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20초가 인상적인 곡들

도입부라면 역시 건즈의 SWEET CHILD O MINE

공감!!!!!!! 때 묻지 않은 순수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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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시는 분이라 기타솔로비중 큰 음악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피킹하모닉스하면 딱 떠오르는 Primal Fear도 꼭 들어보시고...나이트위시 저곡이랑 비슷한 초반 전개는 심포니엑스 - Out of the Ashes가 바로 떠오르네요. 굉장히 흡사한 전개인거같습니다.

멜로디컬한 기타 솔로 정말 좋아합니다 ㅠㅠ 제가 프라이멀 피어는 잘 모르는데 따로 추천 곡좀 부탁드려요

주다스프리스트 Painkiller 엘범 좋아하셨다면 무조건 프라이멀 피어 3집은 꼭 들으셔야합니다

아하 그 뉴클리어 뭐시기 맞나요? 마침 어제였는지 그저께였는지 향에 입고 되었덨데 사봐야할듯^^

강추정도가 아니라 그냥 사셔야만 합니다. 랄프 쉬퍼스 최전성기 보컬에 물이 오를대로 오른 연주는 정말 주다스의 멋진 후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ㅇㅋㅇㅋ 바로 위시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다음 지름신 강림하면 삽니다

도입부 부분에 약간 다른 악기들로 구성하는거 있잖아요... 노래 자체 컨셉이 그런것도 있지만.. 피아노라던가, 피리(?)종류 라던가.. 파이프관인가 그런것으로 도입부를 만들면.. 분위기가 참 잘 사는것 같아서 좋은것같아요...

Within Temptation 2,3집이 딱 그런 느낌들지 않았나요? 최근은 좀 별로긴 하지만...

갈넬의 사일런트 레벌이션이 딱 그런 느낌입니다 마이 레스트 페어웰도 그렇고

Deus Le Volt!에서 Spread Your Fire로 넘어갈 때의 폭발력이 Temple of Shadows의 절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몇 번을 들어도 저 부분은 질리지 않더라고요.

갠적으론 Symphony X의 Set the World On Fire 도입부도 강렬해서 좋더군요.

엄청난 폭발력이죠 완전 사람 잡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스프렛 파이어의 후반 여성 코러스 빼면 참 완벽할텐데,,,,,,요즘 프록에도 귀가 트여서 심엑스도 도전중인데 들어보겠습니다

갈넬 근래 작품들은 약간 프록색채도 넣는 경향이 있던데, 아마 지금쯤이면 귀가 단련이 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심포니엑스 개인적으로 파라다이스 로스트 엘범으로 추천해드리고싶네요. 다른작품들보다 파워넘치는 스트레이트한 전개에 극강의 멜로디컬함을 자랑합니다.

파라다이스 로스트 강추죠. 그들만이 낼수 있는 헤비니스 프록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강추에 한표 더. 개인적으론 SX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군휴가때 잠실 교보문고에서 뽑기로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심포니엑스를 첨 접했는데, 버스타고 가는 내내 들으면서 '심봤다'를 외쳤죠. 의외로 전작들을 먼저 들었으면 드림씨어터처럼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르는 밴드라 더욱 애착이 갑니다.

저는 Divine Wings Of Tragedy가 좋더군요 ㅋ

Deus Le Volt!듣다가 끝날때쯤에 얼른 Spread Your Fire를 찾습니다.

SX는 Divine Wings Of Tragedy가 좋더군요 ㅋ

으헉 메이든홀릭님 그거 딱 제 모습입니다 ㅋㅋ 시디로는 냅둬도 되지만 엠피로 인트로 끝날쯤에 스프렛을 눌러서 이어서 재생

도입부가 가장 유명하다면 더 파이널 카운트 다운이나 아이 오브 더 타이거 정도가 떠오르네요

우리나라에서 그 도입부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파이널 파운트 다운은 월드컵 cm송 같아서 뭔가 정겹다고 해야하나 ㅋㅋ

동네 구멍가게 아저씨 조차 알만한 친숙한 멜로디...대중적으로도 인기가 좋을 정도니 정겨움의 정도는 앵간한 트로트 이상일거같습니다

갈넬 뉴레전드에 공감.

전 기타 이외의 악기로 시작하는게 확 끌리던데 보통 ㅎ
heavenly - Prince of the World 가 젤 기억에 남는군요

저만 그 드럼비트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였군요 ㅋ 저도 바이러스 앨범에서 그곡 정말 좋아합니다 ㅠ

블랙 사바스 NIB. 제가 정말 따라하고 싶은 베이시스트 기저 버틀러의 신들린 연주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들이 다 위에 있군요 ㅋㅋㅋㅋ
헤븐리 - 바이러스 추가합니다 ㅋ
심포니엑스 - 인페르노도 추가.. ㅎㅎ

꺅! 바이러스 처음 기타리프도 완전 뿅가는데 까먹고 안 넣었네요 ㄷㄷ

바이러스... 듣고 진짜 뿅가서 ㅋㅋㅋㅋ 인트로는 정말 죽어라 연습한 ㅋㅋㅋ

ToS와 더불어 Deus Le Volt!+Spread Your Fire를 찬양합니다.

제대로 된 라이브가 없다는(?)게 흠.

Heavenly - Evil과 Galneryus - Holding The Broken Wings(라고 쓰고 숙명의 멜로디라고 읽습니다.) 추가합니다.

tos는 뭐의 약자인가요 ;; 저도 언급하신 두곡 멜로디 좋아합니다! ㅋ

ToS = Temple of Shadows...
에두 목 상태로 봐서는 앞으로도 제대로 된 라이브는 나오지 않을 듯하네요. 차라리 제가 대신 불러 주고 싶음.

이런 게시글 참 재밌네요 ㅋㅋ 공감두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