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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Cydoni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Power Metal
LabelsMetal Blade Records
Running time48:14
Reviews :  2
Comments :  2
Total votes :  4
Rating :  81.5 / 100
Have :  7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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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Zyklu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King4:48-0
2.Legend In Time4:42-0
3.Land Of Life5:27-0
4.Great Soul Of Steel5:05-0
5.Last Prayers7:17-0
6.Confused Future4:09-0
7.Masters Of Stars5:10-0
8.Slave To Dream4:31-0
9.Eternal Night5:50-0

Line-up (members)

  • Dan Keying : Vocals
  • Steve Sguario : Guitar
  • Lee Crow : Keyboards
  • Trevor O'Neal : Bass
  • Mat Stancioiu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78/100)
Date : 
전형적인 이탈리아 멜파메의 경향을 띠는 밴드 중 하나. 마치 Secret Sphere나 Vision divine의 사운드를 재현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첫 앨범은 상당한 패스트 템포로서 듣는사람의 귀를 사로잡는다. 어찌보면 Kaledon의 에픽적인 요소만 제거한 신보같기도 하다.

다른 곳에서의 이들의 평가를 보면 대체적으로 데뷔앨범에 높은점수를 주고 기대주로서 신망을 많이 받아온 수작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필자는 어디까지나 데뷔앨범이라는데에 강조하고싶다.)

이탈리아의 여타 유명한 밴드들을 섭렵했다면 한번 쯤 들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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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0/100)
Date : 
Rhapsody of fire가 맨 처음 Rhapsody라는 이름을 사용하던 시절 [Legendary tales] 라는 충격적인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엘가르드 연대기로 대표되는 거대한 에픽 메탈의 물결을 열어 젖힌 후에 이래 이탈리아는 남유럽 멜로딕 파워 메탈의 중심지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제 2의 Rhapsody를 표방하는 수많은 신인 밴드들이 이탈리아에서 배출되었다. 아마도 그러한 예로 들 수 있는 대표적인 밴드로 Skylark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다만 이들은 안타깝게도 그 가능성만으로는 또 다른 Rhapsody of fire를 꿈꿀 수 있었지만 그 가능성을 꽃피우지 못하고 어정쩡한 "짝퉁" 내지는 "모조품" 의 이미지를 덧쓴 채 조용히 사라져가는 단계에 있지만 말이다. 유감스럽게도 이탈리아 일대에서 뿌리를 두고 성장한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들은 그런 식으로 스러져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Rhapsody of fire가 너무 거물이기 때문이었을까.

개인적으로는 그런 식의 어설픈 Rhapsody of fire 스타일의 에픽 메탈 따라잡기를 표방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밴드들보다는 핀란드/스웨덴 등지에서 정통 멜로딕 파워 메탈을 추종하는 북유럽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들을 좋아했다. 사실 개인적인 취향 자체도 Rhapsody of fire와 같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및 장중함을 추구하는 방향보다는 Stratovarius 스타일의 차가운 느낌이 나는, 그러나 선명한 멜로디 라인을 구축하는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면도 없잖아 있기에 그런 부분에서 소위 Rhapsody of fire 스타일에게 감점을 좀 준 부분이 없잖아 있기도 하다. 그러나 Cydonia의 이 데뷔 앨범을 듣고 나서 든 생각은 "남유럽 일대 멜로딕 파워 메탈을 Rhapsody of fire 따라잡기의 극한으로 평가해서는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Cydonia는 어설픈 에픽 따라잡기보다는 지금까지 남유럽 지역의, 보다 한정지어 말하자면 이탈리아 멜로딕 파워 메탈이 쌓아 올린 노하우의 실현에 더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이탈리아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들이 대체적으로 가지는 경향성을 살펴 보자. 가히 살인적이라고 할 만한 스피드를 뿜어내는 더블 베이스 드러밍, 화려한 기교를 뽐내며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기타와 키보드, 하이 피치에선 불안하지만 어쨌든 매력적인 보컬리스트까지-Rhapsody of fire에게도 맨 마지막 항목, 보컬리스트 항목을 제외하고 나면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었지 않나 싶다-, 아마도 Skylark이 이런 밴드의 전형을 보여주지 않았나 싶은데... Cydonia는 어설픈 에픽 추종을 버리고 이 노하우들을 빨아들여 정통에 가깝게 소화해내는 역량을 보여주었다. 덤으로 보컬의 역량은 여타 이탈리아계의 밴드들을 압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흥미로운 점은 단순한 에픽 따라잡기를 넘어선 영역에서 멜로딕 파워 메탈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멜로디와 힘이라는 쌍두의 괴수를 고스란히 사로잡은 동시에 소위 에픽 메탈이라고 불리는 장르의 특질적인 부분에까지도 어느 정도 손을 뻗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전형적인 이탈리아 스타일의 밴드라고 폄하받는 부분을 고스란히 보완하는 동시에 그 이탈리아 스타일이 가지는 매력의 본질을 틀어쥐고 있는 밴드의 빼어난 역량은 찬사를 보내기에 충분하지 않나 싶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중언부언하는 것 같다면 트랙들 중 Master of stars를 들어 보면 간단하지 않을까. Stratovarius를 연상케 하는 심플하면서도 단단한 구조에 이탈리아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화려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 나는 그런 곡들로 앨범이 메워져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Master of stars가 그 전형이 아닌가 한다.

신인 밴드의 데뷔작으로 보기엔 너무도 충격적이었던 앨범으로, 개인적인 임팩트는 Sonata arctica의 [Ecliptica] 이후 최고였던 것 같다. 아직 신인이기에 역시 너무 전례를 따라가는 데 의지하는 면이 없잖아 있었다고 볼 여지도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역량 면에서 찬사를 보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앨범. 하지만 03년작 [The dark flower] 에서 그야말로 대삽질을 한 이들이 과연 재기할 수 있을지, 조심스러운 의문을 가져보게 된다. 개인적으론 이들이 제발 돌아와줬으면 하지만...

[2011. 6. 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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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78/100)
이탈리아의 신성 시도니아의 데뷔작. 꽤나 괜찮은 앨범이었지만 이후 행보가 많이 아쉬운 밴드.
level   (90/100)
마스터 오브 스타스의 감동! 그건 잊혀지지 않는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1.5 42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0
Reviews : 6,572
Lyrics : 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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