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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Rock in Rio cover art
Band
Album

Rock in Rio

TypeLive album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EMI Records
Running time1:56:10
Ranked#10 for 2002 , #329 all-time (Top 9.1%)
Reviews :  2
Comments :  14
Total votes :  16
Rating :  92.7 / 100
Have :  10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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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Disc 1
1.Intro1:55-0
2.The Wicker Man4:42-0
3.Ghost Of The Navigator6:49-0
4.Brave New World6:06-0
5.Wrathchild3:06-0
6.2 Minutes To Midnight6:27-0
7.Blood Brothers7:15-0
8.Sign Of The Cross10:50-0
9.The Mercenary4:42-0
10.The Trooper4:34-0
Disc 2
1.Dream Of Mirrors9:38-0
2.The Clansman9:19-0
3.The Evil That Men Do4:41-0
4.Fear Of The Dark7:40-0
5.Iron Maiden5:52-0
6.The Number Of The Beast5:01-0
7.Hallowed Be Thy Name7:24-0
8.Sanctuary5:17-0
9.Run To The Hills4:52-0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처음에 (아는 분을 통해서 DVD를 빌렸을 때) 이 실황공연을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Live after Death'가 워낙에 훌륭한 실황공연이라서 그런 것도 있었고 멤버들의 - 특히 Bruce Dickinson의 목소리 - 상태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요. 하지만 실황공연을 보고 난 후에 느낀 건 역시 이분들은 공연을 잘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룹을 탈퇴한 후 자기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두 사람 - Bruce Dickinson과 Adrian Smith - 이 되돌아 온 후에 발표한 Brave New World 앨범 발표 후 가진 실황공연을 담은 앨범이기에 기대반 우려반으로 감상한 앨범입니다. 이시기에 나타나는 현상이었는데, 대부분의 그룹들이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 뒤에 갖는 라이브 앨범은 새로운 앨범의 곡으로 가득찼습니다 (Symphony X의 Live Edge Forever 처럼요). 이 앨범도 Brave New World 앨범 중에서 처음 6곡을 들려주어 대세를 따르더군요.

일단 라이브를 보면, 이분들은 어디에서 불로초를 구했는지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열광적이라면 '남 부럽지 않은' Rio의 사람들이 이분들의 관록과 패기에 묻혀서 거기에 지지 않으려는 듯 다른 공연에 비해 더욱 열정적인 반응을 보여준다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Fear of the dark와 The trooper에서의 반응은 다른 공연에서는 보기 힘든 것이었고, 이들의 대표곡 중의 하나인 The number of the beast를 시작할 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레이션을 합창(?)'하는 장면은 실황공연에서만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일단 기타리스트가 3명인지라 공연에서의 그것은 더욱 빛을 본 것 같습니다. 솔직히 Brave New World 앨범에서는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던 3인의 기타연주가 효과적인 역할분배와 선곡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는데요, 특히 The trooper와 Run to the hills, Fear of the dark에서 그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타가 3명인 덕분인지 몰라도 Steve Harris의 베이스 소리가 상대적으로 뒤쳐졌다고나 할까요, The number of the beast라든가 Iron maiden같은 곡에서 예전에 경험할 수 있었던 'Steve Harris식 bass'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들린 것이 아쉬웠습니다 (Live after Death에서는 정말 귀에 착 감기게 들렸었던 것에 비해서요). 덧붙여, The number of the beast에서의 기타솔로도 'Live after Death'의 그것에 비해 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Bruce Dickinson의 보컬은 관록과 카리스마가 정점에 다다른 덕분인지 더욱 멋지게 들렸습니다. Live after Death 에서 처음 두 곡 - Aces high와 2 minutes to midnight - 에서 들려주었던 '워밍업이 안 된'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이 첫 곡 The wicker man부터 기다렸다는 듯이 내질러 줍니다. 그러면서도 Blood Brothers 에서 들려준 아늑하면서도 처절한 느낌은 '완급조절의 대가'처럼 정점에 이르른 관록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Live after Death 시절부터 계속되는, 실황공연에서 느끼는 점이지만, Paul Di'anno시절의 곡을 아직 완전하게 자신의 것으로 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 라이브 앨범에 수록된 Iron maiden, Wrathchild 라든가 Live after Death 앨범에 수록되었던 Running free, Phantom of the opera같은 곡들이 Paul Di'anno에 맞게 작곡이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Bruce Dickson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Blaze Bayley 재직시절의 곡은 정말 훌륭하게 들려줍니다만).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들의 최고 걸작 Hallowed be thy name 인데, 발표된 모든 실황공연을 접해보았지만 유독 이곡만 빛을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KISS가 라이브를 통해서 Rock and roll nite 를 자신들의 얼굴로 만들어 냈던 것에 비해, 이들의 최고 걸작 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는 (개인적으로 이분들의 최고의 명곡들 중에서 명곡을 하나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Hallowed be thy name을 선택하겠습니다) 그야말로 '환상적인' 이 곡이 어째서 라이브에만 나오면 죽어버리는지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나 할까요. 오히려 스튜디오의 곡과 라이브에서의 실제 공연되어지는 곡의 분위기로 본다면 The trooper 가 이들의 얼굴이 되지 않을까 싶은게 아직도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선곡입니다. 유학시절 아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 공연에서는 다양한 앨범에서 다양한 곡들을 선별하여 들려준다고 하지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실황공연을 담은 앨범으로밖에나마 접할 수 없기에 다양한 곡이 담긴 다양한 실황앨범을 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Revelation, Flight of Icarus, Powerslave, 22 Acacia avenue, Children of the damned, Die with your boots on, Aces high같은 곡들은 이제 더이상 라이브에서 들리지가 않는 반면에 새로운 앨범에 수록된 곡을 제외하고는 Hallowed be thy name, The Trooper, The Number of the Beast, Iron Maiden, Run to the hills, Wrathchild, Fear of the Dark같은 곡들은 거의 모든 라이브 앨범에 담겨 있습니다. 물론 이 곡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같은 곡들만 발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Somewhere in Time, No Prayer for the Dying 그리고 초기 걸작 Killers 앨범에서는 거의 선곡이 되어있지 않고 그 이후에 Death on the Road에서도 이런 현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Hallowed be thy name에서의 아쉬움, 그리고 다양한 앨범에서의 선곡이 아쉬웠지만 정말 감동적이고 훌륭한 실황공연이었기에 다른 분들과 비슷한 평점을 - 원래는 93점을 놓고 싶습니다만 - 매깁니다.

추. 여담입니다만, Megadeth도 결성 30주년 기념으로 Rest in Peace 전곡을 실황으로 들려주었고, Opeth도 Blackwater Park를, Slayer도 Reign in Blood를 들려주는 등 그룹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앨범 전체를 실황공연으로 들려주는데 이분들도 하나의 앨범을 골라 전체를 실황공연에서 들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Number of the Beast, Peace of Mind, Powerslave,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중의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 뿐이지요......
2
Reviewer :  level   (92/100)
Date : 
처음엔 Iron Maiden 이라는 간판과, 앨범 표지의 번쩍번쩍 거리는 홀로그램에 혹해서 구매했던 앨범이지만 (아 또 50% 세일이기도 했다 ㅡ.ㅡㅋ) 곡 선정이나 라이브에서의 퀄리티가 상딩히 높은 앨범이다. 물론 세월을 이기지 못하는 Bruce Dickinson 의 보컬은 조금 안타깝게 들리는 면도 있ㄷㅏ. 그러나 개인적으로 Iron Maiden 의 곡중에서 상당히 좋아하는 곡들인 Fear of the Dark, 2 minutes to Midnight, The Trooper 나 the Numbr of the Beast 앨범의 곡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서 굉장히 기분 좋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역시.. Iron Maiden 의 라이브는 정말 대박이다.
1

Comments

level   (100/100)
녹음 퀄리티, 관객의 호응, 라이브의 현장감 등등.. 완벽 그자체.... 셋리스트도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우며, 라이브 앨범치고 이 정도로 완벽한 앨범을 듣지 못했다.
level   (100/100)
내한 한번만 더
level   (95/100)
솔직히 After Death보다 좋다
level   (95/100)
Iron Maiden의 라이브 중에서도 최상급이다.
level   (90/100)
이들의 라이브는.. 일단 들어보라
level   (90/100)
podarený živák
level   (100/100)
메탈음악의 부활을 알린 2000년대 나온 최강의 라이브 앨범!!
level   (98/100)
ㅋㅋㅋ Run To The Hills 만큼은 꼭들어라 마지막 감동 ㅠㅠ
level   (94/100)
여태 들어본 메이든 라이브 중에서 가장 괜찮은 축에 드는 앨범.
level   (82/100)
락인리오 대형 페스티발에 헤드라이너로서의 공연이지만 어마어마한 관객들이 놀랍다.
level   (96/100)
위엣분 라이브 영상 2시간짜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시고 다시 써주시길
level   (96/100)
선곡만 골고루 되었다면 만점을 줄 용의도 있다
level   (80/100)
브루스디킨슨,,솔직히 매력없는목소리의 보컬..쪼이는목소리의 대가 매력없는게매력
level   (68/100)
쫌 힘들어 보이는 브루스의 보컬...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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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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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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