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 in Peace Comments

운전하면서 듣고 가면 정말 미친다. 황홀한 앨범.

약간은 과대평가된 명반

지적이고 완벽한 웰메이드 스래쉬. holy wars의 리프는 개인적으로는 20세기 최고의 리프로 꼽는다.

하수,중수,고수 할것없이 20년 넘게 무림에서 인정받는 앨범.

너무 과대평가된 앨범 메탈리카가 더 인기 있는것에 대한 반발심이 +된듯

Hangar18은 매번 들을때마다 전율이 일어난다..

진짜 최고의 스래쉬 엘범

행어 에이 뛴 아 노 뚜 머취

역시 스래쉬는 내 취향이 아닌것 같다 ;;; 오래듣기엔 좀...

Cacophony의 Marty가 참여한다고 했을 때 부터 기대 가득했었던~ 앨범이 나왔을땐 '역시!'~ 인생의 전성기와 같이한 추억의 명반!

스래쉬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게는 괜찮게 들은 앨범. 머스테인의 보컬은 싫어하지만 곡자체는 진짜 좋다. 거기에 마티 프리드먼의 연주에 의해 듣게된 앨범

일단 듣고 나서 얘기하자.

메가데스의 정말 미친명반 이만한 스래쉬메탈이 다음세기에 나올까??

명작.

말한들 뭐하리오. 이것이 제대로된 Thrash다!!!!!!

90년에 이런 메탈이 나오다니..정말 시대를 앞서나간 명반이다... 메탈계의 명곡 Holy Wars...The Punishment Due , Hangar 18, Tornado of Souls중의 개인적으론 Hangar 18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밴드로서 메가데스 자신들은 물론이고, 스래쉬메탈, 아니 락음악에 한 획을 그은 명반중에 명반. 메탈리카의 그늘이 짙었던 데이브 머스테인의 메가데스가 거물급 메탈밴드로 성장하게 된 결정적 모멘트. 이 앨범은 전적으로 마티 프리드맨의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I just can't stand this band.

메가데쓰 최고의 앨범...치밀하고 정교한 연주는 들을때마다 날 미치게 만든다

proste silná klasika!!!! :) riffy a more výborných nápadov

솔직히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새로 추가된 트랙 마다 점수 매기는 기능을 사용하다가 새삼 내가 이 앨범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달았다. 물론 마지막 트랙은 심히 거시기하다만..그래도 많이 들어서 귀에 익었는지 요즘은 그렇게 구리게 들리진 않더라

끝내주는 대작이긴헌데... Tornado of Souls에만 극단적으로 손이간다.(나만 그런듯..) 페인 킬러 앨범에서 페인 킬러만 듣게되듯이

This album never dies

MOP이후 듣게 된 앨범이다. 정말 1,2,3,7 번은 질리도록 들었다. 색이 뚜렷하고 항상 들으면 재밌는 앨범.

'Megadeth' Thrash Metal. Op.6 No.4. 구차한 말은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헤비메탈 최고의 명작

del min 0 al ultimo me volo la bocha es IMPRESINANTE

말이 필요 없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