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마다 제 지갑이 가난하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죠...
입생로랑 2011-12-05 18:58 | ||
안되요 제발 오페스는 ㅠㅠ 불안해서 어쩌나ㅠㅠㅠ | ||
Allen 2011-12-05 19:01 | ||
대출이 있어요. 최후의 수단도,,,,,,,,,,,,, | ||
국어생활 2011-12-05 20:16 | |||
최후의 수단이라 함은 장기.....? | |||
BrandNew 2011-12-05 19:47 | ||
친구들이나 부모님께 빌리는게... | ||
구르는 돌 2011-12-05 20:56 | ||
김미영 팀장을 찾아가심이...ㅋㅋㅋㅋㅋㅋ | ||
dImmUholic 2011-12-06 06:09 | |||
고갱님 뿌잉뿌잉! | |||
XENO 2011-12-05 22:16 | ||
김미영 팀장 찾는건 비추드리지요.. 친구분들에게 빌리는게 그나마.. | ||
HardLine 2011-12-05 22:32 | ||
축구 승무패나 연금복권을 한번.... | ||
Epitaph K. 2011-12-05 22:49 | ||
어째 제 신분으로 불가능한 일이 좀 보여...가 아니라 대부분이군료. | ||
Burzum 2011-12-06 01:25 | ||
확실한건 오페스는 이번기회 아니면 거의 볼 가능성 없을듯 ㅋㅋ | ||
dImmUholic 2011-12-06 06:10 | ||
전 돈있는데 가지도 못합니다. 아무것도. 그게 더 슬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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