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에 XXX (서울)시청점에서 일을 했습니다.

4월 26일에 공사로 인한 정리해고로 인하여 잘리게 됩니다

4월 26일 비오는 날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명동에 있는 음식점 5곳을 대쉬,

저녁 8시경 내일부터 나올 수 있느냐는 전화에 처음엔 팅겼다가 곧바로 전화해서 계약체결(?)

원래는 시급 5000원에 4시간이지만 첫날엔 8시간을 셋째날엔 12시간을 일하고 휴무일인 토요일에 직원 채용으로 인한 해고통보 ㅋㅋ

어제 XXX 명동점에 이력서 제출, 연락 없음. 어제 강남쪽의 편의점 이력서 제출 연락 없음.

오늘 강남소재 편의점 2곳 이력서제출, 역삼동 소재의 XXXXXX편의점 고용확정.

시급 5000원에 열시간하는 편의점 평일 야간 알바를 구했습니다.

제가 여덟시간까지는 해봤는데 10시간은 처음이거든요. 조금 걱정되네요 ㅋ

더해서 역시 강남은 대단합니다. 어제는 벤틀리 벤츠 씨에루 등등을 보고 강남에 있는 마세라티 매장은 또 처음봤네요 그리고 오늘은 루이비통, 보테가 베네타 단독 매장을 보았고 람보르기니 지나가는거 보고 5분도 안되서 페라리 F430이 지나가더군요 정말 강남은 ㅎㄷㄷ입니다.

 

MaidenHolic