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over art
Artist
Album (202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Power Metal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omments

  (42)
level 13   90/100
랄프의 보컬이 들어간 2번이 좋았다. 언제나 좋은 보컬들만 불러서 앨범을 만들지만 좀 강성의 보컬도 있으니 더 다채로워진 느낌이다. 일부러 스트리밍도 안듣고 시디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산 보람이 있다. 라센 좀 해주지 그랬냐
1 like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8   90/100
아반타시아는 지칠 줄을 모른다. 이젠 크게 기대하지 않는데도 매번 감동을 준다. 이번 작 또한 뭐 그나물에 그밥이네 하고 듣다보면, 전혀 지루할 틈 없이 마지막 트랙까지 완청한 나 자신을 만나게 된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토비아스사멧.
2 likes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D Photo by ggerubum
level 4   95/100
Párszor próbálkoztam ezzel az albummal de a The Inmost Light kivételével nem nagyon békültem ki vele. Most újra elővettem és azt kell mondjam ez megint olyan amit más nem tud, Tobi egy metal varázsló. Nekem az első két lemez a top, de a többin se nagyon van hiba, olyan pedig hogy egy szám nem tetszik nincs is. Izgalmas változatos album ez is, isten tartsa meg Tobi jó szokását, csinálja még száz évig az Avantasiat tovább!
2 likes
level 2   100/100
absolutely beautiful and magic
4 likes
level 16   85/100
새로운 것 없는, 교과서적인 파워메탈 음악이다. 다만, 초호화 게스트와 토비아스 사멧, 샤샤 페스의 조합으로 상당한 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어서 귀는 참 즐거웠다. 2, 6, 9번 추천.
2 likes
level 8   100/100
정말 좋은 앨범. 디지팩 정말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은 디지팩이 진리 !! 잔혹동화 책 같은 분위기를 연출함.ㅋ
5 likes
level 12   85/100
시대가 바껴도 토비아스 사멧의 창작력은 변하지 않는듯.. 11번 트랙 강추!
2 likes
level 13   100/100
파워메탈 팬으로서 듣는 내내 너무 황홀했다. 2022년 최고의 파워 앨범, 아니 아반타시아 커리어 통틀어서도 역대급이다. 개인적인 Top3 앨범에 스캐어크로우, 문글로우와 더불어 이 앨범이 한자리를 차지했다. 전작에서 이어지는 환상적인 동화풍 음악으로 청자를 사로잡는다. 모든 곡이 훌륭하고 언제나처럼 다채로운 보컬들의 퍼포먼스를 듣는 맛도 쏠쏠하다.
5 likes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D Photo by BlueZebra
Avantasia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Photo by BlueZebra
level 5   95/100
신 그는 토비아스인가?
4 likes
level 1   85/100
Don't think it's the best Avantasia album, but still I liked it very much
1 like
level 3   70/100
나쁘지 않다. 그렇지만 아반타지아는 더이상 나쁘지 않는 수준의 앨범을 내면 안되는 밴드이기에 실망감이 들은 건 어쩔 수 없다.
3 likes
level 11   85/100
좋게 말하면 아반타시아에게서 기대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나쁘게 말하면 변화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앨범. 가령, 'Moonglow'앨범의 곡들과 섞어 놓으면 어떤 앨범의 곡인지 구별하기 힘들 듯도.
2 likes
level 9   90/100
Bonito disco de Tobias Sammet.
3 likes
level 13   95/100
대체불가 밴드. 이번작도 훌륭하다. 갠적으로 전작보다 더 맘에 듭니다.
4 likes
level 10   95/100
Moonflower Society is Avantasia’s ninth release (I don't count two EP recordings) and successfully utilizes the project’s strengths and offers an perfect album, that is good enough to warrant a listen & buy.
4 likes
level 21   95/100
Avantasia vydala ďalšie pestré a kvalitné album v štýle Symfonického Power/Heavy Metal -u. Predošlé sa mi o chlp páčilo viac, ale aj novinka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je vysoko kvalitné album. Ako tradične, Tobias Sammet -a a Sascha Paeth -a dopĺňa veľké množstvo kvalitných hostí. album je pestré a nápadité, zvuj je na vysokej úrovni a rovnako sa mi páči aj obal.
2 likes
level 6   100/100
토비아스는 신이다. 그게 진리다. 말이 필요없다.
3 likes
level 5   75/100
백반집 같은 느낌이다 매번 비슷한 퀄리티에 비슷한 구성 찬이조금 달라진다.
3 likes
level 1   100/100
오랫만에 듣는 메탈발라드. 수작.
3 likes
level 15   80/100
화려하고 갖은 양념을 잔뜩 친듯하나, 인상깊진 않다. 하지만 마지막 대곡은 정말 감동적이다
2 likes
level 10   90/100
우리는 토비어스 사멧의 시대에 살고 있다.
3 likes
level 6   95/100
엄청난 앨범이다. 정말 귀호강 했다. 출.퇴근 하면서 , 운동하면서도 계속 이 앨범 듣고 있다. 좋다... 내가 생각하는 2022년 최고 앨범 중에 top5안에 들을 것 같다. 좋다..
5 likes
level 12   95/100
이런 미친 어떻게 Moonglow보다 더 좋아져서 돌아올 수가 있지? 전작부터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팀버튼 감성의 동화 컨셉도 너무 찰떡이고 풍부한 음악성을 보여주다가도 2번, 4번, 6번같은 근본 파워메탈을 언제나 붙들고 있어 골수팬들도 놓치지 않는다. 토비는 앞으로도 20년은 더 해먹어도 된다.
6 likes
level 4   95/100
Tobias is a GREAT composer. I think he is not of this world. maybe from the moon.
6 likes
level 8   95/100
scarecrow 부터 큰 스타일 변화없이 the mystery of time 부터는 그냥 저냥 감흥없다 생각되었다. 이번앨범도 선 공개곡이 뭔가 강한 흡입력이 없다 생각됐는데, 앨범을 전체적으로 듣다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4번트랙은 인트로부터 뻔하고 전형적인 키스케 듀엣 곡이라 느껴졌지만 역시 클라스는 남다르다 ㅎ. 앨범 전체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중후반 최고의 앨범
6 likes
level 6   80/100
한때 토비의 극렬 빠돌이였지만 솔직히 언젠가부터 토비가 고음 올리려고 억지로 입 크게 벌리는 소리 낼때마다 산통깨서 그것만으로도 기본 10점 깎고 들어간다. 나는 아직도 토비의 음악을 좋아하고, 그가 내한을 온다면 웬만하면 앞뒤 안가리고 갈 의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ghostlight 이후 아반타지아에서 토비 보컬이 나올때마다 언짢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
4 likes
level 9   75/100
전작보다 무난하고 마음에 안드는 곡이 초반에 다수존재했다. 개인적으로 난잡한 느낌이들었음
2 likes
level 6   95/100
앞으로 이보다 더 나은 앨범이 나올 수 있을까! Tobias한테 감사한다.
5 likes
level 13   95/100
앨범커버도 그렇고 전작과 2cd라 해도 될 정도로 연장선적인 느낌이다. 멜로디 뽑아내는 능력은 참 경이로울 수준. 레코딩도 풍성하고 게스트의 활용은 언제나 그렇듯 매우 훌룡하다. 전작을 좋게들었다면 싫어할수 없는앨범. 전곡 추천!
4 likes
level 8   95/100
기존에 듣던 멜로디네, 식상하네, 뭐네 해도, 결국 이만한 퀄리티의 엘범은 한해에 한두개 밖에 나오지 않는다. 파워메틀씬에 이렇게 긴세월 믿고 듣는 뮤지션이 있던가. 전작의 노선을 잇는 훌륭한 앨범. 대곡지향적인 곡들이 줄은것은 아쉽지만, 트랙들의 길이가 줄어든만큼 피로감을 줄이는 장점도 분명히 있다고 본다.
7 likes
1 2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5
Reviews : 10,048
Albums : 166,090
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