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 가사를 가진 곡 추천부탁드립니다.

비틀즈의 거의 전곡이 서정甲 이죠,
내용에 메탈 only 가 없길래,,,

어차피 글만 볼거니까요

HIM 대부분 곡들이 서정적인데 한 번 들어보시길 ㅋ

더스티 스프링필드 - Going Back

해석을 못찾겠네요.

고딕 둠쪽엔 널리긴 했는데.. 어떤 종류의 서정적인 걸 원하시는지 모르겠어서 선뜻 추천드리기가 어렵군요 ㅎㅎ;;

절망에 가까운 쪽이라면 Draconian의 Death come near me를 살포시 추천해봅니다..만 이런 걸 원하신 게 아닐듯한 ㅋㅋㅋ

Agua de annique - wonder


Drove on by your house today,
I know it's hard to stay away.
오늘 당신의 집앞에 차를 세웠죠
머물긴 힘들 거란 거 알아요

It's allright, you pick a fight,
But my heart is on the tray.
당신이 시비를 걸더라도 상관없어요
제 마음은 이미 결정되었으니까 (?)

Whatever you may think of me
Your know that there'll never be
Someone who loves you more than I do.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아시잖아요, 절대로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한 사람은 없다는거

One day you will understand
You had me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I will be gone, I leave you to wonder.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당신의 손에 절 간직하고 있었다는 걸
제가 곧 떠나갈거라는 것도 말이에요.
그러니 당신이 궁금해하도록 내버려 두겠어요.

I took a breath, looked at your door,
The times that I've been here before.
Your smiling face, your warm embrace,
Those days are not here anymore.
한숨을 쉬고, 문을 바라봤죠
이전에 여기 있었던 시간들
당신의 웃는 얼굴과 따뜻한 포옹들도
이런 날들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죠

Whatever you may think of me
Your know that there'll never be
Someone who loves you more than I do.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아시잖아요, 절대로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한 사람은 없다는거

One day you will understand
You had me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I will be gone, I leave you to wonder.
언젠가 알게 되겠죠
당신의 손에 절 간직하고 있었다는 걸
제가 곧 떠나갈거라는 것도 말이에요.
그러니 당신이 궁금해하도록 내버려 두겠어요.

Drove on by, I don't know why
It's so hard to stay away.
I kiss goodbye, a teary eye,
It's another lonely day.

차를 세웠죠. 저도 잘 모르겠어요
머물기는 참 힘드네요
이제 작별을 보냅니다, 눈물과 함께
또다시 외로운 날이에요.

헤어지고 줄곧 듣던 노래네요

Camel 추천합니다

고뇌, 슬픔, 좌절, 한탄이라면 메탈리카의 언포기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