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스가 이번 마지막 투어에서 꽤 재밌는 기획을 해냈군요
| Message from Judas Priest |
Tuesday, February 15, 2011
As you can see we are announcing tour dates as we confirm them!
Much more to come!!
We are planning on possibly doing a track from every album throughout our careers in the set list so let us know what your favourites are and maybe we'll pick some of them!!
Judas Priest
보시다시피, 포럼 등을 통해 매 앨범마다 듣고 싶었던 곡을 이야기해달라 하시네요. 이번 투어는 모든 앨범에서 최소한 한 곡을 연주할 계획이랍니다(리퍼 시절은 모르겠지만).
제 소망 셋리스트는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Out in the cold
Hellion - Electric eye
Jawbreaker
Better by you, better than me
Island of domination
Diamonds and rust (Acoustic)
(Take These) Chains
Last rose of summer
Run of the mill
Lochness
Some heads are gonna roll
Running wild
Solar angels
Blood red skies
Painkiller
Encore
Sands of time - Pestilence and plague
Breaking the Law
Before the dawn
United
Encore 2
Leather rebel
Epitaph
Future of mankind
주다스 공연도 정말 재미있는데...다시오는건 힘들겠죠...아마 | ||
 | ||
내한공연 안 가셨나요? | |||
Operation R&R 투어 막바지로 가면 발성 자체는 앨범보다 더 좋죠. 하지만 페인킬러 부른 건 스튜디오용 창법이라서 그대로는 못 부릅디다. | |||
페인킬러 라이브 전성기 때 아닌 거 들으면 헬륨 마신 목소리가 나오더라고여,,,페인 킬러가 워낙 초 고난이도의 곡이라 롭 헬포드 형님도 어쩔수 없는 듯,,, | ||
센티널 추가요 ㅋㅋㅋ Last Rose Of Summer 이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언급하시는 분이 없던데 반갑네요 ㅋㅋ | ||
전 소외된 주다스 곡들을 더 좋아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 앨범에서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이 Hear comes the tea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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