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LIST
오늘은 약속이 하나도 없어서 오랜만에 느긋하게 음악감상하고 있습니다..ㅋ 메킹 회원님들께서도 조금 여유로운 시간 가지길 바라며~
1. In Flames - A Sense of Purpose
인플레임즈나 칠보나 전기와 후기간의 차이가 있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밴드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밴드 모두 모든 앨범이 다 마음에 드네요..;;ㅋ 이 앨범은 사운드까지 대폭 깔끔해져서 정말 잘 즐기고 있습니다.
2. Soilwork - The Chainheart Machine
초창기 앨범이지만 꽤나 완숙한 멜로디가 담겨있는 앨범입니다. 소일워크 앨범은 신보랑 이 앨범밖에 안들어봐서 경향성은 잘 모르겠지만 그 두앨범 사이 기간동안 꽤나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건 충분히 짐작이 되는군요 ㅋ
3. Covenant - Nexus Polaris
Nagash/Blackheart/Hellhammer/Sverd/Astennu/Sarah Jezebel Deva...올스타전이라고 해도 좋을만한 환상적 라인업.. 블랙메탈을 조금이라도 즐기신다면 익숙한 이름들이 크레딧에 가득합니다. 이후엔 Kovenant라고 개명하고 음악스타일도 제 취향과 멀어지긴 하지만 이 앨범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4. Green Day - 21st Century Breakdown
Dookie를 위시한 초창기 작품들 보다는 후반기 앨범들이 더 마음에 드는 그린데이의 최근작입니다. 2010년 초에 뮤즈와 비슷한 시기에 내한공연도 와서 앨범커버와 유사한 이벤트(?)도 벌였지만, 전 뮤즈 공연 가는것만 해도 총알이 다 떨어져 아쉽게 못갔네요 ㅜㅜ.
5. Death - Human
뭐,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앨범이니 따로 코멘트하기가 어색할 정도네요 ㅋㅋㅋ 데쓰 앨범들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완성도가 높은지...;
6. Pantera -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전 개인적으로 판테라 앨범들은 다 듣기가 좀 지루하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마초스러움이 흘러넘치는 판테라만의 사운드는 거부할수가 없는 매력입죠. ㅋㅋ 이앨범에 수록된 Suicide Note Part 2는 판테라의 최고곡인듯 합니다...ㅋ
7. Arch Enemy - Dead Eyes See No Future EP
정규앨범은 아니고 EP입니다. 라이브 트랙들 보다는 커버곡들이 너무도 좋은거 같아요.
8. James LaBrie - Static Impulse
드림시어터에 대한 애정이 점점 식어가고 있는터라, 그리고 드림시어터 멤버중 제임스라브리에는 가장 관심이 없는지라(-_-)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이건 진짜 물건인듯합니다. 제 취향에 딱 맞네요ㅋㅋㅋ
9. Nile - Those Whom The Gods Detest
메킹의 거의 유일무이한 여성유저인 엠푸님이 그렇게나 좋아하시는 Nile의 최근작입니다. 사실 In Their Darkened Shrines이라는 앨범은 평에 비해 영 저하고 안맞는거 같아서 구입한지 1년도 안되서 중고로 팔았는데 ㅡㅡ;; 정말 나일을 다시 사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연주는 물론 닐커논의 깔끔하면서도 헤비한 믹싱도 주목할만 합니다. ㅋㅋ 익스트림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꼭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
10. Slipknot - Slipknot
과격하기로는 슬립낫 앨범중 No.1인 슬립낫 1집입니다 ㅋㅋ 그냥 시디피에 장착하고 돌리기 시작하면 어느새 몇십분이 지나가 있죠...ㅋㅋ 4집같은 스타일을 가장 선호하긴 하지만 1,2집도 정말 무시하기 힘든 수준인거 같습니다.
1. In Flames - A Sense of Purpose
인플레임즈나 칠보나 전기와 후기간의 차이가 있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밴드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밴드 모두 모든 앨범이 다 마음에 드네요..;;ㅋ 이 앨범은 사운드까지 대폭 깔끔해져서 정말 잘 즐기고 있습니다.
2. Soilwork - The Chainheart Machine
초창기 앨범이지만 꽤나 완숙한 멜로디가 담겨있는 앨범입니다. 소일워크 앨범은 신보랑 이 앨범밖에 안들어봐서 경향성은 잘 모르겠지만 그 두앨범 사이 기간동안 꽤나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건 충분히 짐작이 되는군요 ㅋ
3. Covenant - Nexus Polaris
Nagash/Blackheart/Hellhammer/Sverd/Astennu/Sarah Jezebel Deva...올스타전이라고 해도 좋을만한 환상적 라인업.. 블랙메탈을 조금이라도 즐기신다면 익숙한 이름들이 크레딧에 가득합니다. 이후엔 Kovenant라고 개명하고 음악스타일도 제 취향과 멀어지긴 하지만 이 앨범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4. Green Day - 21st Century Breakdown
Dookie를 위시한 초창기 작품들 보다는 후반기 앨범들이 더 마음에 드는 그린데이의 최근작입니다. 2010년 초에 뮤즈와 비슷한 시기에 내한공연도 와서 앨범커버와 유사한 이벤트(?)도 벌였지만, 전 뮤즈 공연 가는것만 해도 총알이 다 떨어져 아쉽게 못갔네요 ㅜㅜ.
5. Death - Human
뭐,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앨범이니 따로 코멘트하기가 어색할 정도네요 ㅋㅋㅋ 데쓰 앨범들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완성도가 높은지...;
6. Pantera -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전 개인적으로 판테라 앨범들은 다 듣기가 좀 지루하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마초스러움이 흘러넘치는 판테라만의 사운드는 거부할수가 없는 매력입죠. ㅋㅋ 이앨범에 수록된 Suicide Note Part 2는 판테라의 최고곡인듯 합니다...ㅋ
7. Arch Enemy - Dead Eyes See No Future EP
정규앨범은 아니고 EP입니다. 라이브 트랙들 보다는 커버곡들이 너무도 좋은거 같아요.
8. James LaBrie - Static Impulse
드림시어터에 대한 애정이 점점 식어가고 있는터라, 그리고 드림시어터 멤버중 제임스라브리에는 가장 관심이 없는지라(-_-)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이건 진짜 물건인듯합니다. 제 취향에 딱 맞네요ㅋㅋㅋ
9. Nile - Those Whom The Gods Detest
메킹의 거의 유일무이한 여성유저인 엠푸님이 그렇게나 좋아하시는 Nile의 최근작입니다. 사실 In Their Darkened Shrines이라는 앨범은 평에 비해 영 저하고 안맞는거 같아서 구입한지 1년도 안되서 중고로 팔았는데 ㅡㅡ;; 정말 나일을 다시 사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연주는 물론 닐커논의 깔끔하면서도 헤비한 믹싱도 주목할만 합니다. ㅋㅋ 익스트림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꼭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
10. Slipknot - Slipknot
과격하기로는 슬립낫 앨범중 No.1인 슬립낫 1집입니다 ㅋㅋ 그냥 시디피에 장착하고 돌리기 시작하면 어느새 몇십분이 지나가 있죠...ㅋㅋ 4집같은 스타일을 가장 선호하긴 하지만 1,2집도 정말 무시하기 힘든 수준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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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Line 2010-12-27 21:58 | ||
NIle앨범은 아직 구입한것이 없지만 들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이걸로 작은이벤트 한번더 하십시요 당장 ㅋㅋㅋㅋㅋ | ||
Mefisto 2010-12-28 17:33 | |||
이건 좀 큰 이벤트 같은데요 ㅋㅋㅋㅋ | |||
dImmUholic 2010-12-28 11:17 | ||
오 슬립낫 1집은 10주년 기념꺼 사셨네요? ㅎㅎ 1,2집은 정말 파워가 강하죠 ㅋㅋㅋ. | ||
Mefisto 2010-12-28 17:34 | |||
3,4집은 발매당시 바로 샀는데 1,2집은 아직 산지 1년도 안되었네요 ㅋㅋ 제가 산 2집은 디지팩이 아니던데 혹시 그것도 10주년 기념인가요? | |||
dImmUholic 2010-12-29 18:49 | |||
혹시 트랙이 25개 있나요? 그럼 10주년 앨범이에여 ㅎㅎ. | |||
슬홀 2010-12-28 23:40 | ||
이어폰끼고 그레잇 써던 트렌드 킬 1번 틀면 화들짝 놀라져 ㅋㅋㅋ | ||
Mefisto 2010-12-29 08:56 | |||
카니발콥스 킬 앨범도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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