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가슴을 아세요?

스틸하트겠지요 ㅋㅋ 글제목만보고는 억셉트의 메탈하트를 떠올렸습니다만 ㅋㅋ

디시에 한동안 나돌던 리뷰글에서 헬로윈 부분만 떼어 왔군요. 렏젭부터 드림 시어터까지 모든 명밴드를 까버리는 병신같지만 멋있는 리뷰였는데 ㅋㅋㅋ

앜ㅋㅋㅋㅋ병신같지만멋있는리뷰ㅋㅋㅋㅋ

ㅋㅋ 핑플 더월 리뷰글 진짜 웃기네요 ㅋㅋ.

이 밴드 최고의 정신병자 로저워터스가 이제 밴드도 쌩까고 지맘대로 앨범을 만들어 냈다. 거창하게 2CD지만, 사실 몇몇 쓸떼없는 이펙트 짤라버리면 CD 한장 분량인 80분 이내로 들어간다. 역시 단순히 가오를 잡기위한 대작지향형 뻥튀기를 하고 있다. 내용자체도 지극히 정신 분열적이라, 어릴때부터 지가 스스로 벽쌓고 벽때문에 괴로워하다가 나중에 벽을 부숴버리는, 건설업자들이 들으면 야삽들고 쫓아갈만한, 군대에서나 가능한 너무도 비생산적인 스토리이다. 이딴 식으로 결론 회피용 뻔한 얘기나 지껄이다보니 로저 워터스는 갈수록 퇴물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