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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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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level 7 Vincent   85/100
다른건 몰라도 미션임파서블에 나왔던 Take a look around의 전주는 모두가 기억할거 같다.   May 7, 2018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7 Vincent   100/100
전율을 일으키는 희대의 메탈 앨범   Aug 2, 2013
Silverthorn
preview  Kamelot preview  Silverthorn (2012)
level 7 Vincent   90/100
대단한 앨범. 로이 칸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Jul 28, 2013
no image
preview  Katalepsy preview  Triumph of Evilution (2008)  [EP]
level 7 Vincent   90/100
자비가 없다. 피와 Flesh들로 얼룩진 카니발리즘과 부루털의 광기를 보여준다.   Dec 9, 2012
no image
level 7 Vincent   85/100
알짜배기 곡만 액기스로 모아놨다. 고어함의 결정체   Dec 9, 2012
no image
preview  Inhuman Dissiliency preview  Festering Fuckhole Slop (2008)  [Split]
level 7 Vincent   75/100
템포를 늦추어도 좋았을텐데 그루브감이 조금 떨어져 몰입이 잘 안되지만 대체로 괜찮음   Dec 9, 2012
no image
level 7 Vincent   75/100
앨범커버가 잔인해서 없앤건지? 듣기 무난한 앨범   Dec 9, 2012
Extremely Rotten
preview  Extremely Rotten preview  Extremely Rotten (2009)  [EP]
level 7 Vincent   80/100
듣는 무서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밴드   Dec 9, 2012
Cannibalistic Urge
level 7 Vincent   80/100
카니발리즘을 고기하나로 잘 버무렸다. 그루브함이 매력   Dec 9, 2012
Shogun
preview  Trivium preview  Shogun (2008)
level 7 Vincent   80/100
1,3번 트랙 추천, 지나친 대곡 위주의 편성만 아니라면 더 좋았을 앨범.   Dec 4, 2012
1 like
Requiem for the Indifferent
level 7 Vincent   50/100
돈에 미친 돈클리어 레이블로 이적 후 변절한 밴드의 대표적인 사례.   Dec 4, 2012
Out Of The Ashes
preview  Katra preview  Out Of The Ashes (2010)
level 7 Vincent   75/100
서정성과 약간의 원시적임이 섞여있다. 기타 리프와 보컬이 조금 안 어울리는 느낌만 빼곤 괜찮은 앨범.   Dec 4, 2012
Amaranthe
preview  Amaranthe preview  Amaranthe (2011)
level 7 Vincent   65/100
에반 에센스와 나이트 위시를 애매하게 섞어 놓은 듯하다. 얼터너티브 메탈이 더 어울린다.   Dec 4, 2012
Neverworld's End
preview  Xandria preview  Neverworld's End (2012)
level 7 Vincent   80/100
고딕 메탈에 파워감과 장중함을 배가시켰다. 2번 트랙 추천.   Dec 4, 2012
Leverage
preview  Lyriel preview  Leverage (2012)
level 7 Vincent   75/100
전체적인 구성은 좋은데 포크 메탈 특유의 현악기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것이 단점.   Dec 4, 2012
The Silent Force
level 7 Vincent   80/100
보컬과 멜로디가 잘 조화되는 심포닉의 홍수를 맛 볼수 있다. 3번 트랙 추천.   Dec 4, 2012
1 like
The Unforgiving
level 7 Vincent   80/100
2,4,8번 트랙 추천. 대중적인 리듬의 앨범.   Dec 4, 2012
Reptilian
preview  Keep of Kalessin preview  Reptilian (2010)
level 7 Vincent   90/100
4번 The Dragontower는 노르웨이 최고 음악시상식 2010 MGP에서 올해의 노래에 수상되었다   Nov 30, 2012
Defloration of Life's Essence
level 7 Vincent   80/100
사운드가 조금 비어보이는 점만 빼곤 대체로 괜찮은 블랙 메탈.   Nov 22, 2012
Nighttime Birds
level 7 Vincent   85/100
지나치거나 모자라지도 않은 절제된 사운드를 잘 살렸다. 다양한 색감과 느낌이 교차하는 앨범.   Nov 22, 2012
The Phantom Agony
preview  Epica preview  The Phantom Agony (2003)
level 7 Vincent   85/100
빛과 어둠의 조화가 뛰어난 앨범. 고딕적인 색채보다 심포닉함이 주를 이루어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Nov 17, 2012
Relentless Reckless Forever
level 7 Vincent   50/100
전작보다 더 감동적이었다.   Nov 6, 2012
Fallen
preview  Burzum preview  Fallen (2011)
level 7 Vincent   70/100
충분히 예상했었던 반응. 중립적인 시각으로 봐서 70점   Nov 6, 2012
Les voyages de l'âme
preview  Alcest preview  Les voyages de l'âme (2012)
level 7 Vincent   85/100
어느정도 방향성과 색깔이 잡힌듯한 앨범. 격정적인 변화보다 대체로 안정적이라 편안한 느낌이다.   Oct 18, 2012
7 Sinners
preview  Helloween preview  7 Sinners (2010)
level 7 Vincent   90/100
새로이 흥행할 헬로윈 극장의 재개봉이 될 것인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Jan 13, 2011
Curse of the Red River
level 7 Vincent   90/100
프로그레시브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모호하지만 진부하지 않은 사운드의 구성. 아름답다.   Aug 16, 2010
De lumière et d'obscurité
level 7 Vincent   84/100
어딘가 모르게 음울하다. 전체적인 무드는 좋은데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Jul 15, 2010
Aurora Consurgens
preview  Angra preview  Aurora Consurgens (2006)
level 7 Vincent   70/100
다음 앨범을 기대하는 수 밖에   Jul 15, 2010
Falconer
preview  Falconer preview  Falconer (2001)
level 7 Vincent   80/100
멜파메에 북유럽 포크 사운드를 첨가하여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임.   Jul 3, 2010
New Protection
preview  Ride the Sky preview  New Protection (2007)
level 7 Vincent   86/100
평작은 아닌 듯, 지극히 모범적인 파워 메탈.   Jul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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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6 likes
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4 likes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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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서태지
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2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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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preview  Kamelot preview  Karma (2001)
level 6 gusco75   90/100
미국 밴드를 유럽 스타일의 밴드로 만든 건 샤샤 패스의 힘이 아닐까 한다. 본격적인 이들의 전성기 시작~   Ma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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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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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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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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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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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Get a Grip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a Grip (1993)
level 6 gusco75   90/100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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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9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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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heart
preview  Bathory preview  Hammerheart (1990)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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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2 GFFF   90/100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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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layman CD Photo by GFFF
Hell, Fire and Damnation
level 15 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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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13 metalnrock   85/100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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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Pink Bubbles Go Ape
level 6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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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0 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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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ternal
preview  Mayhem preview  Life Eternal (2008)  [EP]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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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Life Eternal CD Photo by 서태지
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1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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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level 15 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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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434
Reviews : 10,071
Albums : 166,555
Lyrics : 21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