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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ing – Dol Guldur (1997)
Format : CD
심블과 반지의 제왕을 대표하는 하나의 음반을 뽑으라 카면 당연히 이 앨범 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ㅋㅋ 그리고 서모닝 음반중에서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
May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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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idian Gate – The Nightspectral Voyage (1999)
Format : CD
너무 여유를 부렸나 뭔가 나사 하나 빠진 몰골이지만 아스트랄 블랙의 형식미학이라 장르가 전해주는 풍성한 쾌락의 중독력에 대두벵이 나마날 일이 없어서 대가리의 머리카락이 산발 하였는 지도 ㅋㅋ
Apri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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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ral – Lamentos a Poema Muerto (2007)
가을이 주는 아우라 가 만땅이라 향우 명반이 탄생할때 이것과 비등할순 있어도 이 보다 더 뛰어나게 표현할수 없을 것 같아 만땅이 아니 줄수 없을 것 같았다아 ㅋㅋㅋ
Apri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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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삐까번 쩌억한 강열한 앨범커버 만큼이나 존나게 화려한 멜심의 클래시컬 블랙계에 확실한 명작입니만 녹음수준이 약간이라도 바쳐 주지 못한 아쉬움과 약간의 가벼움이 없잖아 있네요 ㅋㅋ
Apri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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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Legend – Sad Legend (1998)
Format : CD
한국 페이건 정서의 멜블을 아주 완벽히 선보이지만 서도 멜블의 진부한 단점또한 도드라지는 특성이 밴드 연주 능력과 절묘하게 결부되는 것으로 보아 자기실력을 백퍼센티지 발휘한 땀의 결정체라 평하고 싶네요
Apri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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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Woods – Heart of the Ages (1995)
Format : CD
차분하고도 정색하듯 삭막하게 내면이 쓸쓸하게 다가오는 모던 포스트 블랙에서 유명세를 이빠이 떨치듯 클린보컬이 찰지게 감미롭지만 북유럽의 정서와 너무나 괴리감이 없잖아 있다가 없다가 밀당하는 기술에 학을 띤다는 ㅋㅋㅋ
Apri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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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doror – In Saturn Mystique (2000)
Format : CD
공격적인 밀도감이 재빠르게 촘촘히로서 알알이 박혀오는 통증이 날선 맨키 상당히 거친 질감에서도 서정미 또한 잃지 않도록 대단한 인더스트리얼 블랙 일인자 답게 자기 겸손으로 존재 부정하듯 인더스트리얼 마저 훅마술처럼 날려 버리게 한정하여 500장만 발매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
April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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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밴드 스스로 고딕 명반을 많이 듣고 블랙 명반을 많이 들으니 딱 표가 나듯이 북유럽 익스틈림을 많이 들었던 골수매니아는 분명히 대단히 친숙한 흐름에서도 대곡의 표현력이 장난이 아님으로 절대 무시 못하듯 전곡에서 한눈 팔새 없이 후딱 시간이 가는 중독성이 후덜덜 ㅋㅋ
April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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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ant – Under the Dark Mystic Sky (1997)
어처구니 없는 악성재고 덕분에 2만원 중반에 구입했다는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 않을 멜심블계의 초절정 명반이라 씨부렷다고 토착 왜구라 악담하기 없기 ㅋㅋㅋ
April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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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ant – In Times Before the Light (1996)
Format : CD
초딩질의 드럼이 유톡 티는게 문제이지만 단점을 뛰어 넘을 멜로디가 강하게 살아 있는 멜심블 계의 유명한 음반인데 이것을 중학생이 맨들었다는게 연구대상될만한 문제작 ㅋㅋㅋ
April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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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클래시컬하게 사악한 페이건 블랙 ㅋㅋㅋ 그 당시 블랙의 다양한 서부 장르 물결 속에서 탄생된 앨범이 우리나라에서 발굴이 되었다는 사실에 당연 절판으로 지금부터 10년후에는 전설적인 가치를 부여 할듯이 길이 길이 남을 명반이라서 구하기 존나게 어렵다아 ㅋㅋㅋ
April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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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드럼이 화모니에 썩이지 아니하듯 따로 노는 통에서 왕따의 설음에 복바치듯 짜증이 나도록 앳트모스페릭하게 몰입도의 방해요소로서 아주 극대화하게 다른 메탈 장르 연주로서 블랙의 서정성적인 연속성으로 빛이 바랜것에 분위기 깨는 죄로 왕따시킨 이유가 나름 충분히 납득이 가는
April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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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Moon – Grotesque Autumnal Weepings (1997)
Format : CD
대가리에 쏘옥 들어 오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알알이 박혀도 블랙의 거친 질감과 신비감마저 만땅인지라 대단히 듣기 좋을 품질과 더불어 앨범 커버 그림마저 환상적이라 보이는 족족 눈알 돌아 갔던게 녹음마저 지대로여서 ㅋㅋ 개걸스레 쳐묵 쳐묵 했던 기억이 있도록 늘 변함없이 즐기고 싶을 따름이 ㅋㅋ
April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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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ozy –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2000)
Format : CD
존나게 화려하고 삐까 번쩌억한 그림빨 답게 페이건 아스트랄 블랙의 끝판왕 ㅋㅋㅋ
–
추억의 앨범이군요. 예전에 이앨범 고가로 거래하곤 했는데,,,
국내인기도 많았고요.
국내인기도 많았고요.
April 4, 2020
April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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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nghizhidda – Blasphemy (1998)
Format : CD
고딕 블랙이라서 감동의 여윤이 오래 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인상적인 멜로디 홍수에서 허우적이게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이리라 ㅋㅋ
April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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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오컬트 페이건이라 생각 됩니다 ㅋㅋ 클립 보컬이 들어 있다해서 간편하게 바이킹 메틀이라고 통치기에는 이 앨범이 가지는 기괴하고 오묘한 분위기는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게 표현이 잘 되어 있는 ㅋㅋ
April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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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해머하트 발매작 중에서 제일 맘에 들고 Supernal Music 같이 외국에선 짝퉁앨범까지 몰래 낼만큼 나름 알아 주는데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지명도가 없어 보일 만큼 중고조차 값싸게 보일 가능성도 종종 있으니 앨범이 보이면 재빨리 구입하시길
April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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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master – Lacrimae Mundi (2005)
Format : CD
초반엔 페이거니즘의 바이킹인지라 나름 독특한 분위기로 비장하게 재기발랄이랄까 싶도록 멜로디가 한없이 뚜렷하다 보니 마초 꾸잌 짐승따라지도 충분히 씨알 맥힐듯 했지만 그놈에 상종못할 이유로 중반이후로 진부하게 비슷한 분위기로 엉성하게 시간 때울 짓에 어이없을
Apri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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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패스트 블랙에서 비장한 서정미,심포니, 멜로디, 앳트모스페릭의 위력을 덧없이 보여 주는 것에서 바리 대갈통이 시원하게 터지는 경험을 해 주어서 감사 합니다 ㅋㅋㅋ
Apri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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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exia Nervosa – Sodomizing the Archedangel (1999) [EP]
Format : CD
뱀파이어 블랙에 충실한 심블이라서 중세미가 이 밴드 발매작 중에서는 최고 이면서 완급조절도 다른 발매작보다 잘 이루어져 있네요
Apri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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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심블 뱀파이어 인지라 대단히 화려한 북유럽 정서를 진하게 엿볼수 있는 수작이지만 이밴드가 이앨범 끝으로 대못 박힌 나머지의 앨범이 지리멸렬의 존재감으로 명성의 먹칠에다 한몫 대단히 안타깝네요
Apri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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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d – Les Tenebres Du Dehors (1996)
Format : CD
다크 웨이브에서 한 손꾸락 안에 들 정도로 이 장르의 대표적인 명반으로 회자될 만큼이나 음반의 디지팩 완성도는 가히 끝판을 달린다는 생각을 해 본다는
Apri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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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Occulta – Forever Alone Immortal (1996)
편곡과 더불어 연주력이 짜다리 보잘것이 없어서 아주 쉽싸리 블랙 세계관을 들려줄 껀덕지에는 둠이란 작법영향때문이라 지만 다크 엠비언트와 클래시컬의 판타지를 적극 보강으로 사색적으로 정적인 블랙을 표현한 것이라 색다른 블랙을 일부러 찾지 않는다면 분명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극단으로 치부할것 같은
March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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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tu – The Earth Gods (2001)
포크적인 페이건의 갬성이 최고인 것에도 스트레이트한 양념도 적절히 가미한 것에 지루할 틈이 없어 짜다리 짜파구리 맨키로 불만이 없지만 그놈에 멜로디가 딸리는 것과 녹음 문제로 유명새를 얻지 못했어도 세련된 클래시컬함으로 포크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을 옅볼수 있을
March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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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 가르드의 고딕에서 단연코 최고의 앨범이라 씨불수 있다 카는게 참으로 다행인 것은 남들이 모를때에 그저 행운으로 서술퍼런 손꾸락으로 입수 했다지만 그땐 나도 몰랐던 그저 앨범 커버가 이뻐서 ㅋㅋㅋ
March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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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올드스쿨이라서 대차게 까이지만 블랙의 가오만큼은 어디 가지 않을 꺼란 서모닝은 판타지 블랙이 아니래도 충분히 명 밴드라는 걸 이 앨범을 통해 몸소 입증하는 ㅋㅋ
March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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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ium – The Sad Realm of the Stars (1998)
로우의 까칠하게 빡쎔을 심블의 심포니가 서정적이게 신비감으로 절제미 있게 뒤에서 탄탄하게 바쳐주는 모양새라 블랙에서 간단 명료하게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깔끔 선명히 선보일 껀덕지에서 맨정신으로도 홍킹 갈듯 ㅋㅋ
March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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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nium Mortuum – Eternal Sleep (2004)
Format : CD
느릿 느릿한 둠의 앳트모스페릭으로서 클래시컬함이 만땅인 것에선 박진감이 상당히 결여로서 잠자리 날자 잠꼬댁이라 마냥 치부할수 없을맨키 뚜렷한 멜로디 감각과 완급조절이 없잖아 있다 카는 것에서도 풍부한 관악기로 심포닉한 거대 공간감은 마치 울창한 숲속에서 정신줄을 쉽사리 놓게 맨드시는 재주에 감탄이 아니 나올수 없는 네이쳐 심블랙 ㅋㅋ
Jul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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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gard – Awaking the Centuries (2000)
Format : CD
2집까지 클레시컬 고딕의 지존이라고 이맛빡에 아로세긴 덕분에 좋은 점수를 아니 줄수가 없었드랬죠 ㅋㅋ
가면 갈수록 음악성이 떨어지다 보니 스스로 자폭한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상업성이 담보되지 않아 명밴드가 해산하는 것 같은 현실이 대단히 안타깝죠 ㅠㅠ
July 28, 2018
Jul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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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emesia – Devs - Iratvs (2001)
Format : CD
멜블과 아스트랄 블랙의 신구조화가 빛이 만발할 껀덕지에서 나올수 있는 야성의 까칠함 마저 이 앨범의 한 개성이라 더 나아가 이질적인 포크마저 내포함으로 아주 다양한 블랙의 재료를 적재적소 사용하는 능력이 가히 부랄 분기탱천으로 카타르시스마저 시원한 청량감으로 존나이 자알 줍니다아 ㅋㅋ
Jul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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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Wolves – ´Til Ten Years (1996)
Format : CD
페이건과 블랙이란 대 장르를 아주 절묘하게 믹스 해 버린 연주 솜씨에 학을 띠도록 기가 가득 찬것도 모잘라 한국 국산 발매가 오리지날이니 더더욱 기막히게 짜릿하네요 ㅋㅋ
저는 절판이 되어서야 사재끼 했어요 ㅋㅋ 늣게 알아서 구입하는데 애먹었어요 그렇다고 비싸게 구입한건 아니지만 결국은 해머하트 발매작은 다 구했어요 그때 그 기분이란 ㅋㅋㅋ
July 27, 2018
Jul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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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d Dur – Dunkelheit (1999)
Format : CD
독일 로우 블랙에다가 심포니 조합이 이렇게 존나이 매력적이구나 ㅋㅋㅋ
Jul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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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ver – Bergtatt: Et eeventyr i 5 capitler (1995)
Format : CD
철저하게 숨어 있도록 이면적인 북유럽 세게관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데 이는 가사의 세계관과 철저히 달라서 청자에게서는 이면의 세계관을 찾아 가는 재미를 주었던 앨범 ㅋㅋㅋ
July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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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Circle – Drachenblut (1998)
Format : CD
3집과 마찬가지로 페이건메탈이 무엇인지 개나소나에게 알카주시는 교과서와 같은 명반 ㅋㅋㅋ 이 밴드는 2집과 3집이 개명반 이라서 본작과 후작에서 어느것이 더 좋다고 씨부리 지는 못하겠네요 ㅋㅋㅋ
어찌 보면 생활 확율인것 같아요 음반 많이 모을수록 한두개 손실나는 식에 비례하는 것 같은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러하니 뭐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 해요 ㅋㅋ
July 16, 2018
July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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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 – Dreamquest (1996)
Format : CD
암을하게 어두운 중세시대에서 초절정의 아름다운 마녀가 활개를 펼치도록 시각적인 키보드 감각이 아주 탁월한 고딕 블랙의 기나긴 판타지를 매끄럽게 자알 선보인 고딕 블랙의 명반
July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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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ny Tears – Tortura Insomniae (1997)
Format : CD
북유럽 멜데스인 에테보리 사운드 구축에서 일익을 담당한 명곡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재끼 할수 있다 구할수만 있다면 ㅋㅋㅋ
July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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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enburgen – Grimjaur (1998)
Format : CD
뱀파이어 고딕 블랙인데 생각보다 멜로디가 부각되지 않더라도 빡씨도록 테크니컬한 연주력이 굉장히 탄탄하게 울리도록 분위기 있는 녹음 솜씨가 굉장히 탁월하네요
Jul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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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for – Unblessed Woods (2006)
Format : CD
이런게 중세 심블 아스트랄 판타지에서 기준명반 역활하고 자빠지고 있으니 아무쪼록 이쁘게 봐 주세용 ㅋㅋㅋ
Jul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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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ing – Stronghold (1999)
Format : CD
ost 같은 반지 제왕 블랙이라 별 부담이 없는게 유일한 단점이라는 ㅋㅋ
Jul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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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gnant Eternal – Tårnet (1995)
Format : CD
블랙의 초기에 발매된 음반이라 어떤 장르에 구애받지 않도록 정형화되지 않을 자유분방함의 블랙을 맛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의미를 가지며 그당시 블랙의 선구자들이 블랙을 어떻게 이해를 하면서 생산해 가고 있는지에 대한 공부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충분히 의미 전달 되어지는
July 10,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