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3 Burzum
Date :  2008-02-07 11:45
Hits :  8525

락스타의 추억의 어록


[개리무어]

"기타는 나에게있어 창조적인 예술이며 프렛 위에서 손가락의 기민함을 과시하기위한것이 아니다."

80년대 잉베이의 등장과 더불어 여러 속주기타리스트들이 득세할 당시 수많은 기타키드들은 너도나도 속주에만 매달리게되는 기현상이 일어났었죠.

개리무어는 특유의 서정적인 필 뿐만 아니라 속주에도 일가견이 있는 기타리스트였는데 속주열풍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이와같은 명대답을 했었습니다.



[폴 길버트 - 前 미스터 빅 기타리스트]

나는 포이즌은 히트치지 못한다고 예언했어요. 완전히 빗나갔지요.
(Young Guitar 2000년 2월호에 수록된 크리스 임펠리테리와의 대담에서)



[필립 안젤모 - 판테라 리드보컬]

"메탈의 진실은 언더그라운드에 있다. 돈을 버는 애들, 히트곡을 만들어내는 애들은 왔다 금방 가버린다. 우리는 전통적인 헤비메탈의 뿌리에서부터 나왔다. 우리는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좋아하는 밴드가 있는데 계속 끝내주는 앨범을 내다가 갑자기 전혀 다른 앨범을 내놓는다면 화가 나지. Metallica처럼...잡지에 나와도 좋아. 누가 들어도 좋아. Metallica는 헤비메탈을 배신했어."

"'넌 랩을 해야해. 스크래치도 하고 랩도 해야해.' 만일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내가 어떻게 할 줄 알아? 칼로 찔러 죽 일 꺼야."

-내한공연당시 인터뷰에서-





[리치 블랙모어 - 前 딥 퍼플, 레인보우 기타리스트]

"난 어떤 할일없는 놈팽이가 판을 빨리 돌리는 장난을 하는줄 알았어."

리치 블랙모어가 잉베이의 엄청난 속주플레이를 처음 들었을때를 회고하면서...




[잉베이 맘스틴]

"지난 10년은 바보같은 시기였다고 하고 싶어요. 물론 정말 정말 소수의 빛나는 스타들이 있었지만, 그게 전부예요."

-LA메틀의 암흑시대였던 90년대 록 씬을 표현하면서...-





[진 시몬즈 - KISS 의 리더]

"자네니까 가능한 일이야. 뭐 자네야 열심히 연주하고 있으니까...우리들은 연주는 안돼. 우리야 돈이나 긁어 모으는거지."

스톡홀름의 호텔바에서 잉베이 맘스틴과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잉베이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녹음을 했다는 말에...





[잭 와일드 - 오지밴드의 기타리스트]

"술마시는 실력은 10점. 그놈한테 전해라. 내 기타를 가져가 부수다니 나한테 걸리는날엔 죽은 목숨이라고."

10점 만점기준으로 다른 기타리스트를 평가하는 설문에서 건즈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 Slash 를 평가한 말...





[커트 코베인]

'기억하길 바란다
힘없이 사라져 가기보다는
불꽃처럼 한번에 타오르느것이 더 낫다는 것....'

커트 코베인의 유서 中





[세바스탄 바하 - 前 스키드로 리드보컬]

난 그런 상황이 좋다. 모두에게 사랑받는건 지겨운 일이다.
미움을 당하는게 더 재밌다
(자신을 싫어하는 뮤지션들이 많은것에 대해 어떤 느낌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본조비는 호모 같은 놈이다. 난 그놈이 싫다. 본조비에 관해 말하고 싶지 않다.
재수없는 놈이다
(본조비에 관한 질문에 반응하면서)

부자라서 너무 좋다. 믿을수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내가 자고 싶은 여자는 누구든지 잘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서 미안하다.
(자신을 비난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 말하면서)





[마릴린 맨슨]

크리드는 새 밀레니엄의 스트라이퍼다. 다른점은 스트라이퍼가 노랑과 검정이 절묘히 조화된 더 나은 옷을 입었다는것, 그리고 그들은 크리스찬이었고 신을 선전하는 나쁜짓을 했었다.
또 하나 있다. 가슴에 털도 많았다.





[림프 비즈킷]

프레드 더스트- 나는 다음에 연주할 이곡을 크리드의 싱어에게 바친다.
그놈은 지금 백스테이지에서 자기가 마이클 잭슨이라도 되는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놈 죽어라, 니네들도 마찬가지다.
크리드가 무대에 오를때 만약 니네들이 원한다면 저기 이불과 베게가 준비돼 있다.
(K-Rock Dysfunctional Picnic에서 프레드 더스트가 공연중 관중들에게 다음 순서를 기다라고 있던 크리드에 대해 한말.)


크리드-우리는 프레드 더스트의 개인적인 감정을 대중에게 표현한것에 대해 아주 유감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그가 미디어를 이용해 크리드를 깎아내리는 유치한 행동에 대해 더더욱 실망이다.
(프레드 더스트의 행동에 대한 크리드의 반응)


프레드 더스트- 크리드에 대해 한말들은 모두가 진심이다.
난 딴놈들이 뭐라 하건 신경 안쓴다.
(프레드 더스트가 크리드의 반응에 대해 한말)






[라스 울리히]

왜 안돼냐? 그들은 90년대의 머틀리 크루밖에 안된다.
(왜 림프 비즈킷을 그리 증오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밴 헤일런]

게리 셰론- 우린 정말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고 음악들을 구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반 헬렌에서 짤리기 한달전 99년 The Inside 와의 인터뷰에서)

에디 반 헬렌- 게리가 한번 들어온 이상 그는 영원한 멤버다.
게리가 없는 반 헬렌은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을것이다.
(게리를 짜르기 몇달전 인터뷰에서)





[누노 베텐커트 - 前 익스트림 기타리스트]

MTV에서 슬러터의 곡이 1위한걸 봤을때 음악계에서 은퇴하고 싶었다.
(인터뷰에서)

데이나 스트럼(슬러터)- 난 익스트림을 좋아한다. 그런데 진지한척하는 그 기타리스트는 정말 시건방진 멍청이다.
(누노가 자신들에 대해 멘트한데 대해서)





[머틀리 크루]

94년 MTV에 출연중 당시 밴드를 탈퇴했던 빈스가 제트 스키 도중 산호에 부딪쳐 다쳤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답하면서

니키- 산호는 괜찮으냐?
타미- 120kg가 넘는 돼지가 산호에 부딪치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냐?
믹- You are invited but you weigh a ton( 당시 빈스의 솔로 히트곡을 빗댐)





[타미 리 - 前 머틀리 크루 드러머]

타미 리- 그놈은 평상시와 같이 행동하고 있었다-술취하고 병.신같이-그땐 투어중간이었는데 공항에서 내 얼굴을 갈기고 내가 같이 싸우려 하자 경찰을 부른다고 협박했다.
내가 그때 집행유예 기간인걸 알고 일부러 그랬던 거다.
날 철장에 집어넣으려 했다.

(머틀리 크루를 떠나게 된 계기에 대해 결정적인 이유는 빈스 닐이었다고 밝히면서)





[트레이시 건스 - LA건스 기타리스트]

그놈은 또라이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또라이로 남을 것이다. 얘기 끝났다.
(액슬 로즈에 관해)





[돈 도켄 - 도켄의 리드보컬]

그놈은 나랑 사이가 안좋다고 무대위에서도 금 그어놓고 넘어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했다.
(조지 린치에 대해 말하면서)






[슬로터 & 신데렐라]

마크 슬러터- 톰 키퍼가 내게 와서 잡지에다 한말들이 사실이냐고 물었고 나는 그렇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난 겁쟁이가 아니다.
(톰 키퍼가 슬러터가 인터뷰할적마다 신데렐라를 욕한게 사실이냐고 물었을때를 설명하며)

에릭 브리팅햄- 더이상 참지못한 톰이 마크 슬러터의 멱살을 한손으로 잡고 벽에다 부치며 이 말들을 진짜로 했냐고 묻자, 그놈은 떨면서 눈물까지 글썽대며 잡지사에서 다 지어낸 말들이라고 했다.
난 그 장면을 목격했고 하늘에다 맹세한다.
(마크 슬러터가 인터뷰때마다 신데렐라를 욕한것에 대해 톰 키퍼가 열받은 사건에 대해)





[아이언 메이든]

우린 걔들보다 훨 낫다. 걔들보다 실력도 더 있다.
걔들더러 용기있으면 우리 바로 다음에 무대에 올라 연주해보라고 하고 싶다.
(메탈리카에 대해)





[제임스 헷필드]

포이즌이 꺼지고 없는 이제 우리 세상이다
(96년 인터뷰에서)




[오지 오스본]

"왜 그 노래를 부르면 안됩니까,
남이 다르게 해석했다고 해서 내 노래를 부르지 말란 겁니까?!"

솔로 시절 수어사이드 솔루션 가사 때문에 고딩이 자살사건 때문에
악마취급을 받고도 그는 무대 위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양복 입고 선글라스를 이 한마디를 했다.




[로저 테일러 - 퀸의 드러머]

존본햄(레드제플린 드러머)이 죽었으니 드럼은 내가 가장 잘친다..

예전 라디오방송에서 들은 얘기임...






[잉베이 맘스틴]

담당기자:"연습은 하루에 얼마나 하십니까?"
잉베이: "연습은 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연주만 할 뿐이다."




[비틀즈]

"비틀즈는 예수보다 위대하다"

결국엔 비틀즈와 예수중 누가 더 위대한지 조사를 해봤는데
아주 근소한 차이로 예수가 이겼다는...




[폴 길버트]

사람들은 내 피킹에 혀를 내둘른다.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어떠한 감정이라도 자유자재로 표현할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액슬 로즈]

커트 코베인은 자기가 정말 대단한 정신의 소유자 인줄 알고있다...그냥 뮤지션일 뿐인데.........

- 93 엠티비 어워드에서 자신에게 개긴(?) 코베인을 씹으며




[슬래쉬 & 이지 스트래들린]

"우리가 무슨짖을 하던 관심 꺼주길 바란다..우리의 음악이든 행동이든 어떤것이든간에.....이 자리에 나온우리도 우습다...정말..젠장할..F.U.C.KING...."

88년도 엠티비뮤직어워드에서 스윗차일드오마인으로 상을 받은후 소감말하는 자리에 둘이 술병들고 나와 지껄이던 말중....이말을 한후 이들은 진행요원에 이끌려 무대밖으로 끌려나갑니다..






[크리스 폴란드]

'난 내가 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라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엄따'

언제 어디에서 한말인지는 잘몰겠지만 데이브 머스테인의 됨됨이
이가 어떤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네여





[액슬 로즈]

나는 길비클락이 우리 건스앤로지스의 멤버라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슬래시가 더 이상 건스앤로지스의 멤버가 아니라는 내용의 팩스를 엠티비에 보내면서 밑에 쪼끄맣게 추신으루..-_-;;





[액슬 로즈]

저역시 예전의 멤버와의 함께 가졌던 시간들은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리오 에서의 컴백 무대를 가진뒤 기자 회견에서.....씨바~~그럼 오리지널 멤버로 다시 재결성 하지.......ㅠㅠ





[로저 테일러]

'진정한 록드럼은 존 보냄으로 시작해서 로저 테일러로 끝낸다'
로저가 데뷔앨범 작업중 그레이트 킹 랫을 녹음하고 나서 한말입니다..





[프레디 머큐리]

'작곡을 하는건 어렵지 않다. 다만 작사를 하는게 어려울뿐이다 난 시인이 아니니깐'

프레디가 그의 첫솔로 앨범이 Mr.BAD GUY를 발표하고 나서 어떤기자와의 인터뷔에서 한말입니다....





[프레디 머큐리]솔로앨범 인터뷰

기자:왜 유명한 세션맨과 작업하지 않았는가....
프레디 머큐리:난 최고의 세션맨과 작업했다.





[다임백 대럴]

"기타만 있으면 나는 무한의 자유를 누릴수 있다 지미 헨드릭스나 랜디 로즈가 그랬던 것처럼"





[데이브 머스테인]

기자:기타리스트를 꿈꾸는 음악인들에게 조언한마디만 해달라

머스테인:첫째 돈많은 여자친구를 사귀어라! 둘째 악보 읽는 것을 배우고 셋째 음반사와 계약할때 반드시 변호사와 함께 계약서를 제대로 읽고 서명하라

-핫뮤직과의 인터뷰에서-





[신대철]

'기타가 펜더면 뭐하나요?손꼬락이 펜더여야지'




[존 본조비]

" 나는 아직 뉴저지에 살고 있다. "

영국의 헤비메탈 전문지 <케랑> 과의 인터뷰 中
' 시대의 음악 조류를 왜 받아들이지 않느냐? ' 라는 질문에...





[임재범]

폼 잡을 시간에 연습이나 더 해라




[김도균]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는 순간부터 그는 최고가 아니다




[배재범 - 前 디오니서스 기타리스트]

진정한 스윕피킹은 전세계에서 잉베이와 나 단 두 사람 밖에 하지 못한다




[김태수 - 前 나티, 멍키헤드 드러머]

오로지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주상균 - 블랙홀 리더]

난 솔직히 LA메틀은 가사가 향락적이어서 별로 안 좋아한다




[박영철 - 블랙 신드롬 보컬]

keep rocking!
(이말을 자주 씁니다...이유는 언젠가 디오 형님을 알현한 적이 있습져...아마 딘 마클리 라는 기타줄 회사의 홍보 부쓰였던것 같은데
거기서 형님께서 제게 해 주신 말씀입니당. 개감동이었져....) ..





[세바스찬 바하]

에어로스미스는 라이브에서도 립씽크 한다 하지만 우리는 안한다





[최민수 - 前 크라티아 리드보컬]

한국 메틀 보컬들은 기본적인 발성이 안되어있다




[데이빗 커버데일 - 前 딥 퍼플, 화이트 스네이크 보컬]

락앤롤의 99%는 섹스다





[아키라 타카사키 - 라우드니스 기타리스트]

89년 내한 인터뷰 중에서....

기자 -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아키라 - 여자들이 예뻐서 넘 좋다 ㅋㅋㅋㅋ





[미하엘 바이카스 - 헬로윈 기타리스트]

90년대 중반? 프로모션 투어차 내한했을때...
"나는 섹스를 아주 잘한다! "

지나가는 매력적인 한국여성을 가리키며
"저 정도면 밤새 행복할 수 있을것..."
-_-;;;





[알렉시 라이호 - 칠드런 오브 보돔 보컬/기타]

질문- 콘, 림프 비즈킷 같은 하드코어를 좋아하냐?

나는 사람들이 메틀밴드와는 전혀 관계없는 그들을 메틀밴드라고 생각할 때 진짜 짱난다.






[슬래쉬]

이제부터는 모든것이 역사다...너무 감격스럽다.....

건스앤로지스와 메탈리카의 합동공연 시작전..





[쟈니 로튼 - 식스 피스톨즈 보컬]

젖비린내 나는 애숭이들...
(인터뷰에서 그린데이같은 네오펑크밴드들에대해서..)




[쟈니 로튼 - 식스 피스톨즈 보컬]

왜 핑크플로이드를 great하다고 하지? 그들은 아니다,그렇지 않다..
그들은 똥(shit)이다!





[시드 비셔스 - 섹스 피스톨즈 베이시스트]

"왜냐하면 난 개니까, 난 더러운 개야. Because I am a dog. A dirty dog."

낸시의 살해범으로 체포된 시드에게 왜 그랬냐고 묻자 그가 대답한 말..





[시드 비셔스 - 섹스 피스톨즈 베이시스트]

" Nancy, you were my little baby girl, I knew all your fears.
Such a hold you in my arms, and kiss away your tears.
But now you're gone, there're only pain, and nothing I can do.
And I don't want to live this life, if I can't live for you.
To my little baby girl.
Our love never die."

--by Sid Vicious for Nancy Spungen

"떠나버린 나의 사랑 낸시, 너는 나의 작은 아기였어. 난 너의 모든 두려움들을 알고 있었지. 너를 내 팔안에 안는다는 것은. 그래서 너의 눈물에 키스를 한다는 것은 크나큰 기쁨이었지. 하지만 넌 가버렸지. 남겨진 건 아픔뿐,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난 이 인생을 살기 싫어, 너를 위해 살 수 없다면. 나의 작은 아기, 우리 사랑은 결코 죽지 않을 거야"

시드가 그의 연인 낸시 스펀젠에게 쓴 사랑의 자작시...





[Buckethead - 솔로활동시절]

질문-넌 왜 너의 바이오그래피나 모습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냐?

내가 누구인지 무슨 상관이냐?
내겐 오직 나의 음악만이 존재할 뿐이다.





[빌 리버티 - 파이어하우스 기타리스트]

가벼운 곡이든 상당히 정치적인 곡이든 러브송이든, 어쨌든 우리의 음악을 좋아해준다는 것은 정말이지 영광(real honor)입니다...




[맷 소럼 - 건즈 앤 조지스 드러머]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를 완전히 와해시켜놓고 기분은 좋소?"

쥬혹쌘지 이 카펜지...
어떤 님이 올린글에서 있었던 건데...
멧 소럼이 슬래시대신 들어온 폴 휴지에게 한 말임다.


원본출처 : LA메틀매니아( http://cafe.daum.net/lametal/ http://cafe.daum.net/lametal/ )-정민교님-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13 Burzum     2008-02-07 11:45
다시보니 재밌군요 ㅋㅋ
level 8 Opethian     2008-02-07 12:14
잉베이의 말이 압권이군요...난 언제나 연주만 한다...
level 11 DJ-Arin     2008-02-07 13:00
ㅋㅋㅋ 재밌네요
level 11 James Joyce     2008-02-07 13:25
"난 어떤 할일없는 놈팽이가 판을 빨리 돌리는 장난을 하는줄 알았어."
리치 블랙모어 ㅋㅋㅋ 멋지네요...
level 7 romulus     2008-02-07 19:35
아무리 많이 읽어도 질리지 않는 재밌는 글입니다. 대단한 명언은 아니더라도 유능한 창작자의 내면을 솔직하게 알 수 있으니까요.
level 11 샤방Savatage     2008-02-07 21:12
[임재범]

폼 잡을 시간에 연습이나 더 해라
level 5 프로그     2008-02-07 21:49
전 처음 보는데 미하엘 바이카스 좀 엽기적이네요ㅋㅋㅋ
level 14 TheBerzerker     2008-02-07 22:09
마릴린맨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14 TheBerzerker     2008-02-07 22:11
머틀리크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5 Sonata     2008-02-07 22:37
비틀즈의 패배에서 폭소.
level 14 TheBerzerker     2008-02-08 13:57
근데 배재범..ㄷㄷ
NumberTitleNameDateHits
4669밑에 락페 포스터보니 하염없이 눈물만,, [4]level 13 Burzum2009-05-098507
4459요즘 자게에 글이 별로 없군요... [5]level 13 Burzum2009-02-058889
4412사라 브라이트만 3월달에 내한옵니다. [1]level 13 Burzum2009-01-048660
4358 레이븐하트 신보를 들었는데 이상합니다. [3]  level 13 Burzum2008-11-208769
4352영화 맘마미아를 보고 [1]level 13 Burzum2008-11-128528
4348로또 4등했습니다. [5]level 13 Burzum2008-11-0810328
4321음.. 아무도 퀴즈에 답변이 없으시군요... [4]level 13 Burzum2008-10-149928
4320메탈 중독.... [1]level 13 Burzum2008-10-148736
4312한별님에게 급질 [2]level 13 Burzum2008-10-088136
4309적절한 퀴즈(수정했습니다) [5]  level 13 Burzum2008-10-068266
4280공연 다녀왔습니다. [3]level 13 Burzum2008-09-218033
4277드뎌 공연이 별로 안남았군요... [4]level 13 Burzum2008-09-219731
4242이제 주다스횽님들 내한이 3주도 안남았군요 [8]level 13 Burzum2008-09-0110084
4241로얄헌트 신보 어떤가요? [6]level 13 Burzum2008-09-0110012
4175커널형 이어폰에 확실히 귀에 좋나요? [12]level 13 Burzum2008-07-278236
4174캣츠보고 왔습니다. [3]level 13 Burzum2008-07-268696
4139디스터브. 이번앨범...level 13 Burzum2008-07-058733
4131메탈리카 08신보 [3]level 13 Burzum2008-06-309499
4124주다스 예매완료. [7]  level 13 Burzum2008-06-269762
4070힙합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level 13 Burzum2008-06-019523
4068케이크로스님의 노래를 듣고 생각나는 곡 [1]  level 13 Burzum2008-05-318231
4050부끄럽지만 최근 빅5 프로모를 듣고 느낀점입니다. [3]level 13 Burzum2008-05-129381
3935토토 온답니다level 13 Burzum2008-03-268233
3929크립탑시 신보를 몇개 들어봤습니다. [14]level 13 Burzum2008-03-2410912
3908쉐도 갤러리 아시는분? [4]level 13 Burzum2008-03-198289
3881록키 [8]level 13 Burzum2008-03-099312
3865학교 다니시느라 다들 바쁘신거 같습니다. [2]level 13 Burzum2008-03-0510364
3836칠보 08신보 프로모를 들어봤습니다. [11]level 13 Burzum2008-02-278679
3827오랜만에 콘1집을 들었습니다. [7]level 13 Burzum2008-02-2511358
3809앨리스쿠퍼 온답니다. [6]level 13 Burzum2008-02-2010022
3796연주위주의 프로그레시브앨범 추천 부탁드립니다. [9]level 13 Burzum2008-02-178461
3751오페스 08신보 [6]level 13 Burzum2008-02-0810586
락스타의 추억의 어록 [11]level 13 Burzum2008-02-078526
3733간지 인트로는 모가 있을까요? [15]level 13 Burzum2008-02-0310357
3715드림시어터와 메탈리카 [17]level 13 Burzum2008-01-268668
3699드림2부 녹음한거 다시 올립니다. [5]  level 13 Burzum2008-01-148722
3695오늘 공연녹음한거 한개만 올려봅니다. [15]  level 13 Burzum2008-01-138563
3691드디어 낼 드림시어터 보는군요 [5]level 13 Burzum2008-01-118075
3674김한별님 [1]level 13 Burzum2008-01-069858
3612감마로윈 셋리스트라네요 [7]level 13 Burzum2007-12-029012
1 2 3 4 5 6 7
Post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68
Reviews : 10,047
Albums : 166,017
Lyrics : 217,177
Memo Box
view all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
am55t 2024-05-03 13:12
김재하 !
차무결 2024-05-02 20:44
우종선 !
jun163516 2024-05-01 23:15
메 써 드 !
서태지 2024-04-22 10:09
4월20일 메써드 수원공연 최고였음돠 lml
서태지 2024-04-19 08:33
fosel / 불변의 진리죠 ㅎㅎ....
fosel 2024-04-18 09:36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고....
HIPnerd 2024-03-23 20:10
그슨대 시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