같았는데 Suicidal Tendencies 같은 밴드를 들으면 어떤건지 알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파워트립 같은 밴드는 크로스오버라고 불리지만 그냥 쓰래쉬 메탈처럼 들리더라구요.
또 생각해보면 스래쉬메탈도 하드코어 펑크의 영향을 받아서 생겨났구요.
그래서 어떤걸 크로스오버라고 하고 어떤걸 스래쉬메탈이라고 하는걸까요?
하드코어 펑크와의 조합의 비율 문제일까요?
근데 파워트립 같은 밴드는 크로스오버라고 불리지만 그냥 쓰래쉬 메탈처럼 들리더라구요.
또 생각해보면 스래쉬메탈도 하드코어 펑크의 영향을 받아서 생겨났구요.
그래서 어떤걸 크로스오버라고 하고 어떤걸 스래쉬메탈이라고 하는걸까요?
하드코어 펑크와의 조합의 비율 문제일까요?
저도 하드코어펑크의 농도가 높은 스래시를 크로스오버스래시라고 생각하네요. 펑크스래시라고 칭하고도 싶습니다. 갠적으로 Slayer 3집의 Necrophobic 이곡또한 크로스오버 스래시라고 생각합니다. | ||
역시 비율의 문제이려나요 딱 떨어지지 않는 애매한 부분 같네요 | |||
▶ 크로스오버스래쉬와 스래쉬메탈의 차이가 뭘까요 [2]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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