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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 Rocker's Manual cover art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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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Album

Rocker's Manual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열린음악
Ranked#95 for 2014 , #2,868 all-time (Top 79.4%)
Reviews :  2
Comments :  3
Total votes :  5
Rating :  83 / 100
Have :  1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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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랍할포드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Maximum Speed-0
2.나는 말한다-0
3.사라진 날-0
4.Am 5-0
5.잃어버린 꿈… 사랑-0
6.Rocker’s Manual-0
7.다른 이름으로 사는 길-0
8.Western Story-0
9.락신제-0

Line-up (members)

  • 손창현 : Vocals
  • 지광현 : Guitars
  • 신능섭 : Guitars
  • 김선주 : Bass
  • 김지하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앨범이다.

1번 트랙부터 신나게 달리며 Won스타일의 헤비메탈을 보여주고 있고,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곡들(5, 8번)을 넣어 완급조절도 잘 해내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관객유도(일명 떼창)를 할 수 있는 트랙이 많다는 것이다(2, 4, 6번). 사실 떼창유도란 부분은 양날의 검이라서, 엄청난 매력이 될 수도 있지만, 멜로디가 유치해져서 빨리 질릴 수도 있다. Won은 탁월한 멜로디메이킹을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청자들을 앨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혹시 Won의 라이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지지 말길 바란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은 7~9번트랙에 있다. 1~6번까지 Rocker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7번(다른 이름으로 사는 길)에서 '이젠 쉬어가려 한다'며 조금은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리고 8번(Western Story)에서 '외롭지만 천천히 걷는다'라고 읊조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9번(락신제)에서 '다시는 돌아서지 않겠다'고 하늘에 맹세하고 있다.
"처음엔 신나게 달리고, 잠시 쉬며, 라이브를 한다(1~6). 하지만 Rock/Metal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헤비메탈로 살아가는게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7). 그럼에도 마음을 다잡고 이 길을 끝까지 걷겠다(8). 그리고 이에 대해 하늘에 맹세하며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겠다."
이는 Won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앨범에 담아놓은 것이라 생각한다. 앨범명도 'Rocker's Manual'. Rocker의 정도(正道). 너무나 그럴듯하지 않은가. 물론 필자는 가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라 가사를 제대로 음미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Won이 전하고자 하는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본인에겐 신나면서도 슬프고, 비장함까지 느낄 수 있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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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5/100)
Date : 
어떤 장르의 METAL을 하던지 국내에서 METAL 그룹을 유지하고 또 앨범을 내시는 그 분들께 예전에 어떤 프로에서 임재범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나 또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항상 공존한다. 국내에서 METAL이란 인기없는 음악활동을 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국내 METAL의 선구자 양대산맥으로 백두산과 시나위가 있다. 이젠 오랜세월로 인하여 연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음악활동을 하고계심을 간간히 TV 출연을 통하여 보여주고 계신다. 참으로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나 또한 어린시절 그룹을 만들어 활동을 했지만 사회에서 설수 있는 무대는 결코 쉽지 않음을 몸소체험하며 왜, 시나위의 보컬이었던 김종서님이 가요계로 전향했는지, 임재범님이 많은 TV출연을 하지 않으면서 가요를 부르셨는지, 왜 유현상님이 긴 머리카락을 자르고 트로트를 하셨는지 (물론, 사랑하는 여자를 얻기 위하였던것으로 알고있슴) 이해는 하지만 결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국내 현실이 나에게도 힘든 음악의 길을 회피하고픈 마음이 들게하였다. 그래서 기타리스트 김도균님이나 시나위의 신대철님, 블랙홀의 주상균님 등의 선배님들이나 여타 국내에서 굳굳하게 음악을 하는 METAL MAN들의 국내 앨범을 평가하기란 망설여지고 쉽지않다. 사실 마음속으로는 항상 100점이다.

이 앨범은 정말 80년대 유행하던 IRON MAIDEN의 음악을 바탕에 깔고 있는 듯 보인다. 그룹을 이끌고 있는 보컬 손창현님께서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여 밝힌 것과 같이 "쎈 가요" 같은 앨범같다. 특히 6번 트랙 Rocker’s Manual을 들어보면 정말 그냥 IRON MAIDEN이다. 3번 트랙에서는 정말 반갑게도 90년대 초 ZERO-G의 보컬리스트인 김병삼님께서 피쳐링을 해주셨는데 정말 그 분의 보이스는 앙칼진 고음이 최고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앨범에서 만날줄이야... 새삼 예전의 그분의 앨범을 꺼내어 듣게되었다.

전체적으로 80년대 정통 HEAVY METAL을 추구하면서 안정적인 연주는 이 그룹의 장점인듯 하다. 그러나 그 연주에 부응하지 못해주는 보컬의 평이함이 조금은 아쉬움을 준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여 국내 METAL계에 오래도록 남는 WON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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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5/100)
블랙홀에 이어 가장 한국적인 메탈을 구사하는 밴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level   (60/100)
정통 올드 헤비메탈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엘범이겠지만, 너무 특색도 없고 기본만 해놓은 재미없는 엘범
level   (90/100)
잔잔한곡이 두곡이나 된다. 그렇다고 메탈곡을 얕보지 마라. 상대는 원이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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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868Studio 83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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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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