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스페인 연합밴드 Catastrophic Evolution의 신보 2집앨범 및 미국 Reaping Asmodeia의 신보 2집앨범
대부분 부르탈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육탄공세급의 닥돌사운드가 연상되는군요
이 밴드도 그러한 닥돌사운드중 하나인 듯
마더 러시아가 이런 사운드가 상당히 많기는 한데 요새는 주춤거리는 듯
사운드공황이 온 것인가???!!!
위에와는 반대로 테크닉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기타와 베이스를 주축으로 이 사운드 및 저 사운드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온갖 화려함을 뽑아내는데 이 밴드도 그 중에 하나인 듯
드럼과의 3연타는 그야말로 난도질급
부르탈이란 장르에 테크닉이 들어가면 이건 그냥 말이 필요없는 지상최강의 사운드가 탄생
물론 음악적 사운드가 어떻게 탄생되느냐에 따라서 들려주는 소리도 다르겠지만 말이죠
요번편도 잘보고 갑니다 ^^ 아래 밴드는 심각하게 찰지네요 ㅋㅋ 방앗간 차려도 될듯 촵촵!! | ||
Reaping Asmodeia의 1집과 2집의 격차레벨이 상당한데 1집이 파워 바이올런스급이라면 2집은 미들 바이올런스급이라고 해야할 듯 추구하는 사운드나 장르는 같은데 사운드의 포텐셜이 다르더군요 |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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