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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4 푸른날개
Date :  2019-10-14 08:43
Hits :  4438

알파벳 아니게 음반 골라내는 방법론

지금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 동안에서 내 방구석이란 게 따로 없었던 게 몸에 배겨서인지 일인 일닭이라는 것조차 아가리 뜯은 적이 없을 신세 한탄으로 음반이라 한 사치를 한다 케싸도 시디장에 보관할 엄두조차 하지 못할 상황에서 라면 박스와 같이 적당한 크기의 종이 박스에 담아서 컴컴한 다락에다 장기 보관으로 줄기 은행을 대신하였던 것처럼 뜩박에도 예기치 못하게 아주 큰 행운으로 작용된다 카는 게 몇 달간 모은 시디를 가지고 박스에 처넣다 보면서 잠시 생각하기론

남들은 많은 씨디를 알파벳으로 시디장에다가 방구석을 도배한다고 해서 시각적인 만족감으로 덧없이 즐긴다고는 하지만 아니 그것보다 앨범 하나를 골라 따묵기가 한결 수리 수얼로 게걸스레 입맛대로 즐기신 다고는 하지만 과연 그것에 단점이 없을 까로서 되세김 한다면 매 앨범마다 알파벳으로 정의해서 그 자리의 빈칸에다 넣으신다 해도 일정하게 빈 공간을 따로 마련해야 되는 것과 어느 날 다 차게 되는 시디장의 나머지 뒷 순서의 알파벳은 뒤로 따로 물려야 되는 것이

단점의 꼬투리로 억지 밥 투정을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보는 시각으로 단점이라는 게 자신의 음반 수집이란 추억을 온전히 담아낼 수 없을 맨키 매번 사재 끼마다 알파벳 순서로 나열하다 보니 오늘날에 산 씨디가 10년 전에 모셔둔 자리 바로 옆 순서에 둘 수 있는 상황 연출로 앨범마다 시간이 뒤죽박죽이라서 어느 시점에 무엇으로 고민한 에피소드로 사재끼를 했는지는 시간이 갈수록 도무지 감이 나오지 않을 만큼이나 우동사리가 팅팅 뿔기 때문에 그리고 햇빛에 의해 세균 번식

더불어 앨범 커버 그림에 심각한 타격을 주듯 색이 바래질 만큼이나 햇빛에 의한 색 변형이 이루어지기에 어차피 씨디장에다 표면적으로 드러 낸다면 비록 한정적인 부분 일 찌라도 타격을 받을 옆줄 라인에서 심각한 변형이 이루어질 껀덕지가 다분할 맨키로 태생적으로 아주 선명한 칼라가 흐리멍텅으로 안면 몰수하는 날이 온다면 그야말로 짜증이 다분할 껀덕지에다 참을 수 없을 나의 녹내장이나 백내장이 발병했다 할 오인으로 인생 하직할 치매의 통제력 어이 상실로서

바리 나비효과 한판으로 극적 반전 이뤄보면 어떨까로 잔대가리를 굴려 본다 카면 메멘토의 이미테이션과 같이 일심동체 당하듯 일단 구입 순서대로 1번 숫자로 문신 기입해서 그다음 순서는 2번으로 하여 마지막까지 앨범에는 제일 큰 숫자로 앨범 뒤에다가 문신 낙서해 보는 건데에서의 장점이 그렇게 해서 일정 구간마다 따로 딱 때어 종이박스에 순서대로 하나도 안 틀리게 담아낼 수 있다는 게 도둑놈이 제일 비싼 시디를 호주머니와 보케트에 담으려고 한방에 다 썩어재껴도

나는 앨범 뒷면의 숫자 스티커 보며 재 나열하면 만사 오케이 장땡이란 자화 자찬에 자뻑 놀음이 왜 중요하냐믄 일단 그런 순서로 90여장이 들어가는 같은 종류의 종이 박스에 담아 다락이나 창고에 한결 보관하기 쉬울 만큼이나 아담한 크기라 다루기가 한결 쉬운 장점에 이리저리 개같이 끌고 댕기듯 멱살 쉬이 잡을 껀덕지를 간편한 휴대폰으로 담아 보면 어떨까 이를테면 인스타그램의 한 페이지에 앨범 커버 그림 전체를 올리면서 태그로 숫자 스티커의 같은 번호를 매기는 식

서로 매칭 시킨다 카면 한마디로 나의 앨범이 한 손꾸락으로 떡 주무르듯 다룰 수 있다 카는게 인스타그램은 휴대폰의 소프트웨어일 뿐이라 스마트폰 가지고 조물락 주물럭 꺼리낌으로 내가 소장한 음반 커버 그림 전부를 손쉽게 쳐다볼 수 있다 카는 것으로 나의 소장품을 전부 통제가 가능하다는 건 화면으로 이리저리 상하로 옮기다 보면서 내가 원하는 음반이 쳐 나올 때에 태그의 숫자를 보면서 오프라인의 종이 상자에다 같은 번호 골라 낸다 카면 당연히 같은 음반이 튀어나올

그런 식으로 알파벳이 아닌 방법으로 음반을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인데 근데 이게 문제점이 음반이 수천 장 이상이면 그에 초딩아이 반사된 인스타그램의 그림빨도 똑같이 수천 장이라 어느 날 문뜩에서 하나의 음반을 골라내려면 일일이 인스타를 뒤지는 것도 한 일거리인지라 나의 아이 눈알이 사팔 따라지가 되어 지는게 아주 당연지사에서의 해결책이 태그의 인공 지능이 좋아져서 내가 원하는 조건들로 태그를 한정 시켜 찾고자 하는 대상을 줄여 보는 작업질을 해 본다카는게

인터넷 기술이 나날이 발전되는 것에서 네이버도 예전 없던 태그가 발생하여 오래도록 하나의 페이지에 딸랑 10개의 태그만 달릴 수 있었지만 최근에 30개 이상으로 늘어난 예시처럼 태그의 기능이 어떻게 진화될지는 아무도 모르쇠에 경을 읽기처럼 빅데이터가 나날이 중요해지고 활용이 기민하게 이루어지는 블루오션이기에 개나소나가 득달같이 달려들면 잡종처럼 수리 수얼로 기능이 발전이 되기에 우리같은 이조 백조 청자는 그저 서슬퍼런 손꾸락으로 화면 골라 쳐묵는

태그가 인스타에선 기능이 좋지 못한 단점이 있으나 언젠가 좋은 기능과 해결책이 하나하나 선보이지 않더라도 또 다른 기술이 빅데이터에 아주 유용한 방법론으로 믿어 의심치 아니 하게 아이 티끌만 하게 나날이 발전 되어 지는 것에서 그저 우리는 오프라인의 음반을 그저 온라인으로 이식해서 초딩반사라는 것으로 증명할 수만 있다면 한마디로 내 손안에 있소이다라는 스마트폰의 도깨비 방망이로서 그 기능을 다 할 것으로는 한명회가 수양대군을 왕으로 둔갑시킬 기술이

단 한 손꾸락으로 다 될 껀덕지를 반면교사 삼아 나중에는 개나소나가 십만 원대로 가성비가 나날이 기어 올라가는 날이 오겠지만 그전까지는 개같은 노가다 아니 눈썰미가 없으신 분들은 일일이 밴드 명과 앨범 명을 블로그에 기입하는 것으로 검색창을 이용해서 음반 하나를 원시적으로 찾는 식에 대갈통이 나쁘면 서슬퍼런 손꾸락이 개 피곤하겠으나 가성비로서 빅테이터의 음반 정보를 도깨비방망이로 손쉽게 통제한다면 굳이 일일이 기입 안 해도 태그로 찾을수 있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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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Kahuna     2019-10-14 08:54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집중했습니다.
태그!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0:43
태그가 사람 잡네요 ㅋㅋ 근데 시간이 갈수록 태그의 중요성도 높아 질껍니다 ㅋㅋ
level 20 똘복이     2019-10-14 12:28
저도 지금 고민입니다.
현재 좋아하는것 - 요즘 잘 듣는것, 요즘 잘 듣지는 않는것
안좋아하는것 - 그래도 시간나면 다시 들어볼만한것 , 그냥 똥반
안들은것 - 땡기는 것 , 안땡기는것
몇개의 구분으로 박스로 나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내년 2월 이사에는 신발장 몇개 살 예정입니다.

그런데 진짜 저 몇십개마다 태그박고 하는것도 엄청난 시간적 노력이..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3:25
앨범 사진 찍고 인스타 올리고 댓글에 번호 숫자만 올리는데요 ㅋㅋ 하루에 한꺼번에 하지 말고 조금씩 꾸준히 해 보면 나중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ㅋㅋ 앨범명과 밴드명을 안 적어서 오직 그림만으로 처리하기에 생각보다 시간 많이 안 들어요 ㅋㅋ
level 21 grooove     2019-10-14 14:03
저도 한 3000장까진 알파벳 하다가 .. 그 후엔 일반 팝이나 재즈는 알파벳으로 하고 메탈은 레이블별로 정리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같은 밴드인데 중간에 레이블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4:52
님은 멋있게 분류를 창의적으로 하시는 ㅋㅋ 저도 유튜브로 분류를 더 보강할려는 작업 궁리 중에 있어요 조만간 선 보이는 날이 올듯 ㅋㅋ 아무튼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정보의 분류와 획득에 관한 방법론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떤 해결책이 나올꺼라 믿어요 ㅋㅋ
level 11 아나나비야     2019-10-14 14:53
이상의 영향을 받으셨군요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4:54
이상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ㅋㅋ
level DualCore     2019-10-14 15:09
만연체 지리네 국어 비문학으로 갖다내도 되겠습니다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5:18
그렇쿤요 감사합니다
level 11 광태랑     2019-10-14 16:04
저 긴 글이 한 문장이네요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6:14
그런가 봐요 ㅋㅋ 그래서 이런말도 있잖아요 한국말은 다 들어 봐야 된다 라는 ㅋㅋ
level 16 겸사겸사     2019-10-14 16:46
여러분 놀랍게도 이게 다 한 문장 입니다. 일본에도 한 가닥으로만 길게 뽑아 내놓는 장수국수가 있다던데, 같은 궤인것 같군요.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6:54
저도 국수 종류는 다 좋아 하는데 그것때문에 글빨이 엿가락으로 자알 뽑아 내는듯 시포요 ㅋㅋ
level 20 똘복이     2019-10-14 17:17
푸른날개님 이 필체 절대 바꾸면 안됩니다.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7:27
이 필체가 편해서 하는 겁니다 ㅋㅋ 그리고 그게 글쓰는 재미가 크기때문이에요 ㅋㅋ
level 16 겸사겸사     2019-10-14 17:30
물론 가독성은 어지간한 8류 똥블랙 리허설 데모마냥 구리구리합니다 ㅎㅎㅎ.....컨셉으로 받아들이면 유쾌할것 같군요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7:36
제가 농담하는 것도 다 깊은듯이 있고 절대 허투루 하지 않아서 개인마다 해석의 차이가 납니다 ㅋㅋ 그냥 컨셉으로 받아 들이 세요 ㅋㅋ 시간이 가면 또 다르게 해석할 날이 오겠지예 ㅋㅋ
level q4821747     2019-10-14 18:36
전 아직 100장 조금넘는지라 장르랑 밴드별로 구분해놨네요ㅋㅋㅋ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19:02
100장이니 구입 순서대로 라벨스티커로 비닐로 커버된 앨범 뒷면에다 숫자 기입하면 나중에 메일이라든가 블로그 SNS 등 구매 정보들을 보면서 나중에 추억으로 회상 할수 있겠죠 ㅋㅋ 앞으로 음반 구매 계속 한다면 ㅋㅋ 아니면 님 입맛대로 다른 편한 방법으로 구분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ㅋㅋ
level q4821747     2019-10-14 20:45
오오 팁 감사합니다ㅋㅋㅋㅋ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4 21:20
상황을 보면서 여러 가지로 시도해 보세요 아직 음반이 적으니 다양한 아이디어로 시도 해 보면서 재미를 알아 가는 것도 좋을듯 해요 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음반이 점점 많아 지면 그때 딱 하나 정하시는 것이 좋을듯 해요 ㅋㅋ
level 9 츠보미     2019-10-14 21:48
https://www.coupang.com/vp/products/34091479?itemId=495202169&vendorItemId=3034119856&q=%EC%9D%B4%EC%82%AC%EC%A7%90+%EB%B0%95%EC%8A%A4&itemsCount=36&searchId=2cb9720c9b7e4e0c9a16ea9e340c538a&rank=1&isAddedCart=

뉴프라테크 이삿집박스7호 추천드리네여~~
몆만장 넘어간 이후로는 내가 무슨씨디를 갖고있는지더 멀겠구~~~
있는거 또사는 경우가 다반사구~~~~
더 가지고 있어봤짜~~~짐만 되구~~~마누라한테 쿠사리나 듣거~~~~
요즘엔 걍 뮤지션 맥주나 한병 사먹으라구~~~씨디를 사주긴하는데
정작 난 필요없응게 걍 남 줘버리네여~~
어차피 그거 결국 다 짐짝에 불과하구~~~
이세상~~~원래~~~~빈손으로 왔따~~~빈손으로 가는거자나여~~~
글거 솔찍히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음악을~~~오또케~~~손에 쥘 생각을해여~~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5 06:56
빈손으로 죽을꺼 만다꼬 지금 비싼 밥먹어요 ㅋㅋ 어짜피 사람은 죽고 기억도 없어지면서 정체성도 없어지는데 그 허상으로 미래에 죽을빠야 지금 정신이 말짱할때 당장 죽죠 ㅋㅋ 저는 이런 주의가 아니기에 즐겁게 앨범 사 모으면서 그 쾌락으로 츠보미님에게 자랑질 할껍니다 ㅋㅋ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5 07:21
좋은 정보를 알카 주셨는데 근데 제가 생각하기론 이사박스 5500원이 아까워요 ㅋㅋ 마트에 가시면 종이 박스라고 있는데 그거 빵원이라고 하니 ㅋㅋ 그거 쓰시면 될것 같아요 ㅋㅋ
level 10 Apopeace     2019-10-15 08:22
독일에서는 실제로 이 글처럼 한 문장을 길게 늘이는게 트렌드 중 하나인데 마치 그걸 보는 것 같네요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5 12:16
제가 중점적으로 보는 멜로디에 관한 요소는 독일이 최고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ㅋㅋ 여러모로 뭔가 통하는 구석이 있는듯 ㅋㅋ
level No.8 빌리홀 [강퇴됨]     2019-10-15 09:00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11.36.150.60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5 12:16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ㅋㅋ 아이 행복해 ㅋㅋ
level 15 scratch     2019-10-15 10:36
박태원의 방란장 주인을 읽는 기분이군요. 음반 정리는 항상 고민되는 문제이긴 하죠. 이사라도 가는 날이면 다시 정리하는 것도 일이고ㅠㅠ 잘 읽었습니다.
level 14 푸른날개     2019-10-15 12:22
올해 이사 잘 갔어요 ㅋㅋ 90여장 들어 가는 종이 박스에 씨디를 차곡히 담아서 구르마로 지하철로서 자알 갔죠 ㅋㅋ 물론 개고생은 했지만 보람은 만땅이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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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2024-03-06 18:26
여긴 잘 안쓰시는군요 ㅎㅎㅎㅎ
fosel 2024-01-28 22:20
루~루~루~ 부루털 데쓰메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