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zy Osbourne Black Sabbath 의 오리지널 멤버인 Tony Iommi 를 고소!!!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오지 오스본이 토니 아이오미를 상대로 소송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송이유는 그들의 밴드이름인 "Black Sabbath" 권리때문인것으로
알려졌는데여 오지 오스본의 이름을 사용하여 블랙 사바스관련 머천다이즈제작이
문제가된거같습니다. 더불어 블랙 사바스의 이름에 대한 50% 주장권리와 토니
아이오미가 취득한 수익중 일부를 반환하라는 소송이라고합니다.
맨하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접수하였는데 재미난것이 예전기간에 얻은 이득에 관련된
것도있는데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머천다이즈판매에 대한
이익금관련도 포함되어있다고합니다.
서류의 내용에따르면 아이오미는 콘서트때 밴드의 로고가 새겨진 약 100여개 이상
의 상품을 판매하여 거의 팔천만달러에 가까운 가치의 머천다이즈 계약을 체결하여
2006년 만료되었지만 그후에도 계속 판매를 한것으로 나타나있습니다. 거기다가
정확한 년도는 알려지지않았지만 멤버의 이름과 로고등이 포함된 100개이상의 상품을
판매중단하라는 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미측의 지시로 머천다이즈 판매를
계속하였다고하는데여 이런와중에 머천다이즈 회사와 협상하면서 밴드의 상표에 대한
독점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도합니다.
하지만 이와관련하여 현재의 블랙사바스 (해븐앤헬 디오는제외) 멤버들이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Heaven & Hell 신보작업을 오지 오스본을 염두에두고 작업에 임하였지만
오히려 디오와 작업한것이 오지 오스본과의 작업보다 훨씬 더 쉬웠고 좋았다고 기저
버틀러옹은 밝혔습니다. "로니는 자신의 아이디어, 멜로디참여등 오지 오스본과 달리
로니는 100% 이앨범에 매진하였고 가사를 써서 이 Heaven & Hell 작업에 있어 음악적인
측면과 보컬적인 측면에서보았을때 그는 진정한 뮤지션이라고 생각하며 멋진 가사를
완성했다고생각한다."
더불어 기저 버틀러는 이번 앨범에 관해 "만약 이번앨범이 오지 오스본과 함께했다면
아마 지금도 첫번째 트랙에관해 이야기하고 작업을 하고있을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디오와 함께하면서 공연일정을 취소한적은 단한번도 없었지만 오지 오스본과
함께할때면 그런일들은 항상 걱정거리였다라고합니다.
참고로 토니 아이오미의 변호사는 전화나 이메일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고있다고
하는데여 다만 토니 아이오미가 블랙사바스의 40년역사중 유일하게 자신만이 밴드를
떠난적이 한번도 없는 오리지날 멤버 즉 자신이 유일한 멤버이기때문에 문제될것이
없다라고 밝혔다고합니다.
Heaven & Hell 은 여름 북미와 유럽투어를 8월부터 시작하게된다고하고
오지 오스본은 새앨범 작업에 매진하고있다고합니다.
p.s 일부 커뮤니티의 팬들반응은 이번 오지오스본의 소송에 어이가 없다라는
반응과 함께 왜 오지 오스본이 50%의 권리를 주장하는지 이해할수없으면 만약
그에게 권리가 있다고한다고해도 기저 버틀러, 빌워드 , 토니 아이오미 이렇게
25%씩 권리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고하네여 그리고 이번 모든일이 오지 오스본
의 부인인 샤론 오스본의 계략일것이라고 생각한다는 팬들의 반응이 눈에띄는군여
출처 : 락뉴
알려졌습니다. 소송이유는 그들의 밴드이름인 "Black Sabbath" 권리때문인것으로
알려졌는데여 오지 오스본의 이름을 사용하여 블랙 사바스관련 머천다이즈제작이
문제가된거같습니다. 더불어 블랙 사바스의 이름에 대한 50% 주장권리와 토니
아이오미가 취득한 수익중 일부를 반환하라는 소송이라고합니다.
맨하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접수하였는데 재미난것이 예전기간에 얻은 이득에 관련된
것도있는데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머천다이즈판매에 대한
이익금관련도 포함되어있다고합니다.
서류의 내용에따르면 아이오미는 콘서트때 밴드의 로고가 새겨진 약 100여개 이상
의 상품을 판매하여 거의 팔천만달러에 가까운 가치의 머천다이즈 계약을 체결하여
2006년 만료되었지만 그후에도 계속 판매를 한것으로 나타나있습니다. 거기다가
정확한 년도는 알려지지않았지만 멤버의 이름과 로고등이 포함된 100개이상의 상품을
판매중단하라는 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미측의 지시로 머천다이즈 판매를
계속하였다고하는데여 이런와중에 머천다이즈 회사와 협상하면서 밴드의 상표에 대한
독점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도합니다.
하지만 이와관련하여 현재의 블랙사바스 (해븐앤헬 디오는제외) 멤버들이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Heaven & Hell 신보작업을 오지 오스본을 염두에두고 작업에 임하였지만
오히려 디오와 작업한것이 오지 오스본과의 작업보다 훨씬 더 쉬웠고 좋았다고 기저
버틀러옹은 밝혔습니다. "로니는 자신의 아이디어, 멜로디참여등 오지 오스본과 달리
로니는 100% 이앨범에 매진하였고 가사를 써서 이 Heaven & Hell 작업에 있어 음악적인
측면과 보컬적인 측면에서보았을때 그는 진정한 뮤지션이라고 생각하며 멋진 가사를
완성했다고생각한다."
더불어 기저 버틀러는 이번 앨범에 관해 "만약 이번앨범이 오지 오스본과 함께했다면
아마 지금도 첫번째 트랙에관해 이야기하고 작업을 하고있을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디오와 함께하면서 공연일정을 취소한적은 단한번도 없었지만 오지 오스본과
함께할때면 그런일들은 항상 걱정거리였다라고합니다.
참고로 토니 아이오미의 변호사는 전화나 이메일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고있다고
하는데여 다만 토니 아이오미가 블랙사바스의 40년역사중 유일하게 자신만이 밴드를
떠난적이 한번도 없는 오리지날 멤버 즉 자신이 유일한 멤버이기때문에 문제될것이
없다라고 밝혔다고합니다.
Heaven & Hell 은 여름 북미와 유럽투어를 8월부터 시작하게된다고하고
오지 오스본은 새앨범 작업에 매진하고있다고합니다.
p.s 일부 커뮤니티의 팬들반응은 이번 오지오스본의 소송에 어이가 없다라는
반응과 함께 왜 오지 오스본이 50%의 권리를 주장하는지 이해할수없으면 만약
그에게 권리가 있다고한다고해도 기저 버틀러, 빌워드 , 토니 아이오미 이렇게
25%씩 권리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고하네여 그리고 이번 모든일이 오지 오스본
의 부인인 샤론 오스본의 계략일것이라고 생각한다는 팬들의 반응이 눈에띄는군여
출처 : 락뉴
MaidenHolic 2009-05-31 10:23 | ||
늘 샤롱 오스본이 문제인듯./ | ||
슬홀 2009-06-03 20:26 | ||
샤론 오스본 정말 무서운 여자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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